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0 토요일
강단에 하나님께서 물을 폭포수처럼 부으시는 것을 보았는데, 생명수로 보였다.
귀신들이 갑자기 몰려드는 것이 보였다. 무슨 일인데 갑자기 귀신들이 몰려드는 것이지?
집중해 보니, 저주 때문에 귀신이 몰려드는 것으로 보였다.
누구에게 저주가 가길래, 이렇게 귀신이 미리 미친듯이 모여드는 것일까? 염려가 되었다.
하나님의 손에 엄청나게 무섭게 생긴 창이 들려 있었다. 매우 심상치 않아 보였다.
오늘 한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저주를 보내실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니 천사들도 모두 두려워하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동안 많은 기회를 주었는데, 오랜 세월 동안 다 저버렸다."
어떤 성도에게 말씀하시는 것일까? 어떤 성도가 하나님께 단단히 걸린 것일까?
거슬리는 한 성도가 생각이 났는데, 아무래도 그 성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동안, 이미 우리 교회 한 성도에게 무서운 저주들을 보내시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들고 계신 그 무서운 창을 그 성도에게 보내시는 것이다.
너무나 무서워서 천사들은 경직된 모습이었고, 나와 전도사님도 숨죽여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교회 강단에 임하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시니, 수많은 천사들이 하나님과 같이 내려온 것이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시니, 우리 교회 강단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였고,
보기만 하여도 우리 교회 강단은 저절로 두렵게 느껴졌다.
우리 교회 강단에 하나님께서 계시니, 천사들도 우리 교회 강단을 매우 두려워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인간들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두려워하며 떨지 않으니.
온 세상에 살고 있는 믿음 없는 인간들의 교만이, 어떤 교만인지 짐작이 갔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측량할 수 없는 은혜들로 온 세상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셨는데,
이제까지 온 세상에 살고 있는 믿음 없는 인간들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상처를 도리어 받아오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아픔을 생각하니, 인간들의 악한 교만에 몸서리가 쳐지며 화가 났다.
내 머리에서 능력이 나오는 것을 오늘 또 보았다.
너무나도 많은 능력이 나와서 능력이 막 분출되는 것 같이 흘러 나왔다.
나에게 다른 능력들이 많은 것으로 보였으나,
그중에서 내가 말하는 대로 되는 능력, 내가 기도한 대로 성취되는 능력이 가장 두드러지게 보였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내가 기뻐하는 종이라서 주었다."라고 말씀하셨다.
실제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내가 상대방에게 말하고, 상대방에게 기도한 대로 그대로 해 주셨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 안수하여 주셨고, 나에게 많은 능력을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안수하여 주셨는데 진실로 자주 안수하여 주셨다.
안수뿐만 아니라, 내 속과 내 머리 위에,
많은 능력들과 금물들과 지혜와 생명수를 부어 주셨고, 불을 많이 넣어 주셨다.
자랑을 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놀라운 은혜들과 역사에 대하여 전하며 나는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천사들이 가져온 쟁반에다 나와 전도사님이 하나님께 드린 것을 받아가는 것을 보았다.
천사들이 강단 위로 연결되어 있는 하얀 계단을 타고 내려와서,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께 드린 모든 것들을 모두 받아갔다.
진정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자세히 살펴보셨는데, 오늘도 자세히 살피시고 계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크게 복을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이제까지 큰 복을 내려 주셨고, 든든히 지켜 주시는 것을 많이도 보았는데,
오늘도 우리 교회에 크게 복을 부어 주시고, 견고하게 세워 주시고, 지켜 주시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와 나는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복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
이 생명을 다 바쳐 충성을 다하여 갚을 수 없는 놀랍고도 크신 은혜이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허리에 금띠를 하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예수님의 엄위하심과 순결하시고 거룩하심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오늘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으나. 또 매우 아프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였다.
많이 아파하는 내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도 많이 아파하시는 것을 보았다.
예배시간에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내가 성도의 잘못된 것과 잘못한 것을 드러내어 매우 크게 책망을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셔서, 강단 위에 심판들이 떠 있는 것이 보였다.
나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을, 이 성도가 일방적으로 오해하여 왔던 이 성도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것이다.
우리 교회는 성도들이 잘못하는 죄악을 보이면, 틀림없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진노하시므로,
나는 그 성도에게 권면하고 권면하며 변화될 때까지 가르치고 가르쳐 왔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매우 단호하게, 호되게, 책망을 하여 왔다.
그래도 온전한 양, 순결한 신부로 변화가 안 되는 몇 명의 성도들이 있는 것을 보면
지독하게도 싹수없는 못된 그릇은 틀림없는 것 같다.
나는 이들에게 항상 이렇게 생각하였고,이렇게 말하였다.
"어리석은 자야.나는 알고 있고,너는 모르고 있다."
우리 교회 전체에 마치 크게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크게 진동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에서 피가 주르주 주르륵 흘러내리기 시작하였는데,
강단 바닥에 많은 피로 흥건하였다. 그 피를 볼 때에 엄청나게 무서웠다.
하나님께서 그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네 생각은 다 틀렸다. 네 판단은 다 틀렸다.
네가 내가 기뻐하는 내 종에게 악하게 하였다. 내가 이미 다 보았다. 네가 어찌 살아남겠느냐."
강단에 있는 피들이 이 성도를 향하여 찾아갔다.
내일에 일어날 일이 미리 보였다. 무서운 심판을 상징하는 불기둥 2개가 강단에 와 있었다.
내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기에, 강단에 무서운 심판을 상징하는 불기둥이 2개가 미리 와 있는 것일까?
아직도 하나님의 진노가 그치지 아니하고, 내일도 이어질 것 같았으니 매우 무서웠다.
오늘 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꽃이 많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나에게 주신 꽃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항상 꽃을 보내 주시는데, 꿈결같이 행복하다.
오늘도 많은 꽃으로 나에게 보내 주셨고, 강단전체에 꽃으로 가득 채워 주셨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서 이렇게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에서 영적으로 가장 심각한 성도들을 이렇게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 성도들인데 좀처럼 잘 변화가 되지 않아,신부단장이 잘 안되는 성도들이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근심시키고,괴롭게 하는 양심없고,싹수없는 자들에 대한 환상이다.
1. 이 성도는 말씀을 듣고 잘 깨닫지 못하는 자로 보였는데, 마치 좀비 같이 보였다.
2.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이 성도의 속은 미친 자처럼 그 마음에 혼란과 번뇌가 있어 보였다.
귀신이 이 성도 속에서 하는 짓이다. 그리고 믿음이 없으니 육으로만 생각하는 육의 사람으로 보였다.
3. 악한 영, 새까만 귀신이 이 성도의 머리를 미친 듯이 강하게 누르는 것을 보았다.
이 성도를 두렵게 만드는 귀신인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보였다.
4. 저주가 진액으로 보였는데, 너무나도 많은 저주가 와서 저주가 흘러내리는 것으로 보였다.
교만한 사람이기에, 하나님께서 많은 저주로 부으신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자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내 양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 끝이 어떻게 되겠느냐."
5. 시뻘건 귀신, 새까만 귀신으로 보이는 악한 귀신이, 이미 이 성도의 머리에 딱 붙어서 앉아 있었다.
회개하고 고치라고 전할 때에 아멘은 잘하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는 않으니,하나님께서 매우 미워하셨다.
6. 이 성도는 미혹이 너무 깊은 자라서, 아무리 가르쳐도 지 미혹된 생각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조롱하는 귀신이 이 성도에게 있었는데, 이 성도를 계속하여 조롱하는 것을 보았다.
미혹의 끝이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 보였다.
7. 엄청 강하고 악한 큰 나무인데, 가지도 잎도 열매도 없고,
나무 대만 보이는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이 막 흔들렸다.
산사태가 쏟아지는 것 같이 이미 무너져 내리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의 상황이다.
8. 이 성도는 구원의 배짱을 부려온 자이다.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이다.
그 결과 이 성도는 지옥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보였다.
9. 이 성도는 우리 교회에 들어올 때에, 미혹을 달고 오는 것을 보았다.
말씀을 자신 임의로 해석하여서 받아들이는 것을 보였는데, 예수님께서 매우 거슬려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너는 내 종에게 순종만 하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결단코 살지 못하게 되리라. "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에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아멘!!!
주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신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오직!!! 순종함과 복종함과 충성함으로 온전히 섬기겠습니다!!!
곧 오실 주님 맞을 준비하는데 죽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주님께서 좌정하신 너무나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교회이며, 참진리의 말씀으로 정확히 천국길로 인도하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이십니다.
양은 오직 듣고 순종만이 살길임을 깊이알고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 순종만 하는 양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받으신 목사님에게 말씀을 들으며 인도를 받는 것은 가장 귀한 복입니다. 무엇이 잘못되고 문제인지 목사님을 통하여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양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장 바르게 정확하게 가르치시고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고 사랑하셔서 많은 능력을 부어주시는것을 봅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는대로 원하시는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성취가 되게 하시니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엎드리며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의 신부이신 목사님의 신부길에 대하여 정확하고 바르고 옳게만 가르치시고 인도를 받고있는 가장 귀하고 귀한 복된 은혜 입니다
어리석고 교만하여 알지 못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알고 계신 목사님앞에 착한양이 되어 얌전히 아멘하며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멘!! 이렇게 거룩하고 거룩한 교회에서 날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뵙는 우리 목사님과 전도사님은 얼마나 거룩하고 충성되고 신실하게 사시는 것일까 생각할 때마다 항상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항상 회개하며 목사님을 기쁨으로 따르고 좁은 길로 걸어가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자세히 살피심을 기억하고 온 우주의 주재이신 하나님 앞에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주시는 매우 귀한 기회를 져버리지 않도록 순종만 하는 양 🐑 이 되도록 해서 저주를 면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다이아몬드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평생을 주님뜻대로만 사셨기에 주님의 마음과 뜻을
아시고 주님께 온전히 맞추시는 삶을 사시기에
주님께 가장 큰 복을 받으시고 주님께서 온전히
붙드시고 함께 하시는 복을 받으신 목사님은 지구를
몇바퀴돈다고 하여도 만날 수도 찾을 수도 없는 목사님이십니다
오직 진리만을 전하시며 휴거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없는 목사님의 참사랑과 희생에 엎드려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죄를 보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만 깨닫고 돌이켜 속히 회개치않으면 영원한 불못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입니다
두려운때가 이르기전에 주님앞에 진실된회개의열매를 맺어야 할때입니다
땅바닥보다 더 낮은자가 자신인줄알고 엎드려 회개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