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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금홍횡단 5(평창청소년수련원→889m봉→907m봉→태기산→656m봉→말영재)
드류 추천 0 조회 543 13.07.09 07: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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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10:30

    첫댓글 "행복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른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것도 필요하다"가
    마음에 제일 와닿으니 제몸에는 프랑스피가 흐르나봐요..

    오지산행 시간에 저는 해수욕장에서 회를 먹으며 즐기고 있었으니, 오지팀이 땡볕에서 고생 좀 더 했으면 회맛이 더욱 좋았을텐데...
    드류님의 산행기를 보니 시원한 숲속에서 룰루랄라 였던것 같습니다.(그래도 5명의 중포가 있어 회 맛이 좋았나봅니다.)

    더산님의 다이어트 식단,
    혜연이의 얼굴...가은님은 정말 좋은(?) 아빠네요....
    그리구 우보님 체중 빠진 인증샷 확실하네요.

    매번 격조 높은 기록으로 오지식구들을 행복하게 해 주시는 드류님 감사합니다.
    그리구 힘네세요. 박수

  • 13.07.09 15:59

    온내님은 딸랑이 체질이십니다0 ^^

  • 13.07.10 10:46

    좋은 아빠는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혜연인 아빠가 쩨~~일 좋대요^^

  • 13.07.10 16:02

    나이 먹을수록 요기서도 딸랑딸랑 , 조기서도 딸랑딸랑,
    산에서도 딸랑딸랑, 바다에서도 딸랑딸랑, 딸랑이로 살펴고 합니다.

  • 13.07.10 21:11

    딸랑딸랑~~~ 온내님 편하게 사는법입니다^^
    그래야 정신세계가 맑아요 ㅋㅋ
    혜연이가 그리 써 놓았으면 몰라도 가은님이 써 놓은 글은 좀 끼워 맞추는 퍼즐 같지 않아요?

  • 13.07.09 13:28

    대간거사님이 몸살을 앓으셨나 보군요, 오늘 처음으로 사진으로나마 가은님과 혜연이의 모습을 봅니다. 부녀간의 아름다운 산행, 보기 좋습니다........

  • 13.07.10 10:49

    가기 싫어하던 2부 산행을 원래 계획했던 일부구간을 마치면서 도로로 내려 오니 혜연이가 손을 꼬옥 잡아 주더라구요^^ 혜연이의 맘이 전해지는듯 하야 엉엉 울었네요~~(속으로)

  • 13.07.09 17:48

    오전에는 추울정도로 좋은 날씨에 오후에는 찜통이었지만 산속에 있어서 인지 느끼질 못했습니다..역시 우리산은 좋은 산이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7.10 10:54

    큰형님 귀한 사진 고맙습니당~~ 가보로 남기겠슴돠~~^^

  • 작성자 13.07.10 11:03

    별말씀을....
    다음에는 헤연이와 정말 멋있는 사진 한번 찍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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