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 연말 시원한 전골 육수 만들기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로 더위를 식혀주는 밀푀유나베! 연말에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육수부터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
- 다시마 4cm x 4cm 4장
- 양파 1/2개
- 대파 1/2대
- 국멸치 30마리
- 물 10컵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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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는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가볍게 헹궈줍니다. 양파는 껍질을 벗겨 4등분하고 대파는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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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을 넣고 다시마, 양파, 대파를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끓으면 국멸치를 넣고 약불로 30분간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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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후 육수를 こし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팁
- 멸치 냄새가 강하다면 끓이는 과정에서 1~2번 떠내 버려도 좋습니다.
- 다시마 대신 멸치 다시마를 사용해도 됩니다.
- 육수를 더욱 맑게 만들고 싶다면 끓이는 과정에서 거품을 자주 제거해주세요.
완성!
직접 만든 시원하고 칼칼한 육수로 밀푀유나베를 더욱 맛있게 즐겨보세요!
실제 리뷰
"직접 만든 육수로 밀푀유나베를 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덕분에 더위에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고, 고기도 살도 많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연말에도 꼭 다시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주의 사항
- 멸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멸치를 제외하고 육수를 만들어도 됩니다.
- 육수를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멸치를 넣지 않고 끓여서 식힌 후 냉장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이 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