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담. 이 누리. 지 영우
세 주인공과 여러조연들이 펼쳐가는 삼색(三色)러브스토리.
`담에 걸리다`

"안아봐도 되냐…?"
"……"
"후아…"
"…"
"난 말 안해도…니가 알 줄 알았어."
"표현 안하는데…아는 사람이 어딨어, 바보야…"
"………사랑해."

"너 지금 피하고 있잖아, 나!"
"안 피했다고 했잖아."
"피하고 있잖아. 왜 눈을 못 봐. 지 영우!"
"니 눈 보면…얼굴 빨개져."
"……"
"좋아하는게 끝까지 차 올라서 그런가봐. 너만 보면 돌아 버릴것 같애!! 그러니까…가."


그들의 이야기.
그들 만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를 옮겨 적는 제이엔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새싹소설4
제이엔、기억해 주세요^^
+후기
이번 가상은 마음에 들어요!<-
음음. 뉴로 찾아 뵐 수 있어서^^ 참 좋구요
새싹소설 4번 방입니다.
제이엔、검색 꼭 해 주시리라 믿구요!
그럼. 지금까지 제이엔이었구요.
꼭 기억해 주세요^^
첫댓글 후훗 -_- 누리가 너무 이쁘군요 +_+
우헤. 감사합니다^,^강민경님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