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치유의 길 6가지(물 등)
자연 치유의
길
1. 물을 많이 마신다. 키cm + 체중kg 나누기 100 = OO 리터
건강한 사람은 최소 2리터이상,
환자는 여기에 0.5리터추가, 암환자는 1리터를 추가한다.
우유나 녹차 등 음료수는 물이
아니라 영양을 흡수하는 음료일 뿐 ...
세포가 흡수할 수 있는 생수를 마셔야한다.
2. 수면시간 ...저녁 10시 - 새벽 2시까지는 꼭
잔다.
이 시간에 깜깜하게 하고 수면을 취해야만 나오는 호르몬이 있으므로
반드시
이 시간엔 잠을 자야 자연 치유의 길이
열린다.
3.
운동..........주 3회 40분간
등에 땀이 흥건할 정도로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1도 오를 때마다 면역력이
증가한다.
단, 환자의 증례와 증상에 따라
전문 의료진의 조언을 참고하여 무리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간혹 자신의 상태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산행을 하거나 운동을 하다가 재발이 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
된다.
4.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한다.
모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으므로 투병중인 환자는 마음을 비우고 분노하거나
부정적인 언행을 치유를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긍정적이고 밝게 투병하는 환자들의 경우 치유 속도가
빠르다.
5. 영양..........음식을 골고루 자연 섭생으로
반드시 코셔 마크 인증된 영양제를 먹는다.
시중에 판매되는 건강 보조식품 중에는 독성이 미량 함유되거나
기타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들이 많으므로 주의가 요구 된다.
암과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
미량의 독소라도 장기간 복용을 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염두를 하고 판단을 하여야 한다.
주변에서 어떤 제품이 좋더라고
하거나 특정 약초나 제품을 먹고
암을 나았다고 하는
것에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에 그러한 제품을 장기 복용
할 경우 간수치가 상승하거나 신장에 무리를 주어
또 다른 질병을 야기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건강 보조식품은 항암 치료 중에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되며 굳이
먹고 싶다면
항암 치료가
끝난 후
먹어야 하고 식품에 독성이 없다는 것을 인증하는 "코셔" 마트를
부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6.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
매일 억지웃음이라고 지으면서 투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웃음은 돈이 투자되지 않는
경제적인 방법이며 웃을 때 인체내에서는 치유에 도움이 되는
엔돌핀, 다이돌핀, 도파민과 같은 유익한 물질이 많이 생성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