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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에 대한 헬라어 원문 성경에 대한 해석
🔹# 19:21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라
"유대인(人)의 대제사장(大祭司長)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人)의 왕(王)이라 말고, 자칭(自稱) 유대인(人)의 왕(王)이라 쓰라 하니"(개역 한글).
"유대 사람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 사람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자칭 유대 사람의 왕이라고 쓰십시오" 하고 말하였으나"(표준 새번역).
"유대인들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들의 왕이라고 쓸 것이 아니라. 이자는 자칭 유대인들의 왕이라고 말했다 라고, 써주시오 하고 말하였다"(고영민 헬라어 번역).
"The chief priests of the Jews protested to Pilate, “Do not write ‘The King of the Jews,’ but that this man claimed to be king of the Jews”(NIV).
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호이 아르키에레이스 톤 이우다이온)
"대제사장"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아르키에레이스≫이다. 이는 유대인을 지칭하는, ≪톤 이우다이온≫을 수식하는, 독특한 표현이 나오고 있다.
이는 21절 하반절의 "유대인의 왕"에 해당하는, 헬라어 ≪바실류스...톤 이우다이온≫과, 대구를 이루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요한은 유대인의 대제사장이 될 자격이 없는 자들이, 대제사장이 되어서, 진정한 유대인의 왕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아이러니(irony, 모순, 역설)를 풍자하기 위해서, 대제사장들이라는 단어에, "유대인의" 라는 수식어를 단 것이다.
2.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알르 호티 에케이노스 에이펜 바실류스 에이미 톤 아우다이온)
✔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를, 헬라어 원문으로 직역을 하면, "그러나 그가 말하기를, 내가 유대인의 왕이다"이다.
대제사장들은 빌라도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죄패에,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기록을 하자, 심한 굴욕감과 동시에, 약간의 양심에 가책을 느꼈을 것이다.
✔ 왜냐하면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라는 십자가의 죄패가, 만일 사실이라고 한다면, 대제사장들은 왕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대역죄를 주도한 장본인들이 된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애매한 예수님에게 누명을 씌웠기 때문이다.
✔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린 죄패에 대한 시비를 한 것은, 요한복음에만 기록된 것이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죽으심이, 왕으로서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도록 한 것이다.
🔹# 19:22 나의 쓸 것을 썼다
"빌라도가 대답(對答)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개역 한글).
"빌라도는 "나는 쓸 것을 썼다" 하고 대답하였다"(표준 새번역).
"그러나 빌라도는, 나는 내가 쓸 것을 쓴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고영민 헬라어 번역).
"Pilate answered, “What I have written, I have written”(NIV).
1. "나의 쓸 것을 썼다"(호 게리그파 게그라파)
"나의 쓸 것"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게그라파≫이다. 22절에서, 2번 반복되었다. 이는 완료 능동 1인칭 단수 동사이다.
✔ 따라서 "나의 쓸 것을 썼다"를 헬라어로 번역을 하면, "내가 써 버린 것은, 써 버린 것이다"라가 된다.
✔ 먼저 완료형으로 기록된 것은, 이미 결정된 사실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즉 빌라도는, 이미 쓴 예수님의 죄패의 내용에 대해서,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단어를 반복하여 사용해서, 단호하고도 엄격하게 말 한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 1인칭이 사용된 것은, 빌라도가 직접 예수님의 죄패를 썼다기 보다는, 빌라도의 주도하에, 빌라도의 지시에 의해서, 기록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요한은 공관복음서 기자들이, 기록하지 않은 내용을 기록함으로써,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내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왕되심을 부인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아주 강력하게 암시를 하고 있다.
2. 빌라도의 완강한 태도
빌라도 총독은,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의 죄패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자, "나는 나의 쓸 것을 쓴 것"이라고 했다. 즉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기록했다는 것이다.
✔ 빌라도는 다른 것은 양보할 수 있어도, 자신이 기록한 예수님의 죄패에 대해서는, 결코 타협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빌라도는 큰 일에 대해서는, 양보를 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도록 허락을 했다. 그러나 작은 일인, 예수님의 죄패에 대해서는, 결코 양보를 하지 않고, 끝까지 고집을 부린 것이다.
✔ 빌라도는 무의식적으로, 예수님의 죄패를,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기록을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과, 로마와, 헬라와, 온 세상의 왕이라는 것을 선포하고 있다.
🔹# 19:23 예수님의 옷을 나누다
"군병(軍兵)들이 예수를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取)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各各)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取)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 것이라"(개역 한글).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뒤에,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그리고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표준 새번역).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예수님의 겉 옷을 가져다가 네 조각으로 나누고 각기 한 조각씩 나누어 가졌다. 속옷도 가져 왔는데, 속옷은 이어 붙이지 않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다"(고영민 헬라어 번역).
"When the soldiers crucified Jesus, they took his clothes, dividing them into four shares, one for each of them, with the undergarment remaining. This garment was seamless, woven in one piece from top to bottom"(NIV).
1. "그의 옷을 취하여"(엘라본 타 히마티아 아우투)
✔ "그의 옷"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히마티아≫이다. 이는 ≪히마티인≫의 복수형인 ≪타 히마티아 아우트≫이다. 이를 직역을 하면, "그의 옷들"이다.
✔ 그렇다고 ≪히마티아≫가, 여러 벌의 옷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다만, 예수님이 신고 있었던 신발과, 두건과, 허리띠와, 몸에 두르고 있었던 천을 가리키는 것이다.
✔ 사형수가 착용하고 있던 이 모든 것들을, 사형을 집행하는 로마의 군인들이 취하는 것은, 당시 로마 군대의 관습에 의한 것으로서, 합법적이고 정단한 것이었다.
✔ 이는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라는, 시편 22편 18절의 예언에 대한 성취이기도 했다.
공관복음서에도 예수님의 착용물을, 로마의 군인들이 나누어 가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자세한 내용은,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기록하고 있다.
✔ 요한은 예수님의 마지막 남은 착용물 하나까지도, 모두다 버리고, 온 세상에 구원을 주시기 위한, 구세주로써 죽으셨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2. "네 깃에 나눠"(에포에이산 텟사라 메례)
✔ "깃"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메로스≫이다. 이는 "각기 앞으로 돌아 오는 몫"이라는 뜻이다. 네 깃으로 나눈 사실에 대해서, 병사들의 숫자를 4명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 당시 십자가 형을 집행하는 로마 병사들은, 일반적으로 "쿠아테르니온"(quaternion)이라고 한다. 4인이 1조가 된, 부대의 기초단위로 이루어 졌다(행 12:4).
이 4병의 병사들을, 1명의 백부장이 통솔을 했다(마 27:54). 예수님의 4가지 착용물을, 4사람의 군인들이 나누어 가졌다.
✔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사형수의 착용물을 취하는 것이, 불결하고 의미없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매우 빈곤하여, 물건 하나가 아쉬웠던 당시의 관점에서 보면,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
3.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호 키톤 알포스)
✔ "호지 아니하고"로 번역된 헬라어는 ≪아라포스≫이다. 이는 "바늘을 대지 않은" 이라는 뜻이다. 즉 "꿰메지 않은" 이라는 뜻이다.
✔ 예수님이 입었던 속옷은, 바느질을 하지 않고, 애초에 옷감을 통으로 짠 옷이었다. 유대 역사가 요세프스에 의하면, 속옷으로 번역된 ≪키튼≫은, 대제사장들이 입는 비싼 옷이었으며, 한 조각으로 이루어 졌다.
✔ 한편 예수님이 입으셨던 속옷에 대해서는, 오직 요한만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을 승리의 왕으로 기록한 요한은, 대제사장들이 입는 옷과, 동일한 단어를 사용함아로써, 예수님의 제사장 직분을 암시하고 있다.
✔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죽으심으로 인해서, 이제는 더 이상 제사장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십자가 사건은, 예수님 자신이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는 제사였기 때문이다(히 4:14, 5:5).
✔ 이제는 더 이상 제사를 드릴 때에, 제물이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흠이 없는 완전한 제물이 되어서 드린, 영원한 속죄 제사였기 때문이다(히 9:12).
✔ 요한은 예수님의 복장을, 대제사장의 복장과 일치시킴으로서, 예수님의 대제사장으로서의 속죄 사역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저가 저 대제사장(大祭司長)들이, 먼저 자기(自己) 죄(罪)를 위(爲)하고, 다음에 백성(百姓)의 죄(罪)를 위(爲)하여, 날마다 제사(祭祀)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必要)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單番)에, 자기(自己)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히 7:27).
🔹# 19:24 예수님의 옷을 나눈 병사들
"군병(軍兵)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聖經)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應)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軍兵)들은 이런 일을 하고"(개역 한글).
"이것은 찢지 말고, 누구의 것이 될지 제비를 뽑자" 하고,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는 '그들이 내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내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다' 하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였다"(표준 새번역).
"그래서 그들은 서로 말하기를, 이것은 찢지 말고, 누가 가질 것인가, 제비를 뽑자 하였다. 이것은 성경에, 그들이 내 겉옷을 서로 나누고, 내 속옷을 제비뽑았다 라고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 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군인들이, 이런 일을 했던 것이다"(고영민 헬라어 번역).
“Letʼs not tear it,” they said to one another. “Letʼs decide by lot who will get it.” This happened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that said, “They divided my clothes among them and cast lots for my garment.” So this is what the soldiers did"(NIV).
1. "내 옷을...내 옷을"(타 히마티아 무...카이 에피 톤 히마티스몬 무)
한글 개역 성경을 보면, 상반절의 "내 옷"과, 하반절의 "내 옷"은, 형태상 차이가 없다. 그러나 헬라어 원어 성경으로 보면, 각각 다르다. 커다란 차이가 있다.
상반절의 옷은 헬라어로 ≪히마티아≫이다. 이는 복수 명사이다. 하반절의 옷은 ≪히마티스몬≫이다. 이는 단수형 명사이다.
✔ 따라서 상반절은 "옷들"이라고 번역을 해야 한다. 즉 "겉옷"(outer garmenys)을 가리킨다. 하반절은 "옷"이라고 번역을 해야 한다. 즉 "속옷"(clothing)을 가리킨다.
✔ 따라서 KJV 번역은, 상반절의 옷은, 일반적인 의상을 가리키는 "raiment"이고, 하반절의 옷은, 간단하게 몸을 가리는 "vesture"이다 라고 했다.
✔ 이러한 구분은, 시편 22편 18절의 말씀처럼,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라는 구절과도, 정확하게 일치를 이루고 있다.
공관복음서의 기자들이 인용하지 않은 내용을, 요한은 독특하게 첨가를 함으로써, 70인 번역(LXX)의 내용과 일치시키고 있다. 이는 예수님이 구약이 예언한, 메시야라는 사실을 부각시키고 있다.
2. "이는...응하게 하려 함이러라"(히나...플레로데)
✔ "응하게"로 번역된 헬라어는 ≪플레리데≫이다. 이는 가정법 과거 수동태이다. 또한 그 뜻도, 한글 개역 성경의 "응하다"의 의미보다, 훨씬 더 강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완성하다"이다.
따라서 JNB는, "성경의 말씀이 완성되려고"(the words of scripture were fulfilled)라고 번역을 했다.
✔ 요한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성경을 완성하는 길이었다.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는 십자가 사건은, 성경에 예언된 사실이 그대로 일어 나는 정도가 아니라, 성경의 모든 내용을 완성하는 것을 보여 준다.
✔ 요한은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수난 기사인 십자가에, 모든 초점을 모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인들은,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 십자가를 회피한다.
✔ 최상의 영광과, 최고의 상급인 십자가를, 큰 부담과 짐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부담이 없고, 십자가가 없는, 큰 교회로 밀물처럼 몰려 든다. 편하게 예배를 드린다. 오, 주여!!
✔ 이는 십자가 없이는 부활이 없다. 십자가 없이는 구원이 없다.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이 없다. 십자가 없이는 상급이 없다는 것을, 몰라도 한참 모르기 때문이다. 오매! 어째야 쓰까? "이에 예수께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自己)를 ✔부인(否認)하고, 자기(自己)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그러나 대부분의 목자들과, 선교사들과, 신학자들과, 직분자들과, 교인들은 죽어도, 절대로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자들과, 선교사들과, 신학자들과, 직분자들과, 교인들은 죽어도, 절대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자들과, 선교사들과, 신학자들과, 직분자들과, 교인들은 죽어도, 절대로 좁은 길과, 십자가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
✔ 이는 바로, 신앙인의 불신앙이다. 이는 바로, 바리새인들의 믿음이다. 이는 바로, 종교인들의 믿음이다. 이는 바로, 귀신들의 믿음이다. 이는 바로,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다. 오늘 당장 예수님이 재림을 하신 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물론 100% 구원을 받는 다고, 자신만만하게 확신을 할 것이다.
✔ 그러나 정말로 그럴까?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심각한 마음으로 들어 보라. 그리고 잘못된 믿음과, 거짓된 구원의 확신을 당장 때려 치우라.
"나더러 주(主)여 주(主)여 하는 자(者)마다, ✔천국(天國)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行)하는 자(者)라야 들어 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주(主)의 이름으로, ✔선지자(先知者) 노릇하며, 주(主)의 이름으로 ✔귀신(鬼神)을 쫓아 내며, 주(主)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權能)을 행(行)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行)하는 자(者)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23).
※ 세 종류의 사람들의 과시와 자랑과 확신과 자신감을 보라.
▪첫째,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다.
▪둘째, 귀신을 쫒아 냈다.
▪셋째, 권능을 행했다고 했다.
✔ 세 종류의 사람들은, 아주 자신있게, 그리고 목에 힘을 주고, 자신들의 남다른 업적을, 과시하고 자랑하고 우쭐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반응은, 인정과 칭찬과 상급이 아니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서웠다. 확신이 불신이 되었고, 설마가 현실이 되었다. 발등에 불이 떨어 졌다.
※ 예수님의 반응을 보라!
▪첫째, 나는 너희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외면을 했다.
▪둘째,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정죄를 했다
▪셋째, 내게서 떠나 가라고, 쫒아 내어 버렸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이상의 세 종류의 사람들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즉 우리들의 자화상이라는 것이다.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