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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길을 잃었다
혜향 추천 0 조회 51 06.01.02 18: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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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2 18:46

    첫댓글 오늘도 산에 다녀오셧습니다 무지 부지런하신 님!~ 저녁은 딸아이와 만두 빚어 들으려구여~ 늘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십시오..()

  • 작성자 06.01.02 19:08

    언제 빚어 드시려나요^^*....맛있겠습니다.... 전 김치 죽을 콩나물넣고 해 먹었는데 울 어머님 맛있다고 그러시네요.... 전 두그릇을 먹었는데 울 어머님 김치 얹어 먹으니 넌 간도 모른다며..... 한마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06.01.02 19:12

    ㅎㅎㅎ~ 이제 일어나서 빚어야지여~친구도 온다네여~ 김치죽에 콩나물 별미일것 같습니다. 편한 밤 하시구여~^^*()

  • 06.01.02 20:13

    부지런한 님...땅보고 걷다 옆에 보면 처음 오는 곳 같은 것이 산이지요...전 하루 종일 잤어요.. 어제 그제 좀 무리 했더니....이제는 그러면 안되네요....ㅋㅋㅋ

  • 작성자 06.01.02 23:11

    하루 종일........몇일 밤새도 피곤은 다 풀리겠네요..... 하루 종일 잠을 ...... ^^*

  • 06.01.02 20:32

    땅만보고걸으니옆이안보이죠..ㅎㅎㅎ길잃고헤메다보니.음식도짠건지.싱건지.ㅎㅎㅎ병술년새해에는.염원하시는일이.꼭성취되시길.늘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1.02 23:11

    하하....제가 원래 간을 못 맞춘다고 하더라구요.... ^^*

  • 06.01.02 20:39

    산에 열심히 다니시네요..어디로 잘못 갔기에..^^*.......조심해서 다니세요()

  • 작성자 06.01.02 23:12

    후후..... 쳐다만 보던길 처음 올랐네요.... 데려가 줄께요 .... 말만 하이소....

  • 06.01.02 21:16

    산속에서는 잠시 잠깐사이에 길을 잃는다고들 하더니.. 오늘 혜향님께서 잠시 길을 잃었나 보군요.. 살다 보면 그런날도 있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6.01.02 23:15

    그래도 산길이니 ...길은 나 있고.... 잘 다녀왔네요.... ^^*.....시간 넉넉한 날에 다시 오르고 싶네요.....지금 생각하니..... 좋은날 되세요.... 꼬리글에서 수연정님 보니 좋으네요....좀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듯도 하고요.... 건강하셔요 ^^*... 수연정님 오니 자소심님이 생각나네요.... ()

  • 06.01.02 22:31

    혜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많은 사랑 받으소서..._()_

  • 작성자 06.01.02 23:16

    옙~~~~~ ^^*

  • 06.01.02 23:51

    내도 오후에 잠깐 뒷동산 다녀 왔는데...조심 조심 다니이소...^*^

  • 06.01.03 10:30

    길을 잘못 들었는데 탓은 없고 새로운 배움만이!!!_()_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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