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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치료수기 3년 검진
하얀돌 추천 0 조회 406 24.05.25 12: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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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5 19:34

    첫댓글 축하합니다 ㅎㅎ 굿입니다 ~~^^

  • 24.05.25 22:47

    축하드립니다~
    곧 5년돼서 완치판정받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4.05.26 05:53

    너무 축하드려요.
    이런글들이 위안이 마니 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6 10:40

  • 작성자 24.05.26 21:18

    댓 글 감사합니다 슬이님 조금은 불편하시겠네요
    윗글에도 있지만 관리와 학습 잘 시키셔서 앞날엔 정상의 삶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스포츠맨님 멀리서도 여전하셔서 대단 하십니다. 많은 환우님들을 힘들얻게 하셔서
    고맙구요 운동 잘하시고 건강 귀국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6 21:24

    슬이님
    저도 밤으론 3-4시간 사이에 시간 맞추고 일어나구요 어떤때는 2시간에 요의 느낄때도 있어요
    단 이시간 사이엔 요실금은 없구요

  • 24.05.27 11:10

    저는 수술후 만 8년 지났습니다.
    교수님 께서 10년 까지는 1년에 1회 예진 하신다고 해서 담주에 방광경 하러 갑니다.
    박교수님이 안계시는데 어느 분이 하시는지 궁굼하기도 하고
    계속 해야 할지도 고민 됩니다.

  • 24.05.27 11:53

    송하님
    안녕하세요
    저도 교수님과 상의했는데요
    교수님은 이대나 다른곳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옆에계신 교수님 물어보니 교수님 제자나 마찬가지라해서 전 그냥 한림병원에서 검진
    잡아놓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몇칠지나면 4년인데 지금까지 큰탈없길래 같은마음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교수님이 회복되심 다른곳에서 근무하신다고 하더군요 늘 괜찮겠지하고 지냅니다 ㅎ

  • 24.05.28 17:16

    8년차 이상 없었으니 이번에는 한림병원에서 진료 할 생각 입니다.
    이후 10년차 까지 2번 남았으니 전원은 고려 안 할 예정 입니다..

  • 작성자 24.05.28 11:52

    송하님 반갑습니다.
    8년 동안 관리 잘해 오셨네요 터득하신 노하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인방에 잔뇨가 남지 않도록 하신 방법 있으신지 ?
    앞날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4.05.28 17:17

    수술후 배뇨시 복압+손으로 누르면서 ㅐ뇨 했습니다.
    손으로 방광 부분 압박 하면 잔뇨까지 배출 됩니다.

  • 24.05.28 17:51

    저도 교수님이 늘 아랫배를 지긋이 누르면서 소변보라 하셔 그대로 실천 지금까지 거의 잔뇨없이 볼일보네요
    저도 몇칠후는 5년차로 가는데 그냥 전원하지않고 한림병원으로 진료받을 생각입니다 ㅎ

  • 24.06.20 23:37

    12월이면 인방 4년차 가족, 아이사랑 입니다.
    박교수님 찾아 수술했고, 명의의 친절한 진료에 크게 의지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던 중
    안타깝기만 한 교수님의 부재로 전원을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에 가면 진료기록이 있을꺼니 연계되겠지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박교수님 옆방 과장님은 "지방에서 인천까지 장거리에 고생 많으시다. 이제 4년차 가까운데 지방의 병원에서 진료 받아도 좋을 듯 하다"
    이게 뭔소리
    박교수님의 환자들이 부담스럽구나

    스포츠님!
    한*은 이제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박교수님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인방환자 가족 드림

  • 작성자 24.05.28 22:33

    예 감사합니다
    두 분문자 읽으면서 지금것 건강관리 잘하셨으니 그병원에서 검사하고 진료 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저는 지방에서 치료를 받을려고 해도 수술한 병원 가라며 안해주더라구요
    앞날에도 건강의 순항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24.06.20 18:10

    아고~
    엄청 고생 많으시군요,
    방광암 몇기이신가요?
    저는 지난 5월에 2기판정 받고 수술 했어요,
    지금은 항암치료를 하고 있지요,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시고 이겨내고 계시군요,
    완치판정이 날때까지 웅원 보내 드립니다.
    우리 함께 힘 내요~

  • 24.06.21 15:09

    아이사랑님
    한림병원이 그래요 ㅠ
    박교수님이 제자라해서 믿고 귀국하자마자 예약 했는데요
    교수님이 이동현교수한테 전원 하라해서 싫다고 그냥 한림병원에서 한다고 했는데요 ㅠ그나저나 요새ㅇ교수님 연락도 못했네요 오늘 안부드리고 여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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