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의 진상은 무엇인가? 항암치료로 100% 성공했다고 해도 그것은 치료이지 치유가 아니다. 암을 생기게 한 원인이 숨겨져 있는 나쁜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고 뜻이 바뀌지 않는 한 아무리 항암치료가 성공적이었다고 할지라도 유전자는 또 다시 변질 될 것이고 따라서 암은 다시 생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경우에는 항암치료 때문에 면역체계가 많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에 암의 발생이 더 쉬운 상태에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제 3차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이때에 어떤 의사들은 이 항암치료의 결과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 의사가 환자에게 치료를 더 받으시겠습니까? 라고 묻는 경우가 있다. 의사가 환자에게 물을 때는 현대 의학적인 입장에서는 더 이상 확신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이다. 다시 말하면, 더 이상 치료를 고집할 명분이 확실하지는 않으나 계속 치료해보시겠습니까? 란 의미이다. 그래서 환자가 안 받겠다고 말 하면 의사도 환자의 결정에 동의하면서, 의사는 지금 이 상황에서는 항암치료를 더 받으셔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특히 암이 전이 된 상태에 있는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의사들에게 꼭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아야 한다. 항암치료를 안 받을 때의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의사는 통계자료에 의하면 선생님 같으신 분은 2-3개월입니다. 그렇다면 항암치료 후 결과가 어떻게 됩니까? 그럴 때에 의사가 대답하기를 “치료를 받으면 2-3개월이 6개월로 연장될 가능성은 25%, 1년 연장될 가능성은 15%입니다.”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암이 이미 퍼져 있을 때, 항암요법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어느 정도의 수명연장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 암의 완치를 위한 항암치료는 아니다.
암세포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길은 여러분의 몸속의 T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경우, 암세포들이 자살하는 경우, 암세포 속의 비정상 유전자들이 다시 회복되는 경우, 그리고 정상세포에서 p53물질, 곧 종양억제 단백질을 생산하여 암세포에게 나누어주면 암세포가 정상세포가 되는 방법밖에 없다.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꼭 받았을 때와 안 받았을 때의 결과를 확인하라. 무조건 치료하면 낫는다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할 것이 아니다. 암이 이미 퍼졌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의사들도 이 암이 완전히 낫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암이 퍼졌을 때 유일한 치유의 방법은 생활습관을 혁명적으로 정상화시키고 정신적 안정과 영적 확신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뉴스타트 뿐이다.
건강식을 하고 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T세포가 강해졌다. T세포가 강해져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암세포는 T-임파구에 들켜서 죽을까봐 활동을 멈추고 숨어있게 된다. 이런 상태로도 10년도 살 수 있다. 그래서 이 뉴스타트를 어느 정도만 해도, 암이 퍼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되는
암 동면상태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만 되어도 생명에는 전혀 위험할 것이 없는 것이다. 지금 암에 걸렸어도 살아 있는 내 암이 그대로 동면하면 암으로는 안 죽는다.
의사들이 말하기를 이 항암치료를 하면 수명이 1년 연장, 혹은 2년 연장이 된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연장은 실제로는 너무나 괴로운 연장이다. 그 연장되는 동안 너무나 아프고 힘들어서 죽어버렸으면 편할 것 하는 생각들을 하게 하는 그러한 수명연장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런 연장보다는 뉴스타트를 하면 궁극적으로 병 낫지 않는 경우일지라도 병원의 1년 연장보다는 긴 2년 3년의 연장은 쉽게 가능해진다. 2-3년 잘 가다가 인생에서 스트레스에 휘말리게 되고 생활습관이 다시 나빠지면 암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2-3년 동안은 항암치료의 괴로운 후유증 없이 비교적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마음속에서 스스로 기도하고 선택하라. 누구도 대신 선택해 줄 수 없다.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나는 모두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직하게 말해준다.
항암치료의 진상은 무엇인가? 항암치료로 100% 성공했다고 해도 그것은 치료이지 치유가 아니다. 암을 생기게 한 원인이 숨겨져 있는 나쁜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고 뜻이 바뀌지 않는 한 아무리 항암치료가 성공적이었다고 할지라도 유전자는 또 다시 변질 될 것이고 따라서 암은 다시 생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경우에는 항암치료 때문에 면역체계가 많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에 암의 발생이 더 쉬운 상태에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제 3차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이때에 어떤 의사들은 이 항암치료의 결과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 의사가 환자에게 치료를 더 받으시겠습니까? 라고 묻는 경우가 있다. 의사가 환자에게 물을 때는 현대 의학적인 입장에서는 더 이상 확신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이다. 다시 말하면, 더 이상 치료를 고집할 명분이 확실하지는 않으나 계속 치료해보시겠습니까? 란 의미이다. 그래서 환자가 안 받겠다고 말 하면 의사도 환자의 결정에 동의하면서, 의사는 지금 이 상황에서는 항암치료를 더 받으셔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특히 암이 전이 된 상태에 있는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의사들에게 꼭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아야 한다. 항암치료를 안 받을 때의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의사는 통계자료에 의하면 선생님 같으신 분은 2-3개월입니다. 그렇다면 항암치료 후 결과가 어떻게 됩니까? 그럴 때에 의사가 대답하기를 “치료를 받으면 2-3개월이 6개월로 연장될 가능성은 25%, 1년 연장될 가능성은 15%입니다.”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암이 이미 퍼져 있을 때, 항암요법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어느 정도의 수명연장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 암의 완치를 위한 항암치료는 아니다.
암세포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길은 여러분의 몸속의 T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경우, 암세포들이 자살하는 경우, 암세포 속의 비정상 유전자들이 다시 회복되는 경우, 그리고 정상세포에서 p53물질, 곧 종양억제 단백질을 생산하여 암세포에게 나누어주면 암세포가 정상세포가 되는 방법밖에 없다.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꼭 받았을 때와 안 받았을 때의 결과를 확인하라. 무조건 치료하면 낫는다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할 것이 아니다. 암이 이미 퍼졌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의사들도 이 암이 완전히 낫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암이 퍼졌을 때 유일한 치유의 방법은 생활습관을 혁명적으로 정상화시키고 정신적 안정과 영적 확신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뉴스타트 뿐이다.
건강식을 하고 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T세포가 강해졌다. T세포가 강해져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암세포는 T-임파구에 들켜서 죽을까봐 활동을 멈추고 숨어있게 된다. 이런 상태로도 10년도 살 수 있다. 그래서 이 뉴스타트를 어느 정도만 해도, 암이 퍼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되는
암 동면상태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만 되어도 생명에는 전혀 위험할 것이 없는 것이다. 지금 암에 걸렸어도 살아 있는 내 암이 그대로 동면하면 암으로는 안 죽는다.
의사들이 말하기를 이 항암치료를 하면 수명이 1년 연장, 혹은 2년 연장이 된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연장은 실제로는 너무나 괴로운 연장이다. 그 연장되는 동안 너무나 아프고 힘들어서 죽어버렸으면 편할 것 하는 생각들을 하게 하는 그러한 수명연장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런 연장보다는 뉴스타트를 하면 궁극적으로 병 낫지 않는 경우일지라도 병원의 1년 연장보다는 긴 2년 3년의 연장은 쉽게 가능해진다. 2-3년 잘 가다가 인생에서 스트레스에 휘말리게 되고 생활습관이 다시 나빠지면 암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2-3년 동안은 항암치료의 괴로운 후유증 없이 비교적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마음속에서 스스로 기도하고 선택하라. 누구도 대신 선택해 줄 수 없다.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나는 모두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직하게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