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진 얼굴에 활짝 핀 웃음꽃
성남중원 하나님의교회 경로당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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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제5중원교회 학생 성도 20여명은 지난 11일 상대원3동 복지회관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복지관 경내외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청결한 환경조성에 일조한데 이어 어르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래와 율동 등으로 재롱을 보여 모처럼 주름진 얼굴 가득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경로당 노인회장은 “핵가족화 세태속에서 노인들에게 다가와 청소하고 함께 노래하며 즐기려는 학생들이
참 대견하다”며 “노인을 공경하는 모습의 그들이 있기에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출저 :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95
경로당을 찾으며 노인들에세 다가와 청소하고 노래하며 행복을 주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빛과 소금입니다 ^^
첫댓글 노인을 공경하고 행복을 주는 하나님의교회!
마음만 보아도 너무 감동입니다 ~ ^^
착한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하나님의교회 식구분들~ 성령축복 많이 받으세요^^
네~ 정말 어르신들이 좋으셨겠어요 ^^
사탕 목걸이 목에 거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미소가 아름닶습니다~^^
네~ 어르신들의 행복한 표정이 보이네요 ^^
방학동안 좋은 일 선한 일로 하나님께 감동드리는, 이웃 어르신들께 감동드리는 시간이 되었겠네요~~
네~방학동안 학생들좋은 일 많이 했네요 ^^
함께 하는 것만 으로도 행복한 시간 웃음 꽃 가득 피워드리고 소중한 시간 함께 해드렸네요 ^^
네~ 함께하니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
역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빛과 소금입니다.
네~ 역시나!!하나님의교회입니다 ^^
요즘 핵가족이 많아지고 어른들과 함께 지내는 가정이 적어지면서 노인분들이 많이 외로우셨을텐데 손녀, 손자 같은 학생들을 만나 기분좋은 하루셨을 것 같아요.
네~ 하나님의교회 정말 좋아요 노인분들을 위해 행복하게해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