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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카페
 
 
 
카페 게시글
◆-----자작글 & 좋은글 자작글 어머님 前 上書
우명길(국문4) 추천 0 조회 133 10.07.05 07: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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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9 07:18

    첫댓글 정말 잘 읽었읍니다.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절절 합니다.
    나도 세아들의 엄마이고 여섯명의 손자세 손녀세 자주 들어와서 글 읽을수있게...

  • 작성자 10.07.10 20:51

    박경리 공원탐방기에서 한 번 인사드렸지요? 감사합니다.
    5년전에 결혼한 큰 아들이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아 손주를 기다리는 형편입니다.
    기쁘시겠습니다.

  • 10.07.09 22:58

    여기서 또 뵙네요^^

  • 작성자 10.07.10 20:52

    다시 뵈어도 반갑습니다. 2학기 출석수업 때나 뵐 수 잇겠습니다.

  • 10.07.10 10:29

    어린 시절 학우님의 환경이 어떠했는지 이글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우님의 인상이 밝고 순수해 보이는 모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감명 깊게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7.10 20:54

    사모곡(思母曲)은 누가 어디서 언제 불러든 가슴에 와닿지요. 졸고를 감명깊게 읽으셨다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 10.07.27 11:21

    세월따라 어김이 없는 세대 교체지만 면면히 흐르는 혈통 속에 기상은 이어지고 있으니
    삶이 덧없지가 않음을 느껴보는 아침입니다.
    여간 성실하지 않으시면 저 많은 책을 다 읽으실 수가 없으시지요.
    아직도 읽고 싶으신 책 모두 읽을 수 있도록 늘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덥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10.07.28 07:19

    정독이 아니고 속독이라서 칭찬받을만한 것이 못됩니다. 얼마전 박태상교수께서 일독을 권한 Adler교수의 "How to read a book"을 사서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접하는 원서라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방학 중에 마칠 생각으로 덤벼들었지요. 이 책은 별 수 없이 정독으로 읽어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10.09.24 06:56

    후배님 나요 초등학교 5학년 부터 고3 졸업 하고도 몇년 더 살았나봐요, 그래서 경동을 잘 알지요 삼산교에서 그리고 큰 동생이 삼선 고등 학교을 나와서 그때는 동구 여상 그 곳이 산이 었는데요 요곳은 밤 사이에 내 땅이야 하고 그어 노면 그곳이 내땅 이되지요 그리고 영사모 카패에도 좀 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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