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탔음
여기가 팡아만인데 이곳에 제임스본드섬이 있음 but 하늘에서는 식별불가ㅜ
5년만에 푸켓 옴
승무원 누나가 잘가라고 함
푸켓공항은 몇년전에 국제선 터미널 신축함
푸켓에서 떠나는 비행기타려는 사람들 있는 저곳이 5년전 내가 인천가기위해 대기하던 곳이었지
정실론광고보니 이제야 푸켓왔다는 느낌이 든다
광고겁나많이하네
국제선터미널에서 찍어본 국내선터미널
닭딩이가 생각낫다 이기야
경직이가 생각낫다
자랑스러운 땅콩항공
국제선 입국장인데 나오면 유심이나 택시 호객엄청함
호텔이나 여행사에서 픽업나옴
bkk-hkt 이륙
수완나품공항은 보통 0시즘도착해서 이렇게 낮의 수완나품공항보는건 나름 귀한 경험인듯ㅋ
돈므앙이나 수완나품이나 비행기값차이안나서 수완나품 출발
첫댓글 여행기 팍팍쓰라!!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