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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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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밤(고구마)빵
칼라풀 추천 0 조회 276 25.03.15 08: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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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5 09:47

    첫댓글 아구나 아침부터 구수하고 맛난 빵을 보니 입맛 땡기네요
    빵집 빵 같이 잘 하셨군요
    먹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25.03.15 10:43

    빵집빵 비쥬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샤 다녀오셨나봐요
    봄내응 가득한 3월 입니다

    행복한 주말 아침^^♡

  • 25.03.15 10:00

    오메오메!!!
    이뿐빵에.....
    크림치즈? 까지...

    나는 다 비스무리한
    빵과 크림치즈를
    양 이틀간

    먹고 있음!! ㅎㅎ🧡❤️👍😁
    빵순여사 고백ㅋ

  • 작성자 25.03.15 10:44

    생크림 입니당
    사과 반쪽 빵두 두쪽 먹고
    집 나섰어요

    빵순여사님 소확행 하는
    하루 되셔요~^♡^

  • 25.03.15 10:14



    오,,!!!

    맛있는 빵이네요.

    크림도 아주 맛있어 보이구요.

    저도 오늘 아침,,
    일키로 짜리 두봉지.. 벌써 다 소비되어서,
    좀 큰것으로 밀가루 신청했어요.

    주말 아침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작성자 25.03.15 10:46

    저도 초창기엔 많이 만들 예정이고 시행착오 과정이라
    10키로 짜리 샀는데..

    양이 어마무시 ㅋ
    작년부터 빵 시작했어요

    지금은 3키로 구입
    딱이에요

    즐건 주말 배달합니당^^♡

  • 작성자 25.03.15 10:48

    처음시도는 발효과정 없는
    카스테라 부터 시작하다가
    발효빵에 꽂혀서 ~

    생일케잌도 그래서 만들었구요^^

  • 25.03.15 11:02

    와 빵집판매보다 더맛있겠네요 난 발효를 해본적이 없어 자신이 없어 시도를 못해봐요 발효가 어려울것같아요 베킹파우더넣고 하는것만 만들어봤는데 발효를 해야 저대로 된빵일텐데 ㅎ

  • 작성자 25.03.15 11:04

    저도 처음엔 쉬운 카스테라부터
    시작하다가 단팓빵 식빵등등
    발효빵이 쫄깃하고 맛있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 25.03.15 12:56

    맛난 수제빵
    산행함서 먹는맛은 꿀맛일듯~
    조심 다녀오세요~^^

  • 작성자 25.03.15 20:44

    산행마치고 집으로 귀가중입니다
    오늘하루 잘 보내셨죠
    쉼이 있는 저녁시간 되셔요

  • 25.03.16 05:27

    처음 빵만드실때 생각이 납니다 ㅎ
    지금은 내맘데로 빰도 쿠키도 만드시고 대단 하십니다 ㅎ
    저 빵보니 커피한잔 생각 납니다 ㅎ
    미지근 한물 두어잔 먹었는데 모닝커피 마셔도 되려나요 ㅎ
    농협에 갔더니 부르면서 앉으시라고
    아무한테 말하지 말라면서 농협 직원이 빵을 내밀어요 ㅎ
    와풀에 생크림 발라서 주는데 맛있더라구요 ㅎ
    와풀 구울 시간도 있느냐고 물으니
    쉽다고 식빵사다가 와풀 기계에 구워서
    생크림 바르면 된답니다 ㅎ
    직원들이 잠시 티타임에 만들어 먹는다구요 ㅎ
    덕분에 아무한테 말하지 말라고 ㅎㅎ
    그말 지키고 있습니다 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5.03.16 07:14

    늦잠자려고 했더니 어제 알람을
    꺼놓지 않아서인지 소리듣고
    일어났습니다

    흑염소즙 마시고 물한잔 마시고
    족욕기에 얼음물 찜질 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주일하루
    행복한 첫걸음 열어가셔요♡

  • 25.03.16 08:38

    정말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제과점 보다 건강한 빵이니 비교불가 입니다.
    엄지척 이예요.👍👍

  • 작성자 25.03.16 13:41

    제과점 달콤한 빵에
    길들여진 입맛이면 제가
    만든빵이 맛이없을수도 있어요

    주일오후 우리 샤론님은
    무얼하고 계실까?

    오전에 비가 온후
    지금은 얄미울 정도로
    날씨가 좋네요

  • 25.03.16 13:47

    @칼라풀 아들집에서 손주 돌봄 보조하고 있어요.ㅎㅎ

  • 작성자 25.03.16 13:54

    @샤론 . 이뿐 꼬물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ㅎ

  • 25.03.16 08:44

    그대는 정말 마이더스
    손이구려~~~♡
    제빵사 수준 수제빵
    커피랑 먹고 싶어라~🥳🥰🤩

  • 작성자 25.03.16 13:22

    퇴직함 커피와빵집 차려
    볼까요ㅎ

    점심먹고 느긋한 오후
    창밖바라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 25.03.16 13:03

    빵집 차려도 되겠어요
    맛있것따
    나두 언젠가 도전해 봐야겠는데
    맘뿐 ㅋ참으로 부지런타요

  • 작성자 25.03.16 13:21

    와우~~~
    부산엔 목련이 피었네요
    서울은 아직 개화를 안했어요
    점심먹고 알앤비 으막에
    샤워하면셔~~~~~~
    카모마일차 한잔 하고있지요 ㅋ

  • 25.03.17 08:38

    울집에 한명이 빵만들고
    커피 파는이가 있음요
    근데 폴님의 솜씨도
    만만치 않음요
    바쁜 주말 쓰윽 치루고
    이 아침 커피랑 식빵이랑
    뜯어 묵고 싶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
    출근 하셔겠죠
    준비땅
    오늘하루도 파이팅 하셰요

  • 작성자 25.03.17 10:08

    오전에 바쁜 업무 마치고..
    커피한잔 하면서 여성방 출근했어요

    아이리스님 빵집 가게 운영도 하시는군요
    바쁘시겠다요..

    주말 끝나고 새로운 한주간이 열려습니당
    활기차게 파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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