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전, 클린카드로 술집서 펑펑..전력공공기관의 민낯
경향신문 2016.08.10. 15:06
2013년 11월 26일 오후 9시 9분 서울 삼성동에 있는 술집 ‘오바’에서 당시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 ○○○ 차장이 가진 법인카드에서 33만원이 결제됐다. 나중에 한전에서 자체 감사를 벌인 결과 같은 술집에서 직원들이 한번에 수십만원씩 16차례 공금을 부당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신성장동력본부 △△△ 차장 명의의 카드로는 2014년 5월 14일 오후 9시 58분에 수서동에 위치한 주점 ‘조이’에서 38만원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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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810145642489&RIGHT_HOT=R1
가정용전기 바가지 씌워서...
잘들 논다...
첫댓글 카드깡 했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