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묵상하다> 사랑하는 그대여 1. 밤사이 비가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찍 일정이 있어 운전하는데요. 흐린 날씨 속 맑은 공기가 세상을 진하게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운무가 끼어 마치 그림 같은 도로를 달리며 흘러나오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2. 노래 가사 중 ‘사랑하는 그대 혹 손을 놓치더라도 당황하지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거예요.’라는 내용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내가 실수해도 나의 잘못으로 순간 하나님의 손을 놓치더라도요. 하나님 언제나 손을 내밀며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이 새삼 크게 다가옵니다. 3. 오늘도 그 사랑에 반응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 나누는 이야기 속에 하나님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오늘도 복된 묵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새겨봅니다^^
사랑하는 영적가족인
형제님과 사랑이야기로
충만하시길요♡♡♡
오늘도 애쓰십니다
평안한 하루되셔요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를 누리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여기는 비가 다시 많이 오기 시작하네요.
안전하고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삶의 묵상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 동네까지 와주셔서 맛있는 식사 섬겨주시고 함께 은혜의 교제 나누는 시간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도사님과 교제와 소통을 하나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께서 성도의 교제와 연합을 참 기뻐하심을 마음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저도 시간 내주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고민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섬김과 연합을 힘써 지키시려는 전도사님을 통해 큰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작은 부분까지 응원해 주시고 항상 섬김의 본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따듯한 저녁 보내세요!!!
아멘♡
애쓰셨습니다, 전도사님!
하나님 사랑에 감격하며
형제 사랑하기에 힘쓰는 모습 넘 멋지십니다.♡♡♡
항상 따듯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언제나 하나님 사랑 안에서 섬기시기에 힘쓰시는 두분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