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사는 동네네요...3,4번은 모르겠습니다. 가보질 않아서...1번은 싼 맛에 갑니다. 2번집은 imf 터지기 전까지 아주머니 두분이서 하더곳이었습니다. 그때 칼국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맛있다는 기준은 아래에도 제가 한 군데 추천하면서 적었지만...10명을 각각 데리고 가서 먹으면 8-9명은 맛있다고 해야 저는
맛있다고 추천합니다. 정말 그때는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imf 터지고 아주머니 한분이 그만두고 나서는 이상하게 칼국수 맛이 없더라구요..요즘도 정말 가끔씩 가서 먹어보는데...갈때마다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는데 그럴때 마다 후회만 있습니다...
하나씩 더 자세히 올려주세요. 4군데를 한꺼번에 올리니 관심이 덜 가는 것 같네요.
4번 신촌연탄갈비는 청해일식집 지나 사거리에서 좌회전이네요 죄송
여기 있는곳 ...아직 한곳도 안가봤어요..^^;;
사자왕도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곳들이랍니다. 언젠가 가 볼려나~ ~ ~
수영 로타리에선 뭐니뭐니해도 청해일식과 마산아구찜이....
개인적으로 석정에 한표 던집니다. 담에 가면 사진찍어 함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제가 사는 동네네요...3,4번은 모르겠습니다. 가보질 않아서...1번은 싼 맛에 갑니다. 2번집은 imf 터지기 전까지 아주머니 두분이서 하더곳이었습니다. 그때 칼국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맛있다는 기준은 아래에도 제가 한 군데 추천하면서 적었지만...10명을 각각 데리고 가서 먹으면 8-9명은 맛있다고 해야 저는
맛있다고 추천합니다. 정말 그때는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imf 터지고 아주머니 한분이 그만두고 나서는 이상하게 칼국수 맛이 없더라구요..요즘도 정말 가끔씩 가서 먹어보는데...갈때마다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는데 그럴때 마다 후회만 있습니다...
하나씩 더 자세히 올려주세요. 4군데를 한꺼번에 올리니 관심이 덜 가는 것 같네요.
4번 신촌연탄갈비는 청해일식집 지나 사거리에서 좌회전이네요 죄송
여기 있는곳 ...아직 한곳도 안가봤어요..^^;;
사자왕도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곳들이랍니다. 언젠가 가 볼려나~ ~ ~
수영 로타리에선 뭐니뭐니해도 청해일식과 마산아구찜이....
개인적으로 석정에 한표 던집니다. 담에 가면 사진찍어 함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