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를 지불하고도 광고를 봐야 하는데, 넷플릭스 측이 콘텐츠 시청에 제약을 두겠다고 시사한 까닭이다.
“모든 콘텐츠는 아니지만 일부 콘텐츠 시청에 제한을 둘 것”
. . . 한편 OTT 업체들은 최근 광고 삽입형 요금제를 잇달아 출시 중이다. HBO는 물론 디즈니, 파라마운트, 폭스, 아마존, 컴캐스트 등이 이미 OTT에 광고를 삽입하고 있다. 광고 삽입형 무료 OTT의 올해 광고 매출액은 190억 달러(한화 약 24조9000억원)로 추정된다.
첫댓글 아니 왤케..왜이러는건데
나 이제 넷플안븀
진짜 망테크 제대로 탔네
방금 해지하고 옴
뭐하냐
그냥 망해라
느그 돌앗노
우영우만 끝나면 넷플도 끝임
뭐하냐 진짜 ㅋㅋ
차라리 굿즈사업을 해 왜 이런거로 돈 더 들게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