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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1/24 춥고 배고픈 사람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98 12.01.30 16: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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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1 11:46

    첫댓글 사랑병원에 계신 어르신께서 디행히 치료비 걱정없이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다니 큰 다행입니다! 수사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기적같은 일에 두 손을 모으게 됩니다.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2.02.03 13:59

    민들레 꿈 겨울캠프 즐겁게 잘 했나요?! 그리고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한 즐거운 설날 파티 일상도 잘 읽었습니다. 살다보면 고통받을 때도 있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고맙습니다.

  • 12.02.05 12:12

    춥고 배고픈 사람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가족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2.02.07 12:23

    날씨가 너무 춥고 외로우니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은 살아있는 전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 12.02.08 12:03

    날씨도 춥고 요즘 생활에 의욕이 없고 자신이 없었는데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운을 내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덕분에 값진 인생을 찾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2.10 13:24

    어제 DAUM에서 대표님 사진을 보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이 있어 아직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믿게 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12.02.12 11:46

    가난이라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가 춥고 배고프다는 말인데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노숙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 무거워지곤 해요.
    그래도 희망지킴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에요^^

  • 12.02.15 11:49

    '민들레 국수집'은 둥근해처럼 환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근심들도 마침내 희망의 별빛이 됩니다. 365일 일만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2.02.18 17:28

    정말 춥디추운 날씨입니다. 모두들 별고없으시지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책을 읽고 감동받아 찾아왔습니다. 찌든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야 옳은 방법인지 몰랐는데 서영남 선생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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