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용지회 184회 산행은 계명대학교 뒷동산인 궁산(250.9m)을 오르다.

[永泉 이정렬]

      2015, 8, 2(일) 10시 섭씨 36도를 가르키는 대구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2호선 강창역에서 남경웅 총무를 위시하여

염덕준,우임현,이정렬,이희송,정승개,조봉승등 7명이 계명대학교 뒷동산인 궁산(250,9m)을 향하여 걷기 시작 주로 42년생인

우리 일행은 1942. 8,1 대구 기상대가 설립된 이후 대구날씨가 섭씨 40도를 기록한 날일이라 이정도의 날씨쯤이야하고 산행을

시작, 산이 제공하는 맑은 공기와 나무 그늘이 제고하는 시원함과 준비해온 간식으로 더위에 지친 피료르 싹 가시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