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응답2

[시몬]

대한민국

쇠꼬챙이가 배와 등을 관통하는 물고기가 보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뜻하는 모습과 내 육신의 생각 내 육신의 정욕이 십자가에 못 박히듯이 죽어야 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회개하고 주앞에 돌이켜야 합니다.

북한의 지하교인과 수용소에 있는 성도들을 기도 했을 때 그들은 순결하다 하시고,

이 땅의 정욕은 이미 끊어진 상태에서, 타락한 남한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남한의 교회가 깨어나지 못하고 서로 비방하고,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되며, WCC라는 종교다원주의에 묶여있는 현실에 맞게 이제는 완전히 죽은 물고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언론

TV조선이 커다란 도끼를 들고 어떤 줄을 찍어 자르려고 서있는 모습인데

자세히 보니 문재인이 타고 있는 인력거에 여러명의 사람이 보였고 이들 목과 입, 가슴에

가죽줄로 묶여 뒤에서 말을 다루듯이 문재인이 줄을 잡아당기면 서고, 채찍으로 내리치면

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TV조선이 가장 먼저 나와 이 인력거를 끄는 사람들을 구해주려고 도끼를 들고 있었던 것이었으며 인력거를 끄는 사람들은 각 언론매체들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어떠한 장소에 사람들 특히 정치인들이 많은 자리에서

트럼프가 베일을 벗기니 석고로 만든 박근혜 대통령 상이 드러났습니다.

순간 흙으로 지어진 아담에 생명이 들어가듯, 박대통령이 살아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홍준표대표가 떠오르며 이 분은 어떻게 되나요? 여쭈니

홍준표씨가 바닥에 무릎을 털썩 꿇어 앉는 모습이었고

곧이어 법정 판결에 쓰는 나무 망치가 내려치는 장면과 홍대표의 얼굴이 합성되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장내를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삼성

박근혜 대통령과 이건희, 이재용 회장 및 부회장과 기도하는 무리 대표가 함께 단상에 서있는 모습이며 새 나라의 출범을 축하하며 기념하는 자리로 보였습니다.

박대통령의 복권 후 있을 삼성과 기업들이 연합하며, 기도하는 무리들과 함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온전히 이끌어질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모습으로 알아졌습니다.

[동행2]

아멘

[첫사랑]

아멘

[비느하스]

아멘 하만을 매달고 에스더가 소생케 하소서.

[David]

아멘

[똑바로 걸어가자]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