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몬트의 다용도 소품백입니다.
모형물로 수납 기능을 보여주네요.
가위, 볼펜등등...
이런거가 나왔어요.
뒷면은 허리띠에 고정할 수 있고 고급의 비너로 배낭, 구명조끼, 허리고리에 매달 수 있어요,
이렇게...
메인 수납 공간입니다.
안쪽에 증명,카드 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양면 모두 우레탄 스펀지로 물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구요.
저크는 아주 부드럽게 작동되며 양측 저크입니다.
구명조끼 측면 고리에 매달아 휴대폰이나 기타 소품을 넣으면 띡이겠어요.
사용하기 좋고...
여차하면 떼어 다른 곳에 쓸 수 있고...
145X200으로 원만한 루어 케이스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두께가 55로서 몸에 찰싹 붙어 착용감이 좋아요,
필자는 배루에 소형 미노우 몇개 담아다니므로 간단하게 이거 걸거나 매려고 합니다.
강계 쏘루도...
또 갈루도...
채비 적게 갖고 다니는 낚시에 이거 하나면 간단하고 착용감이 좋아서 너무 맘에 듭니다.
등산 좋아하는 사람들은 휴대폰과 간단한 소품 넣어 산행하면 좋을 듯 해요.
뭐~ 남성용 지갑이랄까?
아쉬운 것은 상부 양쪽에 걸고리가 있었다면 어깨에 매고 다니기 좋은 소품백이 될건데...
이가이버님이 손을 좀 보아야 할 듯...^*^
긴 점퍼를 입어 허리띠고리에 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허리띠를...
이 허리띠는 바지 살 때마다 따라오는 거로 부피가 작아서 이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프론트 작은 수납 주머니에 넣어 둡니다.
긴요하게 잘 쓰일 것 같아요.
* 구입처: 코러(22,000원 5% 할인=> 20,900원 -> 현금&브이아이피회원은 더 할인 됨) 저는 브이아이피회원입니다..^*^
http://klfishing.com/shop_item_view.php?ac_id=1211&ai_id=10746&class_id=10,135,722,723,1203,1204,1206,1207,1208,1209,1210,1211,1212
이것은 숭훌 때 사용하는 모습.
숭훌은 합사가위와 훅 몇개만 담으면 되니 이렇게 간편백으로...
활용도를 더 넓히려고 이가이버님이 손을 보았습니다.
상부 양쪽에 걸고리 부착.
애초에 제조사에서 이런 잔헤드를 보여 주었어야 했는데...
이렇게 맬빵으로 하면 남성용 지갑이 되고...
등산, 트레킹할 때 효율적으로 쓰일 것이며...
어깨 맬빵 선호하는 앵글러에게 적합하게 쓰일 것입니다.
말 그대로 다용도 소품백입니다.
첫댓글 이거 비슷한 소품백을 각시한테서 뺏어서 갈루할때 썻더니 아주 좋더군요 ㅎㅎㅎ
히히...나도 각시 소품백 뒤져봐야지...ㅋㅋ
비스므리한게 있을 것 같은....
가방보다 택도 제거하지 않은 구명조끼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사용할 때 택 제거할라고...혹시 변심하여 중고로 벼룩시장으로 갈지도 몰라서...ㅎㅎ
구명복은 저보다 일찍 구하셨는데.. 아직도 택이 달려있네요.
회장님 낚시용 가방 모두 합치면 대체 몇개나 될까요?..
혹, 벼룩에 나갈 지도 몰라서 제거않고 있슴다... 사용할 때 떼려고....^*^
아직 소개하지 않은 미사용 가방이 쌓여있어요..ㅠㅠ
전요즘들어 소품가방 경량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그헤드 케이스도 작은녀석으로 목에걸고 웜은 주머니에 ..... 요것도 하나 구입해서 사용해봐야겠읍니다.
싼 소품용 가방이 아니고 부띠난 가방이라서 머니값 하드라고...
옛날 산에 댕길 때 이런거 있었으면 트레킹용으로 딱이었는데...
사딘 사용하지 않은 앵글러에겐 이것도 뽈루에 좋을 듯...
여차하면 거래처 수금하러갈 때 차고 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