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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삼합
역마 추천 0 조회 425 19.06.18 02: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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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8 07:02

    첫댓글 삼합이란?
    홍어 삶은돼지고기 묵은김치

  • 19.06.18 07:04

    즉 개별적으로 전혀다른 인자를 조합하여 새로운 맛을 내는것

  • 작성자 19.06.18 07:15

    @란강망 (欄江網) 전 묵은 김치만 좋아하고 홍어 삶은돼지고기 절대 못먹습니다 그러고 보니 살아서 움직였다는 흔적이 보이는 음식은 입에 못대는 군요

  • 19.06.18 10:03

    삼합과 신살,운성을 잘 버무려 주셨네요.
    신살은 시기를 나타내고 운성은 실질적 행동과 결과를 나타내는 부분이여서 거꾸로 외운게 아닌가 합니다만
    가령 겁살 > 절.

    지 역 망 겁
    생 병 건 절

  • 작성자 19.06.18 10:12

    바르다고 생각되는 조합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06.18 10:28

    무슨 말씁인지 이해했습니다 거꾸로 표기한것이 아님니다 건록과 절지는 생지가 아님니다 음양의 이치로 그러합니다

  • 작성자 19.06.18 11:15

    신살을 끼워 넣은 것 그것에 연유합니다 저도 신살의 가르침에 깨달은 것입니다

  • 작성자 19.06.18 11:14

    사한다는 것은 죽음의 글자지만 누군가에겐 새로운 생명이 되기도 합니다 고기 좋아하시죠 ? 그러나 이러한 이치를 함부로 써서는 안될 것입니다 단지 생지를 논할 때에만 그러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남의 글을 보고 단번에 다른 점을 찾는거 쉽지 않는데 본글의 필자조차도 몰라서 제대로 된 조합을 보고도 다시 내 놓라고 하였으니 깨우침에 감사드림니다 명리마당이 이래서 좋습니다 가끔 이런 고수분도 뵙게되니

  • 19.06.18 11:52

    @역마 별말씀을요.오히려
    자꾸 읽어보게 되고 깊은뜻을 헤아리게 뇌세포를 일깨워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19.06.18 12:12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 내용중에 왕지는 군림할수 잇지만 이름을 남기지 못한다니.

    왜 그러죠?

  • 작성자 19.06.18 10:37

    드러나지 않는다는 표현이었습니다 군림한다는 것은 그 만큼 크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태양의 힘으로 만물이 나고 사라지지만 그 만물은 태양을 따르지 않는다는 표현이었습니다

  • 19.06.18 10:53

    @역마 흥미롭군요...네.

  • 작성자 19.06.18 11:03

    @창용 부족한 답글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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