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는 [친정엄마와의 2박3일]을 관람하고 동인지 특집을 엮었지요?
올 2010년은 영화 [시]를 감상 하실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날짜와 시간이 되시는 충북여성문인협회 회원만 초대합니다.
날짜: 2010년 5월 24일 저녁 7시
장소: 롯데 시네마 영화관
번개팅!! 이 되겠지요?
연대가 맞지 않으면 어쩔수가 없습니다. ㅎㅎ
아래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충북여성문인협회 회장 : 김정자 드림
일일이 전화로 안내 할수가 없어 카페를 이용합니다.
첫댓글 할머니가 시를 쓴다는 줄거리라하여 시 영화 꼭보고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서 관람하겠습니다.^*^
시를 주제로 한 영화라니 기대가 크네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여해주셨으면 하네요. ^^* 월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
저도 보고 싶었는데 관람 신청합니다.
애쓰신 회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석합니다.그날 뵐께요
이송자 감사님께서도 관람 신청 받았습니다. 컴맹이시라네요. ㅎㅎ
저도 신청합니다.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꼭 보고샆었던 영화를 보여주신다니 다른일 제쳐놓고 영화관으로 가겠어요. 감사
저도 신청합니다. (이은희)
김혜경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꼭 보고싶어서요. 저도 동참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연륜의 향 깊이 밴 윤정희 연기 보고싶네요. 센스있는 집행부님들 고맙습니다 - 이향숙
아휴! 하마트면 기회를 놓칠 뻔 했네요. 저도 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성희
<시>라는 제목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는것 같아요. 기대 잔뜩하고 가겠습니다. 멋지신 회장님 사랑해요.정 남
오계자 신청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카페공지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래야 한번씩 카페에 와보죠..
머리 식힐겸 영화를 한편 보여 주신다니 가겠습니다. 여문협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회장님 죄송합니다. 어제 가족과 함께 '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 재미있게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