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삭면이라면?
도삭면이라면 낮설지 않을까?
그러나 칼로 썰은 면이라면 이해가 빠르다. 칼국수와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알고 보니 도삭면 협회도 있다. 뭐~ 이런것도 협회냐 씹다.
하지만 상당히 유명한 집도 있단다. 명동 중앙 우체국 뒤에 란주칼면이라고 중국음식점이란다.
아! 한가지 배려해야 할 말씀!!
"장게"라는 말은 이제 사용하지 맙시다. 일본 애들이 우릴 폄하 할 때 "조쎈징"하는 것 같아서
중국인들이 싫어한다고 한다.
인격을 획일화하고 폄하하는 것은 우리도 오랜 세월 "당"해봐서 그 느낌 아니까~~!!
파리 멋쟁이를 "파리지앵"
뉴욕의 멋쟁이를 "뉴욕커"
중국 광관객은 "요우커" 라고한답니다.
동남아 밤거리 문화를 타락 사켰던 첫 사람들이 미국인 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젠틀맨이 되었고
우리나라 성관광 소위 "때밀이 관광"으로 일본애들이 했던 것도 점잖아 졌다.
이젠 우리가 해외로 나가서 "시궁창" 같은 행위를 한다.
(일부 미꾸리지들이,,, 절대 사람은 아니 겠지요... 근덴 미꾸리지도 여권을 주나? )
우리도 세월이 좀도 지나면 잰틀해 지려나?
도삭면은 박력분에 녹말함량이 많은 것이다. 종류도 일반 중국음식점의 것과 같다.
단지 1,000원 정도에서 3,000원 정도 비싸다. 그러나 후루르,,, 먹지 못하니 오희려 포만감이 든다.
탕수욕은 덩어리라 면보다 더 질기다는 사실 알고 시켜야 한다.
인사돌 먹는 분은 생각해 보아야 겠다.
예전보다 코스 요리가 인기가 줄은 것 같다. 어제 중국음식점에서 느낀 것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 식사에서 예전과 문화가 달라졌다는 것을 보았다.
이제는 개별로 시켜서 조금씩 부폐식으로 덜어 먹는 것이 보편화 된 것 같다.
예전에 코오스 요리하면 특별한 대접을 한것 같고 받은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