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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트클럽
 
 
 
카페 게시글
身邊 雜記 《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유라시아 3회, 하바롭스크 》
미송 추천 0 조회 1,903 19.05.03 23: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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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3 23:39

    첫댓글 성당에서 차있는데 까지 걸어왔능교? 5km는 넘겠는데?
    하여간 두분의 모습이 건재한것 같아 좋다 못해 예뻐보입니다.

    늘 호기심 있는 것 같아 좋고, 그 궁금함이 있어야, 톨스토이의 화두:성장이 있제...

  • 작성자 19.05.03 23:56

    좌표가 있으니까. 멀어요. 택시 200루불 들었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4 02:32

  • 19.05.04 02:39

    난 원래 쏘련사람들이 북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머리에 붉은 뿔이 나있다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구먼. 하긴 내가 5년 근무한 직장에서 제일 친한 사람이 쏘련에서 이민온 사람인데, 참 인간적이었지. 저녁에 맥주도 자주 마시러 갔고, 그런 후로 좀 생각이 달라지긴 했지만...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뭐 이런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이 있네...

  • 19.05.04 02:58

    혹시 저의 댓글 때문이라면?
    최송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송님의 요청에 답해드리고
    댓글속에 일정부분 광고가 될 ..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미송님만 보게 해드린 것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19.05.08 00:46

    @미르 염려마소서... 합당한 이유가 있으신것 같으니 당연히 그래야지요. 궁금한 것이 저의 첫째 이유 였습니다.

  • 19.05.04 04:31

    시원하게 트인 도로를 경치만 바라보며
    무소의 뿔처럼 달리는 모습이 진정아름답네요
    어딜가든 친절과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 있음에 진정 여행의 묘미가 더해지는거 같습니다
    멋진성당에서 작은 소원 하나빌고
    인생의 어디쯤을 달리고 계실 두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다음날을 위한 화이팅 보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4 11: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4 22:31

  • 19.05.04 21:43

    여행이 본궤도로 접어 들었네요. 저 성당에서 나도 두손모으고 싶어요.
    안전여행하십시오

  • 19.05.04 21:44

    카페가입 첨으로 해봤습니다

  • 작성자 19.05.04 22:30

    렐라님이 운영진인데 가입해요?

  • 19.05.04 22:34

    핸드폰으로 댓글은 가입이 필요하네요.
    한국의 제일 작은 교회에서 두분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위해 기도중입니다.

  • 19.05.06 19:23

    벌써 많이 가셨네요? 뱅뱅 돌지말고 누가 오라는데가있습니까..쉬엄쉬엄 음미하면서 가셔요.
    다른 사람 같으면 엄두도 못낼일을 용감하기는 그지없습니다,~~

  • 19.05.09 01:55

    성모대성당이 참 예쁩니다.
    신자가 아니라도
    들어가서 기도하고 싶어지네요.
    늘 새롭게 도전하는
    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19.07.10 13:04

    손선생 내외의 표정이 아주 밝아서 보기에 참 좋다. 내자 왈: 참 멋지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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