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쉬트의 마음 60-5

[바램]

♣️  베레쉬트의 마음 60ㅡ5

(용서의 나무 ㅡ 고페르)

[이사야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하나님은 아들 삼으시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그들은 아들되기 싫다는 것이다)

👤 이런 것을 쉽게 넘어가지마라

뭘 하늘이 듣겠는가~

땅이 무슨 귀가 있어서 듣겠는가~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샤마, 아잔 ㅡ 내가 정말 말하고 싶은 

말의 내용을 알아 들으라는 그런 말씀이다

[이사야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지 못하는 것이다) 하셨도다

[이사야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로브 제바흐)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너희들이 가지고 오는 그것이 도대체 뭐니?

그런데 인간들은 제물을 드렸다고 좋아라 한다) 

나는 숫양의 번제(⚘올라ㅡ위로 올려드리는 것)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사바 ㅡ 질렸다는 것이다, 나는 원래부터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로 하페츠)

✝️ 로브 제바흐(⚘무수한 제물) ㅡ 헌금도 얼마나 종류가 많은가(십일조, 주정헌금, 감사헌금...)

[이사야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인간들이 자기들의 '의'를 드러내는 것, 하나님 이렇게 드리니 좋으시죠~ 주일 날 안빠지고 나오니까 하나님 좋으시죠~ 그 하나님을 얼르고 달래는 것이다 )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라마스 하체르)

✝️ 라마스 하체르(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우리가 생각하기에 성전이 있고 그 성전 마당만 밟고 온다는 그런 것이 아니고 내 성전을 짓밢는 것이라는 뜻이다

✝️ 밟을 뿐(⚘라마스)

✝️ 마당(⚘하체르) ㅡ 하나님 성전의 울타리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집, 진리의 영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의 울타리를 너희가 깨부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뜻이다

그것은 너희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멸망의 자리에 서가지고 성전인 자기 자신을 못 알아보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 밟는 것이라고 하신다

[이사야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어떤 종교집단에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고 하면서 너희의 생명이 여기에 있다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그래도 안식일은 지켜야 한다면서

토요일날 모인다

이런 말씀들을 좀 더 진지하게 보지 못하고

'월삭'은 민수기 10장에 나오는 말씀으로 

초하루를 거룩하게 여겨서 하나님께 거룩한 것들을 가지고 나와서 바쳐라 하는 이런 말씀들이 그냥 정말 그 자체로 요구하시는 것이라고 셩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말 그것을 원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거 한번 해보라고~ 그러면 그것을 정말 내가 받을 수 있겠는가 생각 해보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성회로 모여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백성들이 수 천명 수 만명씩 모여가지고 큰 교회를 이루며 그렇게 모이는 것들이 다 악하다고 하시는 것이다

[이사야 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지겹다는 것이다)

너희들의 최선의 섬김(초하루도 섬기고, 안식일도 섬기고 성회로 모이는 것들) 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그것은 나에게 헛것이라고 하신다

👤 그런데 인간은 그 헛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자기들의 '의'를 내밀려고 한다

ㅡ 김종국 Pastor 설교 중에서

[요한계시록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ttps://youtu.be/Gt5-ad_2KHs

[헤세드]

헛된제물(우상)~창세기^첫째날^나를^창조~빛이신^그리스도^둘째날은^성전으로오신^예수~땅이혼돈하고^공허^흑암이깊음위에있고~하나님의영이수면위에운행하시네~하나님의성전인^나^를창세전에^만들었고~그리고혼돈과공허와흑암에서^나를훈련하시고~양육하셔서~영을불어서^수면(나하프)위에^운행하시네(바라)~하늘의생명을알게하시기위해~선악과열매의나무를먹게하여죽어서^생명나무의맛을알리는^엘로힘~위^물의궁창과아랫물의궁창이^하나가되어^뭍이드러나^새^길(하^얍바솨)이열리게하는~노아의고페르나무~하늘이여!!~땅이여!!귀를~기울리라~하나님은^당신의아들의생명으로만들고싶어함이라~그러나~수고와무거운짐^제사를~열심히~바치는무수한^재물로^십일조^감사헌금^주일예배로~끝없는^열매의무성함을앞세운다~육체(율법)인간의보람^성취^만족을힘써달린다~선악과의독이~넘쳐흐른다~이것이~성전밖의피를먹는종교라(우상숭배)~죄가^문앞에이르고넘쳐서~자기의죄로^말미암아^사망의늪에서벗어날수있는길은~노아의고페르나무(용서^율법)의속에파묻혀~높은산(율법)에서 전멸되고^방주(성전)으로 들어가야만^새^하늘~새^땅이~이루어진다~천하의물이~한^곳에모이고^뭍이드러나고(창세기1장9절)그래야~^새^땅~새로운살길(하^얍바솨)~우리의마음이^생명의땅이된다~진리의영

[바램]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