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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총회신학 인천동문회 / 옮긴이: 초승달
<제목: 교회의 우상숭배와 그리스도인의 영적전쟁(여성목사)>
<이하 전체원본내용 / 글쓴이: 스피릿>
샬롬~
형제 자매님~
긴 장문의 글을 집필하여 올려봅니다.
다른 여러 글들을 읽으시고 눈이 피곤하시겠지만......한번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실때에.....
"인내심"을 가지시고
차분히 묵상하여 보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행여나 오해하실까봐 서두글 남겨봅니다.
교회개혁에 대한 "영의실체"를 파헤치고자 교회개혁방에 올려봅니다.
형제 자매님들~
세상사람들도 흔히들 "말세"라는 말을 많이 하곤합니다.
교회에서도 형제자매님들이 마지막시대라는 표현또한 많이 하는걸 보았습니다.
저도 "마지막시대"라는 의미에서 이글을 집필해 보았습니다.
밑 글을 읽으시면서 불편하신 남,여 목사님들이 계실거라 사료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악의 "실체"를 파헤치고자 낱낱이 해부해 봅니다.
그래야만이 부르짖든 회개를 하든......주님앞에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들어서입니다.
자신 스스로 누구의 靈으로 가르침을 받는지...........
모든 목사님들이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각각 스스로 "판단"하여 보셨으면 합니다.
형제 자매님.....
가나안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기브온거민의 지혜입니다. 기브온거민의 왕이나 민족들이 동맹을 맺는 과정이 적힌 내용입니다.
익히 들어서 다 아실것이라 사료됩니다.
한마디 하면 백마디 알아들으실 분들이기에....이 부분은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울러 밑 글을 읽으시면서 저를 교만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기꺼이 다 받겠습니다!
두구절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해 봅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장10절~]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찌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34편12절~]
아멘.
형제 자매님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인은 "영적전쟁" 이라는 표현을 많이 들어서 아실것입니다.
과연 "영적전쟁"은 무엇일까요.......
영적의 비유가 아닌....
실제적으로 천주교나 불교, 다른 종교들처럼 다른 神에게 우상숭배하는것은 논쟁할 가치가 없는것처럼 여겨집니다
왜냐하면....눈에 보이는 그대로 우상숭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神들이 참인것인냥....가르치는 "지도자"들을 볼때에.....하나님의 심판을 어떻게 피해갈련지....
그저.........한숨만 나오곤합니다.
도대체 어쩌려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들로 거짓神이 진실인냥 가르치는지..........
특별히 방송에서나 인터넷으로나
그러한 것들을 자신의 입으로 가르치는 "지도자"들은 그 입에서 나온 그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천주교" 지도자들의 "만행"은 역사적인 히스토리가 말을 해 줍니다
지금도 천주교의 형태를 보면 구약성경 "벨사살" 같으신 지도자들이 가득차 사단들을 숭배하는 음란함으로
우상숭배인 실제적인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관련된 지도자들또한 그 "만행"을 익히 들어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어 조금만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천지창조며 사람이며 일월성신을 만드신 분이 누구인지 훤히 알 수 있는 자료들과 영상들로 엄청 쏟아집니다.
도대체 무슨 배짱과 확신으로 자신들의 교리를 들고 확고한 신념으로 말씀을 가르치는지................
창세기의 말씀처럼 "니므롯" 같이 특이한 인간의 "영혼"을 사냥하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사탄과 그 귀신들을 숭배하는 집단!
黨을 짓고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땅과 그 위에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니므롯같은 인생들!
이러한 "거짓지도자"들을 볼때면 밑구절 말씀이 자주 생각납니다.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창10장6절~]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2편1절~]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2장10절~]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들을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까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뭇 백성을 징벌하시는 이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이가 징벌하지 아니하시랴 [시94편1절~]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전8장11절~]
성경구절처럼 담대한 인생들의 지도자들!
만약 "성경책"을 구입하지 못한 상황에 놓인 지도자들이 있다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싶지만.....
성경책을 행여나 보고 들은 사람들이있다면....
"지각"이 없이 다른神들을 좇는 지도자들을 볼때에 더이상 무슨 할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흔히 세상적인 표현으로도 한번 입에서 뱉어진 말은 다시 줏어담을 수도 없거니와
말한마디 잘못하여 신세망치는 사람이 있다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또한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교만된 "지도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고집이 넘쳐 다른사람들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를 않으니 그 생각의 교만은 하늘을 찌른듯 싶습니다.
저는 하늘을 찌르는 교만된 지도자들을 볼때에
왜 하나님께서 엘리사 시대때에 나아만장군이나
다니엘 시대때에 벨사살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두셨는지 어느정도 "교훈"으로써 알듯 싶습니다.
바로 아랫사람들의 권면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않은
듣지 못한 귀를 가지고 있기에
그 지각 없는 교만으로 하나님께 엄중한 심판을 받을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럼.....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교회와 관련된 우상숭배는 무엇일까요?
아울러 예수님을 믿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전쟁은 무엇일까요?
형제 자매님들도 아시다시피
유일신을 믿는 이스라엘 역사를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제일 "격노"하셨던 부분이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십계명에도 언급되어있고요
이런 의미를 떠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른神들에게 절하고 섬길때 하나님께서 왜 격노하시고 진노하셨을까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다른사람들보다 하나님의 존재가치를 알리고자 선택된 백성이온지라....
더......더.....관심을 두고 사랑하셨기때문에 진노하셨을거라 생각듭니다.
세상이치적으로도
남편이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주면 그 분노는 극에 달할것입니다.
만약 그 여자가 자기와 상관없는 부인이였다면 분노는 극에 달했을까요?
그냥 저러면 안되는데......라며 스쳐지나갈 수 도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관심이 더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기에....더 마음을 쏟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님께서도 "현현"(顯現)으로 자신을 표현하실때 질투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20장 말씀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과거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숭배하는건 주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을 숭배하는
영적간음을 하였기에 분노하셨을거라 생각듭니다.
바로 다른남편인 사탄과 그 귀신들을 숭배하기때문에 격노하여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고 타이르고 경고의 말씀들을 수차례 하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교훈과 경계로 본을 삼으라는 의미로 기념책인 "성경책"을 두신 이유이기도 하고요.
현재는 어떻습니까.....
교회의 영적전쟁이나 우상숭배 대한 부분도 남편과 아내의 비유처럼 마찬가지라 사료됩니다.
앞전에 어느분께서 사진한장을 올린걸 봤습니다.
풀밭에 먹을 수 있는 "밤"을 들고 있는 사진한장이였습니다.
제목은 이것이 뭐게요? 였습니다.
그냥 보면 밤 같아 보였습니다. 제 눈에는 밤이 중요한게 아니고 밤을 들고있는 손(hand)이 더 중요하게 보였습니다.
그 "손" 과 "밤"은 사람위에서 군림하는 사단과 귀신들의 정체입니다.
그 사진을 보고 사단에게 미혹되지 말라는 의미로 댓글을 적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또한 그런 의미로 적어봅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자"의 위에서 군림하는 악의 정체가 "손"인듯 싶기에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 정체를 파헤치고자 적어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가요.....
과거 이스라엘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우상숭배하는 자기 백성들에게 수차례 경고의 말씀을 전해주면서 메세지를 선포했습니다.
아무리 말로 타이르고 성경말씀으로 권면한들 뭐합니까...
들을려고 하지를 않은 나아만장군과 반대되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지금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왕같은 제사장이지만
특히나 나아만 장군과 반대되는 길로 가는 목회자들을 볼때에 한탄스럽습니다.
왜 성경에서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고 가르침을 주셨을까요...
왜 구약에서도 선지자들과 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목자들에게 엄한 경고의 말씀들을 기념책에 남겨 두셨을까요?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신 형제 자매님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씀 그대로 선생은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선이든 악이든 말로써 일반 형제 자매님들에게 영혼과 마음밭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직분자입니다.
아울러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기도 하거니와 한번 교만이 오면 그 교만을 뿌리치기가 힘듭니다.
바로 들을줄을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으로 교훈삼아 많은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을 통해
남겨 두시지 않았나생각듭니다.
자신의 생각과 고집과 아집의 성을 무너뜨리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여리고성처럼 자신의 고정관념이 단단하여 하나님말씀앞에 불순종하여 무너지지를 않으니
결국은
자신의 고집대로
하나님의 뜻과 벗어난 목회자들은 여리고성이 무너지듯이 성경말씀 그대로 심판받을것이라 사료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왜 하나님을 열심히 믿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고 가름침을 주셨습니까....
그 누룩이 다른신인 거짓의 아비를 좇기때문에 누룩을 주의하라고 당부하시지 않았습니까...
왜 사랑이 풍성하신 예수님께서도 바라새인들을 사랑으로 권면하지 않고 엄히 책망을 하셨습니까....
엄히 책망을 해도 교만이 하늘을 찔러 들을귀가 없으니
그러시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아울러 좌우를 분별치 못한 백성들에게 미혹으로 사단의 영인 거짓神으로 가르치고 있으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모습같아 그 말씀을 받아 먹는 일반형제 자매님들이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이런목회자들도 특이한 인간사냥꾼인 광명한 천사 니므롯 같아 보입니다.
고린도후서11장13절 말씀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형제 자매님~
제가 왜 이런 사설을 길게 늘어놓은 이유가
다른남편인 거짓神을 숭배하는 거짓목회자들의 가르침을 받지 말라는 의미로
"우상숭배" 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대한 부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순서대로 죄악성에 대한 글을 집필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다른부분을 떠나 영적전쟁에 대하여
지금 현 교회에 존재하는 심각한 "우상숭배"에 관하여 기술할까 합니다.
바로 "여성목사제도" 입니다.
靈적전쟁의 차원에서 깊이 묵상하여 보셨으면 합니다.
최고의 권위인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에 기록된 말씀앞에
기본적인 "명령"에 순종하느냐 순종치 아니하느냐에 따라
선과 악이 갈라진다고 봅니다.메로스의 저주처럼 중간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에도 나와있습니다.
마태복음5장37절 말씀입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왜 여성목회자를 두고 우상숭배라 말씀 드린다면
우선 한구절 찾아드리겠습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삼상15장22절~]
윗 말씀을 다른뜻으로 해석하지 마시고 적힌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것은 "사신 우상" 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여성목회자에 대한 신약성경에는 무엇이라 나와있는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전14장34절~]
윗말씀은 주의 "확실한 명령" 입니다.
주님께서 "문자"(文字)로 표현하신 "명령"(命令)입니다.
"특별한 문자인 "명령" 그 자체로써 본질을 뜻합니다.
옛날 우리나라 선조왕조시대때에도 법도다 중요한것은 "왕의어명"입니다.
"엄히"
"명령"
이러한 단어는 해석할 필요도 없는 "순수함" 그 자체로써 강력한 文字이며 메시지입니다.
일반명령조인
무엇무엇 하라...무엇무엇 하지마라...그런의미보다 훨씬 더 많은 걸 내포합니다.
군대다녀오신 남자분들이라면 命令이 무슨 의미인줄 확실히 아실것이라 생각듭니다.
대략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시작하여.....분대장까지......
각각 역할에서 명령을 받기도 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만약 軍에서 "명령"을 내렸는데 命令에 불순종은 하극상이며 "반역자"이며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軍에서 상부명령이면 순종하고 복종하는건 당연시 됩니다.
군대를 실제적으로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제가 무슨 의미로 이런
말씀드리는지 100% "공감" 하실거라 사료됩니다.
아울러
회사에서도 사장님이나 윗 간부들이 명령이나 지시사항을 내렸으면
그 밑에 부하직원은 어떻게 해야됩니까....
순종하고 복종하는건 당연시 되는거 아닙니까? 만약 상부에서 내린 지시사항을 거스리고
黨을 짓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징계나 퇴사조치를 취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마음속으로 거룩하신 예수님을 믿는 다 하면서 이러한 "명령" 단어 그 자체를 거스린다면
하늘에서 사단과 그 무리들이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교만으로 반역을 했듯이
이러한 "여성목사제도도 "반역"하는 행위입니다.
곧 명령을 순종치 않고 黨을 짓는 행위입니다.
저는 왜 예수님께서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이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어느정도 마음속으로 전해져옵니다.
기본적인 확실한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목사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이나....그것이 옳다고 여기는 아스다롯을 섬기는
남자목사들이나....
모두 거짓선지자이며 거짓사도며 거짓선생이며 거짓목자며 사탄을 숭배하는 패역한 자식들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命令"인 주의 말씀앞에 불복종하시겠습니까?
형제 자매님들또한 "사신 우상"에게 절하고 그 말씀을 받아 먹겠습니까?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택하십시요!
남자든 여자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군사입니다.
萬軍의 여호와 우리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天軍이시라면 당연히 이 말씀앞에 순종해야되겠습니까....불순종해야되겠습니까.....
한구절 찾아 올려드립니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으리라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딤후2장1절~]
"군사"의 정신으로 성경말씀을 받아 들이십시요!
아합이나 이세벨의 정신을 따라가지 마십시요! 추종하지 마십시요! 섬기지 마십시요!
구약에서도 아합이나 이세벨은 교만으로 사단의 미혹을 받아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인 사단의 자식들입니다.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저가 그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되었음이라
저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한것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왕상21장25절~]
신약성경에도 번복하여 나옵니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2장19절~]
하나님의 기본적인 "명령"에 불순종은 문자그대로 "반역행위"입니다.
바로 다른남편을 좇는 음란한 행위이며 우상을 섬기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울러 더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께서도 "창조질서법칙"으로 정해놓으신 "질서"에 대한 여러 구절들이 있습니다.
한구절 찾아 올려드립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11장7절~]
지존무상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정해놓으신 법칙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 여호와 우리 주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王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남여차별을 논의하자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기본적인 "창조질서법칙"으로 논의하자는것입니다.
영적인 의미로 이와 관련된 성경구말씀들은 수두룩합니다.
한구절 추천하여 올려드립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롬13장1절~]
이쯤되면 꼭 토를 다시는분이 있습니다.
구약에도 여선지자이며 여사사인 드보라의 인물을 가지고 黨을 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우리는 다 하나님앞에 王같은 제사장의 직분이며 제사장의 직분인 복음을 선포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세상적인 일들에 대한 판결할수 있는 王의 신분으로써
"분별력과 지혜"를 받은 형제 자매입니다.
고린도전서6장2절 말씀입니다.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세상일이든 교회 일이든 우리는 다 영적으로 선지자적인 "사명"과 성경말씀앞에 "분별력"의 판단력을 가진
거룩한 "에클레시아" 성도입니다.
곧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는 한 남편인 여호와 우리 주님의 참된 몸(bady)인 "교회"입니다.
아울러
종말의 심판이나 천국과 지옥에 대한 "믿음"으로써 예언자의 직분인 "선지자"적인 사명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드보라도 이런 의미로 "선지자"적인 사사였습니다.
우리또한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거룩하시고 빛되신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완성된 성경을 들여다 보고 있을뿐더러
하나님의 성령으로써 계시를 받은 거룩한 王의 신분인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같은 맥락에서 한구절 올려드립니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민11장25절~]
드보라도 재판관으로써 사사된 위치에 "선지자"적인 "사명"을 받은 의미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여자인 드보라도 사사이였지만
그 후에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여인으로써 어떻게 사명을 감당하고
여인으로써 그 "마음자세"를 유추해 낼수있는 성경구절이 적혀있습니다.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만 명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에 오른 것을 사람들이 시스라에게 알리매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구백 대와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을 하로셋학고임에서부터 기손 강으로 모은지라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삿4장6절~]
유추하셨는지요........
드보라도 세움을 입었지만 남자인 "바락"이라는 인물을 치켜 세웁니다.
드보라 자신이 주관자가 아닌 하나님의 창조질서법칙을따라 명령조로 바락에게 일깨움을 주는 성경구절입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왜 그럼 바락이라는 인물을 처음부터 사사로 세우심을 입게 하시면 논쟁할 여지가 없을텐데.....
왜 굳이 드보라를 사사로 세우셨는지.....
아마도 그 당시에 남자들이 다 타락하였을 뿐 아니라
남자들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시스라 군대앞에 "믿음"이 바닥까지 내려가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오직 두려우면 드보라에게 같이 동행하자는 제안까지 하는걸로봐서 믿음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읍니다.
그 시대때에 드보라 만한 "믿음"이 있는 남자가 없어서일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요점"은..............
드보라가 여인으로써 사사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창조질서법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았던 "언행"에 대하여
윗 말씀을 통해 그 "마음자세"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해를 더 주기위하여......
구약 사사시대때에 이름없는 마노아의 부인인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여기에서도
한남편이 있는 여인의 마음가짐이나....그 언행의 마음상태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내가 그로다 하니라 [삿13장2절~]
윗 성경말씀도
조금만 "지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소라땅에 한 부인의 "언행"이 여자로써 어떠한 "마음상태"를 가져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을것이라 사료됩니다.
"구약성경" 여인의 인물상도 읽어보시면
여인으로써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한 마음자세를 확연히 알 수 있을 뿐더러
"신약성경" 에도 언급하여 베드로사도는 이렇게 지혜를 받아 기술했습니다.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3장1절~]
윗 말씀앞에 무슨 대꾸가 필요하고 무슨 변명으로 변론의 말을 하실렵니까........
이 문제가지고 저하고 논쟁하실분 있다면 얼마든지 질문 던져보십시요!
제가 상세히 그 질문에 대하여 확실한 답변과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래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여자목사와
그 여인을 떠 받드는 남자 목회자들을 따르며 우상숭배의 길로 가시겠습니까?
엘리야 시대처럼 아직도 성경책을 옆에 두고도 중간에 서서 머뭇거리며
아합과 이세벨을 추종했던 사람들처럼 멸망의 길로 사단의 거짓선지자들을 추종하시겠습니까?
또한 그 입에서 선포된 말씀이 좋다고 아멘하여 받아 먹겠습니까?
이러한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명백한 우상숭배의 길로 가고 있으며 바알을 좇고 아스다롯을 섬기는 죄와 같아 보입니다.
눈을 열어서 보시길 바랍니다.
한구절 추천하여 올려드립니다.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10장1절~]
그리스도인의 "영적전쟁"인 성경말씀앞에 이런한 우상숭배에 대한 모습들이 확연히 비춰지기에
이런 글을 쓰며...돌이키라는 메세지를 남긴것입니다.
처음부터 화를 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아무리................말을해도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들을려고 하지를 않으니.........
이 글을 읽으신 분중에 다만 한 사람만이라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라고 했습니다.또한 경기하는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면류관을 받지 못한다 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있습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제가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먼 메세지를 선포하는지......이유없이 이런글들을 집필하는지......
"지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분별"하실것이라 생각듭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화를 내면 왜 저사람이 화를 내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저또한 이런한 말씀들이 좋아서 적었겠습니까......
무슨 사랑스럽고 은혜되는 말씀이 없어서 이런 글을 집필한 줄 아십니까......
참으로
"영적무지"가 심각하기 때문에 애통하는 마음으로 적은글입니다.
아울러
다른 형제 자매님이나 다른 목사님들도 이러한 문제에 관해 적은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답편의 글을 읽다보면 어이없는 글에 가슴을 칩니다.
하나님의 진리된 말씀을 대적하는거 같아 심히 불편합니다.
그 거짓목자들 밑에서 말씀을 받아먹는 형제 자매님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워 적은것이 아니겠습니까....
잠잠히 있자니 중심에서 불붙는거 같아 저나 다른분들도 선포하는것이라 사료됩니다.
미혹을 받지 마십시요! 사단의 가르침을 받지 마십시요!
그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등지며 반역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고 기본적인 명령을 불순종함으로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영적간음을 하고있습니다.
그만큼 우상숭배가 심각하기 때문에
일반 성도님들이나 다른목사님들도 깨우침을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지식으로 알면 뭐합니까....
행동으로 보여주셔야지요!
성경말씀앞에 연민의 정은 없습니다. 앞전에도 다른게시판에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앞에 우리는 "성령의 검"으로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각자 스스로의 성령의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러한부분을 교훈으로 기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는 마태복음 15장34절 말씀입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어떤 길로 선택하시겠습니까.......선택의 기로에서 선택하십시요!
사신우상을 섬기는 사망의 목자들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십자가의 道인 다섯달란트의 길을 따르는 생명의 목자들들을 따를것인지.....
반역행위를 하는 목자들의 삶을 따를것인지........
오직 성경말씀앞에 순종함으로 충성된 다섯달란트의 삶의 길을 걷는 목자들을 따를것인지......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하십시요!
이해를 더 돕기위해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성경구절" 몇군데 추천하여 적어봅니다.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 [고전14장31절~]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눅3장38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24장11절~]
주님의 "명령"을 거스리고 반역행위로 黨을 짓는
"멸망의 가증한 것"
곧 자칭 광명한 천사며 자칭 니므롯이며 자칭 가룟유다며 자칭 가인이며 자칭 에서인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받지 못한
이마가 놋쇠같은 거짓목회자들을 두고 하신 말씀 같아보입니다.
또한
사랑도 없고 십자가의 道인 복음도 없는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극악무도한
신천지 목회자들의 해석방법으로 비유로 한말씀 드리자면........
어느 게시판 글에 "산"의 비유를 자기 신천지 교회로 나오라는 해석으로 읽은적이 있는데.......
이사람들은 논쟁할 필요도 없이 맨 밑 구덩이에 빠질 지도자들이라
각자 언행에 책임을 지십시요!
제가 보기에는 "산"은 다름이 아니라
십자가의 복음에 충실한 하나님의 사람들 곧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다섯달란트의 길처럼 십자가의 道를 좇아 "언행"으로써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지도자들을 따르라는 의미인듯 싶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피난처인 진리된 교회가 진정한 산인듯 싶습니다.
"산"(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몇구절 올려봅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24장11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장15절~]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21장28절~]
십자가의 道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장18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마25장19절~]
저는 카페게시판글에...제가 다닌 교회를 결코 말한적이 없습니다.
주님앞에 양심을 걸고 간증합니다.
사실 직장일자체가 이러저리 돌아다니면서 정착하는 직업이라 한군데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터인 그 지역에 따라 교회에가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보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어느 어느 교회의 편이 아닌
오직
"성경말씀" 있는 그대로 선포하고 기록할 뿐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어찌 하시렵니까......이렇게 설명을 드려도 여성목회자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는
거짓목자들을 따르시렵니까?
세상적인 교훈으로
자기들 스스로 지어낸 사탄의 무리들인 지도자를 따르시겠습니까....
아니면 힘들고 어렵더라도 오직 말씀에 순종할려는 마음가짐인 "성경"을 따르시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세월의 때를 기다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세월을 보내시겠습니까.....
흔히들 열처녀 비유를 들어가며 기름준비하라는 글들을 많이 보온데
기름준비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는 십자가의 道와는 거리가 먼 "사역자"들에게서 벗어나십시요!
다시한번 우상숭배의 길에서 벗어나십시요!
그리고 "분별력"이 있으시다면....선택하십시요!
때가 오래인데도...........
아직도
"머뭇거리는" 형제 자매님들을 위하여 몇군데 추천하여 올려드립니다.
밑 말씀을 읽으시고 각각 스스로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선택"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3장12절~]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왕상18장21절~]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 곧 이 땅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수24장15절~]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께서 저희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12장24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눅6장46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8장39절~]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느9장7절~]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눅16장10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장1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23장1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23장25절~]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너희는 옳은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거스르게 하는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치우치게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여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 [말2장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3장13절~]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12장33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눅12장47절~]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약3장1절~]
형제 자매님들이 익히 아시는 성경구절로 찾아 적어드렸습니다~!
이래도 아직까지 중간에 서서 머뭇거리며 갈팡질팡 하시겠습니까?
어느 다섯달란트의 길로 따르시겠습니까.....
메로스의 저주처럼 그저...시대의 때만을 바라보면서 저주의 지파인 두령들을 따라가시겠습니까?
모세시대때에 살루의 아들인 시므리나 수르의 딸인 고스비니처럼 간음을 행함으로
거짓의 아비인 거짓神을 따라가는 두령들에게 충성을 바치시겠습니까?
발람같이 물질에 눈먼 거짓선지자들을 따라가실렵니까?
가인처럼 자기들만의 성만 열심히 쌓는 바벨탑처럼 여리고 같은 지도자들을 따라가실렵니까?
유명한 족장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처럼 쿠데타를 일으키며 말씀을 거스리는 족장들의 두령을 따라가실렵니까?
아울러
유다서는 한장으로 되어진 편지이지만 교훈을 주기에는 강력한 메세지 같아 보입니다.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1장11절~]
사망의 별을 따라가지 마십시요!
행함으로 실천하십시요!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삶으로 보여주십시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행함으로 실천하였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익히 아시는 "성경" 한구절 강력히 추천하여 드립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2장19절~]
윗 말씀에 아멘 하십니까?
눈을 떠서 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부흥"에 대한 단어로 마무리를 지어보고자합니다.
부흥이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道인 복음의 부흥도 있을것이고
교회의 부흥도 있을것이고 가정의 부흥도 있을것이고
회사의 부흥도 있을것이고 각 나라의 부흥도 있을것입니다.
아무쪼록 어떻게 해석하시든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저는 윗 제목인 주제와 내용과 관련하여 부흥의 의미로 말씀을 적어드리고자 합니다.
보는 눈과 들을 귀 있으신 분들은 밑 말씀을 상고하면서 묵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샬롬~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개역개정.합3장2절~]
주님, 내가 주님의 명성을 듣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놀랍니다.
주님의 일을 우리 시대에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시대에도 알려 주십시오. 진노하시더라도,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새번역]
O LORD, I have heard thy speech, and was afraid:
O LORD, revive thy work in the midst of the years,
in the midst of the years make known; in wrath remember mercy. [KJV]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행26장17절~]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왕상18장37절~]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사57장15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福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5장3절~]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장1절~]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겔37장1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일2장24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6장22절~]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4장22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사66장1절~]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11장21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9장13절~]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1장7절~]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4장1절~]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롬14장1절~]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유1장22절~]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신27장18절~]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신27장26절~]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벧전4장17절~]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약3장1절~]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13장9절~]
p.s
형제 자매님들에게 다시한번 언급된 말씀 적어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24장14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