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에서 3초쯤 충돌이 있는데 아때 금속성 여성 목소리가 들린다
이차 못가 혹은 저차 못가 고함소리가 울리듯이 퍼진다
사람으로 친다면 금속성 소리를 여간해서 가지기 힘들다
그러나 악령들은 그러한 목소리를 가진것을 자주 듣게 된다
금속성 찢어지는듯한 목소리는 매우 강한 악령들에 속한다
기운이 강해지고 강해지면서 금속성 정도로 매우 에너지 기에너지가 강건해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저러한 목소리를 가진 정령을 흉가에서 목격하기도 했는데
멀리서도 정신력 만으로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할정도인걸로 확인한바 있다
멀리서 손을 대지 않고 가까이서 문이나 창문을 직접 손으로 열고 닫는게 아니라
정신력 만으로 열고 닫아버리는것이다
저야 저들을 추적하면서 허다한 동영상을 분석하고 반복해서 듣다보니 저들의 목소리를 구분하는
정도가 조금 발달했거나 예리해졌다로 평가할수 있는데
굳이 처음 동영상에서 그러한 목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해보고 싶은분은
충돌시 찢어지는듯한 소리를 이차 못가 혹은 저차 못가라고 소녀음성이 들린다고 단정하고 반복해서 들어보면
그때서야 그 목소리가 들리는것이다
아주 유명하고 시청자들에 친근한 연예인 김0생 아들도
저들이 데리고 가기전에 영화다 뭐다 한때 화려한 생활을 하게 해준걸로 안다
그리고 고급차를 타고 가다가 정신을 잃게해서 도심 한복판 외곽의 빌딩에 충돌시킨 영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악령들 목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린다
일반인도 관심을 가지고 그 영상속 목소리를 증폭시키거나 하면 확연히 구분이 가능함을 말한다
놀리는 목소리
사고가 나서 정신을 잃고 거의 죽음 상태에 이르니
악령들이 속이 시원하다는 목소리등이 들려왔다
부산이나 부산 인근에서 사고가 난 영상들을 보면
아마도 경기도 일원은 제가 자주 그러한 목소리등이 담긴 영상을 올려서 폭로를 하니
이후로 악령들이 사고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경우는 적어보인다
부산인근에서 일어난 사고들을 보면
거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사고 영상속에서
악령들 목소리는 처참함<인간들 입장>은 아랑곳 없이 그들은 즐기고 놀이정도로
대형사고를 일으킴을 그들의 목소리등을 듣고 느끼게 된다
더 쉽게 말하자면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그짓거리를 하며
사고를 일으키는 대상이나 목적에 대해서도 아무렇게나 설정해서 행한다는것
한마디로 자기들 마음대로 개판치듯이 장난을 치는것으로 보여진다
어린애건 상대가 누구건 걸리는대로 묻지마식 참상을 일으킨다는것
무법천지처럼 보여진다
저러다 더 거만해지면 인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사고를 칠것 처럼 보여진다
대낮에 도끼를 들고 모습을 현저히 드러내고 살상행위를 해도 아무렇지 않은듯이 할것 같아 보인다
사고를 일으켜 놓고 낄낄거리며 웃는 소리등이 블랙박스 영상에 그대로 담겨있는것이
여러곳이 확인이 된다
경기 수도권 보다 부산은 더 개판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게임처럼 사람들을 죽이고 신체적 부상을
만든다는것
지구상의 어떤 나라라도 익령들이 이런짓을 하고 있을것이다
사람 생명을 앗가는것을 그들의 게임 농락거리정도로 여기면서 말이다
김해 주촌에는 대규모 도축장이 있다
듣기로는 경남 일대의 소 대부분을 그곳에서 도축을 한다고 알고 있다
그 일대에서 활동하는 악령이 하나 있는데 장대한 넘이다
이 넘도 안하무인 거만방자가 하늘을 찌르는 행동들을 함을 자주 보게 된다
사람을 좋은곳으로 끌고가는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을 영상이나 뉴스를 보고 자두 듣게된다
부산경남일대에서 제 멋대로 게임하듯이 대형 사고를 일으키는 다른 악령들 보다
방자함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것 같다
악령들을 시켜 인간들을 파리 목숨처럼 농락을 하며 비극으로 몰아넣고
교회나 기타 종교를 만들어 신노릇은 또 하고 싶고
지구촌의 신이란것들이 똑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악령들도 더불어 그러한 짓을 하는것이다
마치 낮에는 자비로운 신처럼 행동하다 밤에는 갖은 악행을 일삼는 마피아 두목과 다름이 뭔가
언제까지 인간들이 그들의 농락거리여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