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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고린도전서 11:23-26
말씀: 성례식 (2026. 3. 29-성례식)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성례식을 행하는 날입니다.
성례식에는 크게 세례식과 성찬식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금번에는 세례식에 해당자가 없어서 세례식은 행하지 않고 성찬식만 행하려고 합니다.
먼저 세례식에 대해 배우고 그 다음 성찬식에 대해 배우면서 은혜 나누길 원합니다.
1. 세례식이란?
(행 8:35-39)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37. (없음) 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마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그러면 세례는 신약시대에 와서 세례 요한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구약시대에는 세례대신 무엇을 행하였을까요?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주시고 그것을 통해 언약 백성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창 17:8-14)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 그런데 이 할례의 언약이 세례요한의 때부터 세례로 바뀝니다.
(마 3:1-12)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그렇다면 세례의 참뜻은 무엇일까요?
(골 2:11-12)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할례대신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세례를 받은 자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골 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 그렇다면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 먼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말씀합니다.
(골 3:5-10)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 다음으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답게 살아가라고 말씀합니다.
(골 3:11-17)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2. 성찬식
성찬식은 구약시대에는 없고 신약시대에만 있습니다. 성찬식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성찬식은 구약에는 유월절이었고 신약에 와서는 성찬식으로 바뀌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에 보면 유월절을 지켰을 때와 지키지 않았을 때 백성들의 믿음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또한 성찬식을 지켰을 때와 지키지 않았을 때 성도들의 믿음에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찬식의 올바른 의미를 바르게 알고 지킬 때 말할 수 없는 신령한 축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 먼저 구약시대 지켰던 유월절을 보겠습니다.
(출 12:1-14) 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 구약시대 유월절은 신약시대 성찬식으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유월절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하였습니다.
(요 1: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향해 유월절 양이라고 하였습니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또한 우리 주님께서 성찬식을 행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고전 11:23-26)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눅 22:13-20) 13.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므로 이제는 예표이자 그림자인 유월절을 지킬 것이 아니라 성찬식을 지켜야합니다.
바로 이것이 새 언약입니다. 바꿔 말하면 유월절을 지키기로 한 언약대로 성찬식을 행하기로 새롭게 언약을 맺었다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영원한 규례로 지켜야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러나 그 절기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성찬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유월절 대신에 성찬식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성찬식에 참예할 때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고전 11:27-29)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후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것을 잘 기억하셔서 성찬식에 참예할 때에는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 주님의 몸을 잘 분별하여 즉, 주님의 말씀대로 살았나 살지 못하였나 분별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다면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주님의 떡이나 잔을 바르게 먹고 마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맺으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례식”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성례식에는 세례식과 성찬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세례식은 구약시대의 할례를 대신하여 신약시대는 세례식을 행합니다. 세례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고백하는 자에게 베풀어 줍니다. 세례를 받았으면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 예수님을 닮은 변화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찬식은 구약 시대의 유월절을 대신하여 신약 시대는 성찬식을 행합니다. 성찬식은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참예할 수 있습니다. 성찬식을 행할 때 주님의 살을 대신하여 빵을 먹고, 주님의 피를 대신하여 포도즙을 먹습니다. 이는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는가? 구원의 목적을 생각하면서, 구원의 목적대로 나는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하면서 참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례식을 바르게 집행하는 것이 바른 교회의 표지 중 하나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성례식에 참예하는 모든 분들에게 예수님과 하나 되어지는 은혜가 넘쳐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3월 29일 주일 대예배 설교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