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백령도)용기포터미널~심청각답사♡[2016/06/11/]위 치: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촬영일시:2016년06월11일(토요일),
날씨기상:흐림(해무심함)
여행코스:용기포터미널~심청각
소요시간:06시간39분(사진촬영 휴식시간포함)(이동거리 58.39kn)[함께한 사람~(뚜벅이 뚜심이 재로산악회이용)]
시작=14시12분=용기포터미널에서*****마침=20시21분=숙소까지
[이시간은 답사 사진촬영과 휴식시간 포함이오니 개인의 걷기 실력으로 달라질수 있습니다.]제 1163회백령도 [위키백과] 면적 45.8㎢ 좌표 37°58′12″ N124°43′10″ E (백령도 (백령면사무소) 白翎島는 대한민국인천 서북쪽 옹진반도
앞바다에 있는 대한민국의 섬이다.
대체로 대지상(臺地狀)의 산지를 이루며, 해식애는 장관을 이룬다. 주민은 반농반어자가 많으며 중요 어업은 조기잡이이다. 예부터
중국 산둥 반도와의 교통 중계지로 중요하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군사상 요충지이기도 하다. 행정
구역 상 인천광역시옹진군 백령면에 속해 있으며 백령면사무소가 있다.
[역사] 고구려 때는 곡도(鵠島)라고 불렸고, 고려 1018년에는 백령진(白翎鎭)이었다. 1896년 대청도 ·소청도를 황해도 장연군에 편입
했다. 1945년 08월 15일 일본이 항복 후, 한반도는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북쪽은 소련군(적군), 남쪽은 미군이 점령했지만, 황해도
남쪽 해안과 옹진반도, 그 남쪽의 백령도 등 낙도는 38선 이남에 있었기 때문에 미군의 점령 하에 두고, 경기도옹진군으로 재편되었다.
한국전쟁 후 옹진반도는 모두 북한령이 되었지만, 1953년07월 27일 백령면을 수복하여 그 남쪽 바다에 흩어져 있는 백령도 · 대청도
·소청도 및 연평도 등은 한국령이 되었다. 1962년 06월 14일에 백령면 대청출장소를 설치하였고, 1974년 07월 01일에는 대청출장소를
백령면으로 승격하였다. 1995년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현재는 섬 전역은 인천 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을 구성한다.
[천연기념물] 백령도 사곶의 사빈(천연기념물 제391호), 남포리의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진촌리의 감람암 포획 현무암
분포지(천연기념물 제3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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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운무가끼어 좋은 조망을 보지못했군요 심청각에서 날씨가 좋으면 북한 장산곳인가 등등 잘보이는데 아쉽씁니다
물개도 땡크바위에서 보는데 모두 아쉽씁니다 두분 내외분 여행을 축하합니다
마음먹고 멀리 찾아간 백령도 무서운 해무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1박2일이 2박3일로 백령도 곳곳을 구경하고 일출도 구경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담고 왔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