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2시간 남았습니다. 밖에는 폭죽으로 서서히 한 해를 마감하는 카운트다운 서막이 시작됬습니다. 아쉽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서둘러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클릭합니다. 갑자기 미련이 남은 가수는 역시 7080가수 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이 분도 그 나라의 국민가수로 많은 사랑은 받았던 아주 예절바른 가수이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이스가 아주 매력이 있습니다. 이 분 노래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으로 한 곡 골라 보았습니다. 差ジャンAll Stars의 白い小えびと(사잔 올스타즈의 하얀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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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곡은 저번에도 한번 올렸지만 52세로 타계한 미소라 히바리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흐르는 강물에 비유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 이 노래를 불렀기에 듣는 사람들게 감동을 시켜왔다. 사랑을 받는 노래는 듣는 사람마다 그들의 인생이 있고 듣는 사람들마다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지나간 인생을 한번쯤 돌이켜 보는 노래다. 美空ひばり がわのなが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을 Dr. Macpahil Rell의 기타 연주곡으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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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라고 새해에는 몸풀기 운동 노래를 올립니다.
Lost Del Rio: 스페인 출신 듀오로 멤버중 한 사람 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그룹 이름. 1996,97년 전세계를 마카레나 열풍으로 몰고간 댄스곡. 96년 애틀란타 올림픽때 미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몸풀기용으로 이 음악을 이용해 더 유명세를 탔던 노래입니다. 이 댄스 전부 기억 나시죠?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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