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08 !!!
서울을 출발로 전국을 달려온 황제 이승철, 그의 2008년 마지막 콘서트!! 2009년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그 무대가 이곳 대구에서 펼쳐진다.
한국 최초의 콘서트 5.1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 1991년 한국 최초의 라이브 뮤직비디오와 실황음반을 선보이며 라이브 공연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이승철. 매 공연마다 첨단 기술과 기획력, 아낌없는 투자로 22년째 한국 공연 톱의 자리를 지켜온 그는 이번에도 역시 라이브의 황제답게 국내 최초의 5.1 서라운드 시스템을 선보인다. 영화관이나 홈시어터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고감도 음향 시설을 라이브 콘서트 현장에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 5년 전부터 준비해왔던 이 프로젝트는 2002년 루이 레코딩 스튜디오를 오픈하면서 이승철의 고집 있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적인 라이브 음향 스피커 d&b를 수입, 라이브 음향전문회사 루이 사운드 법인을 설립하면서 마침내 현실화되었다. 총 22억 원이 투자된 루이 사운드는 한국 최고의 라이브 엔지니어 곽호재 팀장을 스카우트 하는 등 국내 음향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승철이 직접 투자 및 마케팅에 참여하고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밤잠을 설쳐가며 만들어가는 회사이기에 더더욱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국내 콘서트에서의 5.1 서라운드 실현 가능성을 제시할 것 5.1 서라운드 시스템의 실현 가능 여부는 한마디로 ‘엄청난 제작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국내 콘서트계의 여건상 그동안 아무도 엄두를 못 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승철은 이미 국내 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있어 전문 인력과 서라운드 믹싱장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 루이 라이브 사운드를 통해 다른 공연 3배 이상의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 등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기에 이번 프로젝트가 실현 가능하게 되었다. 2008년 국내 라이브 팬을 사로잡을 이번 공연은 오직 이승철만이 할 수 있는 초유의 메머드급 공연으로서, 국내 공연 업계의 수준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새로운 노래 그리고 만남 영원하기를 바라는 우리 모두의 소망! 그는 과연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공연의 수준을 넘어선 무아지경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완벽한 하모니가 될 이번 콘서트에서는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이는 불멸의 히트곡들 방황,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희야,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하얀 새 그리고 소리쳐 에 이르기까지,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감동의 레퍼토리가 새로운 사운드로 재 탄생된다. 또한 여타 공연과는 차별화된 그의 놀라운 라이브 가창력과 20년을 함께해온 국내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밴드와 스텝 진 들은 그의 명성에 걸 맞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초유의 매머드 급 공연으로서, 국내 공연 업계의 수준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최고가 아니면 그가 아니다.
1991년. 국내 최초의 라이브 실황 뮤비 &음반 발매. "아이러니 라이브" 1996년. 세계 최고의 뉴욕 뮤지션들과 합작 앨범?4집 "색깔속의 비밀" 1997년. 국내 최초 미국댄서의?국내 세션 활동 "오늘도 난" 2002년. 국내 최고의 스튜디오 "루이ent" 설립 2007년. 국내 가수 최초로 라이브 음향회사 "루이 사운드" 설립 2007년. 국내 최초 공연장내 5.1 써라운드 시스템 구축 |
첫댓글 기대되네요 +_ + 한해의 마지막날 연인이랑 가면 지인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