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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관리여러원인(질병)
설사를 심하게 하다 죽다
1.젖을잘먹다 설사를합니다
린코마이신 일씨시 삐꼼 일씨시 주사하였네요
이틀정도지나 기력이없어 지면서 죽어요
아련하네요 제가 무슨잘못이 있었는지
생후 설사똥은 노랑똥
생후 7일되었네요
설사색은 노란물똥인데 뱃속 똥보다는 조금 푸른색입니다
설사에는 킹벨린이효과 만점
미처 발견을 못하고 시일이 지났을시 에는 pps를 투여하면 효과를 볼수있다
어린새끼 염소 주사2m
어미 염소 주사 5m
장염: 발견즉시 킹밸링주사투여나 pps투여
폐렴: pps.린스마이신투여
눈병: 안연고(핑크아이) 해열제투여 핑크스킨을 눈에 뿌려줘도됨
요마비:이보맥 또는 아바맥투여(고질적인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음)
염소가 설사를[중개인에게구입한34두 새집으로]
동물 약국에 가시면 설사약을 구입하시되 반드시 삐콤이든 유사한 영양제를 꼭 병행하여 쓰십시요
저는 경남고성에서 방목염소를 키워보고자 하는초보잡니다.
기존40여마리는 잘자라고있는데 염소중개인(?)으로부터 34두를 세집으로부터 구입하고나서
염소막에 가두고 교육을 시키는중 다음과같은 증상이 있읍니다.
1. 콧물흘리고,재치기하는놈,설사하는놈,눈에백태가끼어앞이안보이는놈.
기가막힙니다. 자고나면1-2마리씩늘어나니 ......
수용성항생제만 먹이고있읍니다.
답변 : 염소 새끼는 생후 15일이면 풀이나 사료를 먹기 시작해서 80~90일이면 충분히 자립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다.
이때는 어미젓으로만 으존 할께 아니라 이유를 시킴으로써 어미도 건강하고 새끼도 본격적으로 성장을 한다.
어미도 재발정의 시기가 도래할 시기이므로 갑자기 어미젓을 먹지 못해 과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농후사료는 반드시 제한해서 급여하도록 해 주면 된다.
염소 새끼가 태어난후 일주일 안에 힘없이 죽어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한일주일 사이에...2마리가 2마리씩...새끼를 낳는데요......어제와 그제...2마리를 땅에 묻고....이제 2마리 남았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증상이요...겉보기에는 건강해보이거든요...깨끗하고요..눈도 초롱초롱하고그런데....걸어다닐때마다...퍽~하고 쓰러지고...다시일어나서 좀걸어다니다가 또쓰러지고...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러는것같은데....잘모겠어요..어미한테 젖먹으러 가는데..몇번쓰러저서..가면...이제 젖을 찾는데....한번찾다가..쓰러지고..앞다리가..벌어지더라고요....사람이 다리를 찢는것같이.힘이 없어서 그러겠지요..그러다가 어미가 움직이고..엄미를 잡은면..어미가 옆에 아무도 못오게..발로차고...그래서..그냥..물조금씩먹이면서..어미가 한번씩 젖을 주면...먹드라고요...하여튼..저는 새끼들 한번 도 키워본적이 없는것같아요....제가 이제까지...한 10개월 키웠는데요....죽은 염소가..한20마리가 넘는것같아요....이것 해답좀 가르쳐주세요.....저는 거의 새끼때 많이 죽은거 같아요...
답변 : 염소 새끼가 태어난후 일주일 안에 힘없이 죽어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당황하지 말고 태어나면 무조건 주사를 주시되 셀레비트 1cc와 동물용 영양제 삐콤 1cc를경구 투여 하시고 어미에게는 내외부 기생충약 이보멕을 놔 주시기 바랍니다 방심하시지 말고 신경쓰면 다 살릴수 있습니다
가장무서운 설사병
1. 가장 무서운 질병이 설사 인것 같습니다 . 처음에 방목하는 염소를 사와서
볏짚과 등겨를 먹였습니다. 1주일 후부터 설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2. 그래서 먹이를 바꿔 주었어요 등겨와 마켓에서 파는 배합사료를 섞어서 .. 그래도
여전히 설사 하는 염소들이 있습니다 .
3. 가두리식의 방법으로 비육을 하면 청초 를 안주어도 되는지요?
4. 그래서 어제부터 생풀은 안먹이고 말려서 먹이고 있구요
5. 등겨 + 야자박(코프라밀)+ 볏짚+ 액체바이타민 을 섞어서 1주간 발효를 시키고
있습니다.
6. 발효된것을 먹이면 좋은지요?
7. 설사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지요?
8. 고구마 , 옥수수 같은것도 곁들여서 먹여도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으시 겠네요
가두리는 될수 있는데로 배합 사료와 건초를 주시면 설사를 잡을수 있으나 사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왕겨나 여타의 생초를 먹이다 보면 설사와 여러가지 질병으로 인해 염소고생 사육사 고생 결국에는 폐사에 이르게 되니 경험을 쌓은후 싸일리지를 만들어서 먹이도록 권장하고 싶네요
생석회는 무료로 축협에서 배부 해주고 있으나 배정 받지 못하신분들은 저희 농장에 80포 가량 있으니 가져 가세요
참고
새끼에게
무조건 주사 하라
셀레비트 1cc
삐콤1cc 경구투입하고
어미에게
내외부기생충약 주사 이보멕 놔주고
방심하지 말고 신경 쓸것
원인 모른 죽은 염소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염소한마리가 죽어있더라구요....그래서....묻을라고하니깐...우리안에 한마리가.더쓰러저있어서 보니깐 한배에서 난 염소더라고요....한3개월됬는데요.....???
겉은 멀쩡하더라고여...깨끗하니.....???
암수였는데...암놈은...태어나고 나서...뒤다리가..힘이없는지...비틀거리면서..걸어다니는것이..위태위태하더니 죽더라고요...그래도 수놈은 팔팔했거든여...그런데....같은날에 죽드라고요...병명도 모르겠고...하여튼 이상하더라고....그래서..오늘은 기분이 별로에여ㅜㅜ
피부병은 20Cm 떨어저서
피부염인것 같은데 분무용 핑크아이라는 약이 있으니 뿌려주시고 피부용 연고(동물용)를 사다 발라주세요
고질적인 눈병
염소를 이동하거나 다른 무리와 합류했을경우 눈병으로 인해
안타까울때가 있다.심할경우 장님이 될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처방법.
한국 미생물연구소에서나온 코미프레드니솔론주사약과 바이엘
코리아에서 나온 포르테실린콤프3 가루약을 혼합하여 5m씩투
여하되 2일간격으로 근육주사하고 동일약을 하루에 한번씩눈
에 넣어주면 일주일 만에 완치됨.
방주사방법
코미프레드니솔론주사약
포르테실린콤프3가루약
혼합 5mm씩 2일간격 주사
눈꼽이 끼다
.얼마전 장에가서 새끼염소 3마리를 구해왔는데..좀 어리더군요
그날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 보온에 좀 소홀한듯했어요..
미쳐 그부분을 신경쓰지 못했구요..괜찮거니 했지요
다음날 그중 한마리가 눈꼽이끼어잇고 콧물증상이 잇었어요..설사도 하구요
그래서 하루 지켜보다가.
가축약방에가서 증상을 야그 했더니..
호흡기 계통인것 같다며..
3가지 를 조제한 주사약을 5일간 놓아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그런데두 계속 그래서.또 찾아갔더니..2틀치 를 좀 다르게 주사약을 만들어 주엇는데..그 2 틀을
주어두 설사가 멈추질 않어요 ...어찌하면 좋을지요...
눈꼽이나 콧물증상은 가라 않은것 같은데...요.
2마리는 설사가 좀 줄어들근것 같은데 유독한마리가...더 심하네요..
눈물이 많이나고 눈이 하야얗게변해
눈에서 눈물이 많이 나구요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한쪽만 그러기도 하고 양쪽다 그러기도 합니다
1마리가 걸려서 나았길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여러마리가 그러더라구요,, 전염성도 있나봅니다,.
우선 사료를 못먹고, 한달쯤 된 세끼까지도 그러네요,,,,
책에 찾아 보니 테트라 사이클린을 주사해라는데...또 눈에 바르라는데....옳은 처방인지도 궁금합니다
질병에 원인이 이물,바람,밝은 태양빛, 먼지,밀사, 풀,파리,등이며
마이코 풀라즈마,세균,바이러스등 이 중복 감염되면서 눈병이 심화 된다.,라고 되어있는데...
원인도 불명확한가 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8마리 정도 그러는데...암3마리는 도축 해버리기로 결정했구요..
세끼 딸린 어미 염소가 문제네요,,,,, 3마리나 되는데..... 교육비로 쓴다고 생각할지....
전염성이 있는것 같아 더욱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게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이런처방
이런경우는 초기부터 잡아야 되는데 안일하게 대처하시다 전염성으로 발전한것 같네요
몇달전에 염소들의 이사가 있었거나 새로 사들여 놓은게 있지나 않았는지 궁굼 합니다
새로 입식을 시켰을때 환경이 안 맞아서 그런경우가 있기도 하고,
구입할 당시에는 멀쩡하다가 시일이 2달가량 지나면 그러한 현상이 있드라구요
항생제투입과 병행하여 치료하면 낳기는 하나 임신한 염소에게는 치명적일수도 있답니다
며칠전부터 아침마다 숫놈(아빠)이 소리를 칩니다
피부병은 20Cm 떨어저서
피부염인것 같은데 분무용 핑크아이라는 약이 있으니 뿌려주시고 피부용 연고(동물용)를 사다 발라주세요
물집이 심하게 생긴다
자연 방목중인 염소 중에서 몇마리가 이런 현상이 보이네요 심한놈은 음부까지 물집이 생기네요 전염성일까요 항생제 주사를 놓자니 그렇고 잘아시는 선배님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완도 입니다
고질적인 습진이군요
일단 내외부 기생충 약으로 주사투여 한후 항생제 pps로 새끼는 0.5cc 어미는 1~2cc 허벅지에다 주사 투여 하시면 일주일 이내에 서서히 없어 집니다
-6개월된 새끼염소가 목뒤부분 등쪽에
털이 자꾸 빠지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될지 전혀모르고 그냥 보고만있읍니다
선배님들 아시는대로 좀 알으켜주세요
뺀질이님 고생이 많으시군요
안녕하세요
빨리 킹벨린을 사다가 10cc씩 주사 투여 하십시요
먹이는 약도 있으니 문의하시고 사다 먹이면 괜찮아 집니다
염소 주사 주는 방법
염소들의 주사는 뒷다리 허벅지 안쪽에다 놓는게 안전하며, 놓을때는 염소 머리를 주사놓는 자의 양다리 뒷쪽으로 가게 하고 고정을 시낀후 염소 뒷다리 한쪽을 든후 주사를 놓으면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주사를 놓을수 있답니다
내외부 기생충약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보멕, 케이백 아바멕등 다양 하답니다
새끼가 비실거리는 것들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주사 투여 하세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암수 새끼 따로 분류(새끼들임신허다하다)
어미와 같이 방목하거나 제때에 분리하지 않아 (생후 3개월령때는 어미와 분리하고 암수를 따로 구분하여 길러야 함) 새끼들이 임신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체구가 제대로 크고 난후 종부를 시켜야 어미도 건강하고 새끼도 새끼다운 새끼가 태어난다. 생후 8개월 이내는 숫컷과 분리하여 넣지 않는게 좋다
늦게 종부시킬수록 산자 수도 많아 진다
근친교미를 피해야
너무 어린새끼들이 임신이 되어 새끼를 낳게 될 경우 크지도 않고 종자도 좋지않게 됨을 유념해야 한다
품종의 능력저하의 요인이 근친 번식이다.
품종 좋은 염소를 골라와서 조그마한 부주의로 몇년내에 형평없는 품종으로 바뀌는 경우가 허다 하다.
어떤 경우라도 어미와 딸을 같은 아빠와 교미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해서는 안되겠다 .
숫컷은 자주자주 교체 해 줌으로 좋은 품종을 만들어 내는 목장주가 되도록 노력 해 보자
구입시 주의사항
이유야 어떻든 다음번에 구입 하실때는 아무리 좋은종자가 이곳저곳에 많이 있드래도 한 곳의 목장에서 가져와야 하며, 한곳에서 가져왔다해도 이동할때는 반드시 스트래스 예방 주사와 안연고를 발라준후 이동 시키되 바람을 될수있는데로 적게 들어가게 하면 좋습니다
염소의 상태가 이미 않좋아 졌는데 뒷처리를 잘해야 되겠죠?
일단, 눈병치료가 급하내요
눈병치료크릭 할것 나와있으니 찾아 보시고
바닥을 박박긁고요
괴로와하는디 이유를 모르겠어요
샘물님은 요로결석같다고 하셔서
볏짚이랑 물이랑 많이 갖다놓았는디
물만 먹고있고요
옆에 신선한 생초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이틀정도 굶고 있어요
허리를 굽히는 것도
배가 부푸는것도 아닌디
혹시 아시거나 치료방법있음 알려주실래요
더운디 고생많습니다
염소가 웅크리고 앉아 소리를 지른다고 했는데 그리고 교체한지 2년이 넘었고.......
그냥 처분해도 아깝지 않을것같아 처분하라고 폰으로 말씀드렸는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헐값에 팔았다고 해도 종자 번식을 2년동안 했으니 서운해 하지 마세요
좋은 경험하고 교육비로 생각하면 양질의 교육을 받으신거구요
염소들의 배변을 어덯게들 치우시나요??
풀을 먹이 통에 담아주지않아서 그런지..
축사를 치울때면 너무 힘이들어서..
풀을 잘라서 주어야되는데..
그냥 주니..먹지않는풀이 많아서..나중에 치워주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좋은 방법없나요??
사료통에 건초를 줄때는 잘게 썰어서 주는게 청소 할때 힘들지 않지요
차라리 건초는 밖에다 주는게 낳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3개월짜리 가시네가 볼거리 를 해요
처방좀 부탁합니다 선배님! 꾸버억 !!!!!!!!
간혹 흑염소들이 먹은 음식물을 구토하고 난리를 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놀래지 말고 하루쯤 지켜보면 진정을 하게되므로 놀랠일이 아니다
위산역류로 인해 다 토하게 되나 병은 아니다
또한 설사하는 녀석들은 시간을 다투게 치료를 해 줌으로 인해 살릴수 있으나 방심하게 되면 죽을수도 있다
아무튼 모든질병은 세심한 관심을 기울리게 되면 만사 오케이다
새끼낳고나서 엉덩이 뼈만 남아
염소가 지난가을에는 콩대를 많이 먹어서 상당히 살이 오르더니
올봄에 새끼를 낳고나서는 엉덩이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르고 있어요
먹이는 어느정도의 양으로 주어야 할까요?
저울이 없으니 달아 볼수도 없고
사료와 짚으로 먹이고 있는데
새끼들과 같이 먹으니까
새끼들은 설사를 하게되구요
먹이줄때는 어떻게 나눠 줘야 할까요
또 어제 한마리를 잡아보았는데
내장 어느부분이 얼룩덜룩 했는데 호흡기질병이라하시더군요
막사도 지붕만 가리고 나머지 벽은 다뜯어내야 하나요
곧 장마도 질텐데....
지난가을에 낳은 새끼들을 분리시켰어요
4개월정도부터요
그런데 숫염소막사는 잘 크고 건강해보이는데
암염소들은 안크는것같아요
왜그런가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흑염소 새끼들은 사료를 먹기 시작할때는 설사를 하지만 그럴때는 킹벨린이나 엔로틸을 사다가 주사0.5cc정도를 2~3회정도 하루에 한번씩 투여 하면 됩니다
축사는 통풍이 잘될수 있도록 환기를 시켜주면 되겠네요
새끼를 이제낳은 어미가 새끼를 잃었으니 참 안됬네요
젖을 먹이지 못하면 자연적으로 유방이 잦아드는 것이니 크게 염려 할껀 아닌데요
저희 같은 경우엔 출산을 한 어미염소에게 내외부 기생충약을 사다가 주사를 곧바로 하였드니 유산과 사산율이 적어드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었답니다
생석회는
구제역을 방지하기위해 나온게지만 염소를 기르시는 분들이 잘 활용만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축사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난후 바닦위에 뿌려주고 나면 구더기가 생기지 않으므로 파리가 없어지며 바닦이 고실고실하닌까 좋구요
특히 비가 올려고 하면 염소를 밖으로 내 놓은후 마루 바닥에 뿌려주면 비가와도 마루 바닥이 고실고실 하지요
저는 흑염소를 방목할 계획인데요.
초지 조성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기는 경북 영양입니다.
거의 강원도와 기후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토양은 산도도 많이 높지 않고 옥한 편입니다.
산골이라서 산이 많고요, 휴경지가 많아서 땅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형들을 이용하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 질문에 대해서 꼬리 많이 달아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 1. 어떤 종류를 파종하는 것이 좋을까요?
예) 오차드그라스, 톨 페스큐, 알팔파, 티머시, 화이트 클로버, 레드 클로버....
2. 초지 조성용 목초의 씨앗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축사에
모기나 파리 같은것들이..마니 잇는데 없에는 방법좀.......
암컷수컷합해10마리정도 키우고잇는데요..
요즘엔 강가에잇는 버들을 주고있는데요
잎이 작은데..잎만 뜯어 먹고..
많이 비어다 주는거 같은데 ..
너무 양이 작네요..
쉽게 구할수잇는 먹이가 없나요??
돈이 들지않는거요..
임신두도 잇는데 잘먹여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답변이 늦어 죄송 합니다
들에 나가 보면 많은 풀들이 있는데 여러가지 풀을 섞여서 먹이고요
축사의 파리 박멸은 청소를 하고 난후 생석회를 뿌려주면 구더기가 생기지 않고 파리가 없어지지요
생석회사용하라는 글을 여러번 강조 하여 글을 올렸는데요
필리핀에서 가두리식으로 비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개월정도의 일천한
경헝입니다.
축사주변을 깨끗이......( 염소 대변등..이물질..)
이런것들을 깨끗하게 해도 생석회를 뿌려줘야 되나요?
생석회를 구하지못해서 뿌리질 못하고있는데..
괜찮을지 모르겟네요..
저번에 5마리를 구해서 지금 염소가 9마리 가 됫어요..ㅎ
임신두4마리가 잇고요..좀잇음..낳을텐데..
얼른 집을 지어줘야겟어요..^_^
암염소가 새끼를 가졋어요..
그런데..암염소랑 교미를 한 숫컷이 어미의 아들인데..
그러케되면..근친교미라고하나요??
비닐장갑을 먹었다
오늘아침에 일어나 보니 염소가 비닐장갑을 먹고잇엇습니다.
다먹고 손가락하나만 남앗었는데..
그것마저 다먹어버렷습니다.
어쩌다 비닐이 날라들어갓는지..
어떻게 해야되나요?
비눗물을 먹일까요??
알려주세요......~!~~!!!
죽는건 아니겟죠???
회원님의 추천으로 흑염소 사양관리 가이드북2003을신청해서
어제 받아읽어봤는데요 . 저 처름 초보에게는 아주유익했어요
카페회원님들도 필요하시면이렇게 신청해서 읽어보시고 염소키우는데
아녕하세요
비닐을 새끼가 먹었나요,어미가 먹었나요?
금방 죽는건 아닌데 조금 지켜봐야 겠지요
억지로 토하게 한다해서 몸부림치면 스트래스만 받으니 그냥 지켜봐 주는게 났겠네요
새끼가 먹었다면 차라리 지금 도태 시키는게 낳을것 같고.........
어미라면 뭉처서 나올것도 같고 그러네요
흑염소사양관리가이드북2003
축협 지도계에가서 담당에게 농협중앙회연락 후 구해달라하면 3.4일기다리면됨
책이 먾이 남아있다하지않으니 하루라도 빨리신청하세요
중요사항 ; 책 제목확 실히알아야함.(흑염소사양관리가이드북2003)
앞다리를 절더니
우리 농장에서 기르는 염소중에(키코종-몸집이 뚱뚱하여 돼지같이 등이 넙적함)
15개월이상 된 초임(4월말 초산예정)인 암염소가
몇달 전 부터 앞 왼쪽다리를 절더니
요새는 상당히 많이 아픈지 잘 돌아다니지를 않고 있습니다.
먹기는 돼지처럼 잘 먹고요,
사람을 잘 따라서 늘 등어리를 만져주거나
머리를 긁어주기도 합니다.
아픈 다리를 만져주며 아무리 살펴보아도
겉보기엔 아무 증상이 없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마리만 그러더니
며칠전부터 또 비슷한 체형을 가진
다른 한마리가(역시15~16개월 령 초임 염소)
똑같이 앞 왼쪽다리를 절고 있답니다.
물론 서로 싸워서 그렇것 같지는 않은데,
(매일 관찰한바에 의하면 싸우는 개체가 아니었음-염소 마릿수가 적어 알수있음)
이상하게 앞다리를 절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염소에게도 관절염이 있어서 그런지?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혹 아시는분은 궁금한 초보에게 한수 가르침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겨울에 무엇을 먹이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
아직은 생각중이나
염소에게 어떤것을 자주 꾸준히 주어도 괜찮은지 몰라서 이렇게 올림니다.
지금 사는곳이 시골이라 늦봄 부터 가을까지
들이나 산에 난 고운 풀을 먹이고 가끔은 사료를 주고 할수 있지만
늦가을 부터 겨울 그리고 다시 늦봄에 풀이날때까지
염소에게 무엇을 먹여야 염소에게 좋을까요
벼를 타작하고 나온 딩기 하고 짚을 쓸어서 가마솥에 끊여서 먹여서 준적이 있는데
그것말고 겨울에도 산에 올라가면 염소에게 영양가도 있고 아무 탈없는
그런 염소 먹이 가 없을까하고요
무작정 겨울에 사료와 무우 배추 그런것 말고 산이나 들에 있는 어떤것을
먹이면 염소에게 좋을지 답변좀 부탁드림니다.
우리집에 염소가 대추나무껍질을 너무나잘먹습니다.
그래서그런데..껍질을 먹어도 별이상이 없는건가요?
잘먹기는 해서 가끔가다 주는데..
괜찮길..........
새끼 세마리를 낳았었는데요
첫째와 둘째는 순산을 했는데 마지막에
낳은 것은 둘째가 나온지 7시간 뒤에 낳았어요
그런데 그놈은 죽어서 나온것 같아요
그리고 후산도 그 뒤에 다 잘 처리가 되었습니다
어미는 어제까지만 해도 잘 돌아다니고 새끼한테 젓도 잘주고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피오줌을 싸더니만 오후부터는 계속 누워만 있고
일어나지를 못하더군요
혹시 주변에 어런 병에 걸린 염소 혹시 보신적이 있으신 분은
어떤 조치를 해야 할지 방법좀 가르쳐 주십시요
항생제와 영양제를 오후 늦게 서야 주사를 했는데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군요
이렇다가 새끼와 어미 다 죽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친환경 농축산제를 먹인후~
외부상으로는 염소 털이 곱게 되었고,
천엽이 냄새가 안남,
장이 튼튼해 짐,
설사하는 염소가 없고
더 지켜봐야 겠으나 아직까지는 상태가 좋음
내 외부 기생충 구제 할 시기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지요?
아침엔 축사 문을 활짝열어 환기도 시키고 오후 해 지기전에 문 닫아주는거 잊지 마세요
축사바닥에 소독도 해 주고 내외부 기생충 약도 투여 해야 할 시기네요
자칮 때를 노치게 되면 외부 기생충으로 인해 피부염이 전염될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염소들이 새 옷으로 갈아 입기 위하여 속 털들이 히끗 히끗 삐져 나오곤 하죠?
예쁜옷으로 단장하기 위함이니 조금만 지켜봐 주세요
염소혀끝이 원래 거무스름한가요??
꼭 멍든거 같이 그런데..
괜찮은가요???
요즘에 염소가 눈꼽이 많이끼더라구유..........쩝
처음에는 한두놈이 그러더니..
이젠 다른염소들까지 눈꼽이 끼더라구유....
사료도 잘먹고 별 이상은 없어보이는데.....
질문입니다.] 아기염소가아파요
4개월된아기염소의 항문이 빨갛네요
무슨일일까요
며칠전붉었는데
오늘은 좀 가라앉았어요
왜그럴까요
아빠염소랑같이 새끼암염소를 놔두면 안되나요
지금 엄마염소가 10마리 아빠염소1마리 새끼염소가15마리정도있거든요
어찌케 분류를해야할까요
새끼들은 3~4개월되었어요
도와주세요
염소털에 기생충이 생겻나 봐요......
그래서 물어봣더니..볼포를 발라 주라는데요..
동물병원에 가야 산다고....
제가 사는데는 동물병원이 없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싶은데
볼포를 파는 싸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참고로 몸에 볼포만 뿌려서는 완전한 효과를 기대할수 없으므로 생석회를 축사바닥에 함께 뿌려주셔서 이나 벼룩을 완전 박멸하세요.. 참고로 볼포가격은 5kg 포장이 18000원에 저는구입했답니다..
염소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염소에 궁금한점
첫번째 , 출산 마릿수
두번째 , 도태시킬 염소를 처리 못했을경우 처리방법.
번째 , 성장까지의 생존율
네번째 , 마리당 평균 사료비
다섯번째 , 수명 , 번식가능나이
섯번째 , 1년에 몇번정도 출산 ...?
일곱번째 , 출산후 휴식기간
위에 질문 7가지 답을 아시는분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좀 많네요 ^^;;
갑자기 새끼들이 일어 서지 못하고 죽을때의 긴급 조치 사항
새끼들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잘 걷지도 못하고
웅크리고 누워있다 죽는 경우가 있다
발견된후 긴급히 조치를 하면 살릴수 있다
안녕하세요
.바이트릴50주를 주사기에 넣어 0.5cc를 뒷목에다 놓은후,
.쎌레비트를 0.3cc를 근육이나 피하에 놓은후,
.인젝타비트(종합영양제)를 0.5cc를 근육이나 피하주사한후,
.삐콤 한알을 강제로 먹여준다 (다른 영향제도 가능함)
소다를 젓병에 타서 먹인후 따뜻하게 열전등을 켜준 후 경과를 지켜본다
바로 일어서서 걸은 새끼도 있으나 상태가 심하면 다음날 주사를 한번 더 놔주면 100%로 살릴수 있다
아마 소화기 장애로 오는 현상인것으로 생각되나 방심하면 새끼들이 매일 죽어나가므로 회원님들 참고 하세요
정보를 주신 신안군 늘푸른 농장 박 신택 사장님 감사합니다
머리뒤에 떨이 빠저요
어미염소와 새끼암컷과 수컷이 있어요..
어미염소는 안그러는데..
새끼들이.....그러는데요..
등쪽이라고 해야하나?
머리 뒤에 털이 자꾸 빠지는거 같아요..
앞발로 긁구..핧고...그러는거 보니..
벼룩같은게 있는거 같기도한데..
어떻케..뭘해야할지 모루겟어요..
답변좀.................
우째 이런일이 있다냐
근친 교미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수정이 들어 갈리도 만무 하거니와 들어 간다고 해도 근친 교미를 해서야 되겠나요?
서둘러서 좋은 숫컷 종자를 구해 주세요
그래야 좋은 새끼들이 태어날것 아닙니까
어미염소가 발정이 난거 같은데..
숫염소가 없어서..그냥 방치중입니다..
그런데...4개월된..새끼 숫염소가 잇는데//
어미염소하고 4개월된 숫염소랑 교미를 해도 돼나요??
교미를 해도 이상은없는거죠??
사료바꾸기심중
회원님들 궁굼하시드래도 사료 회사를 공개 할수는 없네요 하지만 회원님들께서는 사료를 바꿀때는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바꾸세요
염소가 민감해서 주인들의 생각대로 사료를 바꾸다가는 저와 같은 실수와 실패가 있으므로 참고만 하세요
죄송해요
목장지기의 실수로 염소가 고통을 받고,
목장지기는 스트레스 받고,
한번의 실수로 손해를 보게되니 이 사업을 접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하게된다
잘먹고 잘크던 염소가 무슨일이야 있겠나 싶어 3개월전 사료를 조금 싼 다른사료로 바꿔서 급여를 하게 되었다
삐쩍마르고 볼품없는 어미 염소들이 한마리씩 나오더니
치료를 해줘도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 나간다
속이 너무 상해서 사료를 기존에 먹이던 걸로 바꾸기로 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엄청난 교육비를 들었다 샘치고 폭을 대고 나니 진정이 된듯하다
사료바꾼것이 원인인것 같다
염소체구가 작다고 하면 근친 교미한 염소가 아닌지,
아니면 염소는 일년내에 다 크는게 아니라 새끼를 나면서 계속 크드라구요
지금 있는 염소를 늘리시고 될수 있는데로 새끼염소는 아무리 싸도 권하고 싶지 않네요
실패할 확률이 많고요
현제 부업으로 키우신다고 했는데 서서히 늘리 시면서 경험을 하신후 사 들이시길 바랍니다
염소 3마리 키우는데..[영양관리]
사료는 안먹이고..
사료는 안줘도 되는거죠?
사료대신 주로
옥수수 알맹이나..콩깍지..고구마 줄기..
머..이런거 주거든요..이렇케 줘서 영양이.부족하진 않나요?
아버지가 그러는데..솔잎도 주라고 그래서 매일 주는데..
잘먹으니 줘도 되는거 같은데..이상은 없는건가요?
염소먹이로 부족한게..있으면 무엇을 줘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런대로 영양은 충분한것 같으나 기왕이면 사료도 조금씩 주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안녕 하세요?
건초만으로는 염소의 충분한 영양 공급이 않되므로 사료를 주워야 한답니다
이건 상식이지요
물론 깊은 산속의 산양 들이야 여러가지의 풀과 약초를 뜯어 먹어서 영 양 공급이 충분히 될려나 모르지만 건초에 양질의 영양분이 다 들어 있다고 볼수 없아오니 사료를 먹여야 올다고 봅니다
사료와 건초를 병합해서 영향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올다고
소금과 물은 필수이니 꼭 주시기 바랍니다.
또 궁굼하신게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 합니다
눈에 눈곱은 끼지 않았는가요?
동물약국에 가셔서 뉴-페린을 사다가 0.5cc씩 놓아 주세요
심하면 사흘간 치료하면 됩니다
염소 사육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염소란 축종이 기르기 쉬울것 같지만,...막상 해보면...그리 만만하지만은 않다는걸
느끼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여러 안 좋은 일들을 당하기 마련이죠.
처음 기르실때는요...[경혐자에게 듣은다]
저희도 뭐 그리 뛰어나게 잘 기르고 있진 않치만...나름대로 이제 궤도에 접어들었다..
생각되긴 하지만...염소에 대해 좀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선택했던 방법들 중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1. 주위의 대규모 사육농 또는 염소를 오래 길러보신분의 농장을 방문한다.
(이게 정말 좋습니다. 모든 분들이 바쁘시겠지만...새끼염소 한마리 죽지 않고, 살린다면,
방문하시는게 아깝지 않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2. 책자를 활용한다.
(좀 큰 서점이 아니면, 염소에 관한 책자가 별로 없긴하지만, 일부러라도 책자를 구해보세요.
그리고 한번쯤 정독해 보시고, 꼭 필요하다 싶으면, 책갈피나 책장을 접어두시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책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3. 마지막으로 축산기술연구소 란 홈피를 이용해보세요^^
(검색창에 축산기술연구소 라 치면, 나옵니다. 홈피 주소는
이곳 꽤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짧은 지식이었지만... 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마지막으로 까페에 글을 올려서...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염소새끼 한마리 살리면, 위와 같은 약간의 수고는 충분히 할만
하다 생각합니다^^ 겨울철 새끼염소 관리 잘하시구요^^ 움..모두 건승하시길~~
*축협사료
육성비육 가루 현금가 6,580원
육성비육 펠렛 " 6,750원
" 후레이크 " 6,850원
*대한사료에서 나오는 염소사료
염소번식우 펠렛 현금가 6,500원
어린염소사료 펠렛 현금가 7,100원
성분을 비교 분석 해 놓은 것도 있으니 흑염소 관리란 9번과 10번을 클릭해 보시고 참고하세요
가끔 설사를 하거나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건강한 염소가이유없이 마른 염소들이 있다
이런 경우 별도로 따로따로 관리를 하면서 치료를 해주면 빨리 치료를 할수있다
설사를 하는경우 같이 놔두면 다른 무리들어게 전염이 될수도 있고, 치료를하는 동안 건초와 물은주되 사료는 절대먹이면 안된다 (약 일주일걸림)
가끔 설사를 하거나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건강한 염소가이유없이 마른 염소들이 있다
이런 경우 별도로 따로따로 관리를 하면서 치료를 해주면 빨리 치료를 할수있다
설사를 하는경우 같이 놔두면 다른 무리들어게 전염이 될수도 있고, 치료를하는 동안 건초와 물은주되 사료는 절대먹이면 안된다 (약 일주일걸림)
축사 바닦을 나무로 바닦을 해놔서
좋긴하나 생나무를 켜다가 1cm 간격으로 시공을 하였다고 해도 나무가 마르면서 간격차이가 많이 벌어 지는 경우가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새끼를 낳는 철에는 출산후 새끼들의 발이 빠져서 여간 고역 스러울때가 있지요 자주 들여다 보고 신경을 써주면 실패하지 않지요
윗층 바닦이 아닌곳은 요즘 이와 벼룩 진드기가 득실대니
내부 소독을 철저히 해 줘야 됩니다
기침이 심하고 삐쩍마른 어미염소는 더이상 어떤약을 써도 어렵겠네요 급성 폐렴인것 같으네요
해부해 보시면 폐가 갈비뼈에 붙어 있을것 같으네요
눈곱이 끼고 콧물이 나오며 기침을 하는 염소가 있으면 열을 동반한 감기증상 입니다
속히 치료해 주세요
먹이는 회충 구제보다는 주사투여의 종합회충 구제 하시길 바랍니다
흑염소 관리란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고 참고 하세요
분만한 흑염소는 절대로 손을 대지 마십시요
흑염소들은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아주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 동물이므로 분만후 노심 초사하여 손으로 닦아주거나 자리 이동을 시키는 경우 죽거나 병균에 감염되어 자라는데 치명타입니다
특히 초보들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방목한 염소들은 산에서 분만하고 들어 오지 않는다고 임으로 옮기는 경우가 있다
절대로 손대지 마십시요
스스로 일주일후 새끼들을 달고 들어오게 됩니다
염소새끼가 산도[분만]에 주먹만하게 나오려다가 못나오고
우리집 염소가 초산인데 지난 금요일(12일) 오전에 분만을 하려고 무지무지? 애를 썼답니다.
막을 쓴 염소새끼가 산도에 주먹만하게 나오려다가 못나오고 또 나오려다 못나오고....
고생고생하는 어미염소가 여간 안쓰러운게 아니었지요
도와줄 양으로 막사에 들어가서 한사람이 붙들고 한사람이 조산을 하려하면 불안해서인지
진통을 멈추고 도망가려고만 해서 어쩔수 없이 놔두고 보았는데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 그리고 또 사흘이 지나 오늘 수요일에도 여전히 배가 부른채
너무나 불어난 젖통 때문에 새끼를 찾는 울음소리처럼 울며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걱정인것은 난산으로 뱃속에든 아기염소는 죽었다하더라도 빨리 낳아야 어미염소가
괜찮을듯 싶은데 6일이 지나도록 죽은 새끼도 낳지 않고 있으니 무슨 대책이 없는가
심히 걱정되어 문의를 드립니다.
경험있는 여러분들께서 초보 목동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 고생스럽더라도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분만을 인위적을 도와 꺼내는 방법이나 진통을 촉진하는 주사약이라던가?
정체되어있는 새끼염소를 제거하고 어미를 건강하게 회복시켜줄 방법이 있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물과 수분을 구분이 됩니다
흑염소에게 물과 소금은 필수적입니다
우리안에 물은 꼭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금도요
저는 소금 보다도 소금덩어리로 만들어진 영향이 풍부한린칼브럭을 권하고 십네요
브럭을 달아 놓으면 알아서 할타 먹거든요
소금을 무한정 먹은 염소는 염소중독에 걸릴수도 있답니다
놓친 염소가 아직도 주변은 서성거린다면,
다른 염소들을 목줄을 하고 문을 열어두고, 사료를 줘보세요. 숫넘이니 발정난 암컷으로 유인해도 가능할듯 싶네요. 잠자리나 그외 기타등등의 일들은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가져오신것 같은데... 저도 9월초에 먼곳에서 여러마리사와서 축사에 넣다가 한마리 암컷이 도망을갔지요.. 그놈은 살던집이 100km 정도 떨어져있고 새로온집은 발도 들여보지 못해서 완전히 포기하려했는데 11월에 동료들이 있는집으로 찾아 오더라구요 들에 풀이마르고하니 배가 남산만해서 왔어요.. 쩝.. 2005/02/01
*새로 입식한 흑염소들의 관리*
처음들여 놓은 염소들은 갑작 스런 환경 변화로 인해 사료를 잘 먹지 않는다
염소를 들여 오기전 무슨 사료를 먹였나 알아두는것도 지혜이러니와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 고민 할 필요는 없다
첫날엔 사료를 주지않고 물에다 설탕만을 타서 주면 된다
2~3일이 지나면 사료를 잘 먹게되고 자주 관찰해서 눈병과 설사 호흡기 질환의 병이 올수도 있으므로 방심 하면 안된다
입식후 최소한 3개월을 지나야 적응이 됐다고 안심할수 있다
상태가 좋은 흑염소를 들여 놨드래도 환경을 적응 하는데는 3개월이 걸린다
또한 사료를 바꿀시에는 갑자기 바꿈으로 인해 폐사할수도 있으므로 서서히 기존에 먹이던 사료를 줄이고 바꾸고자하는 사료를 늘려가면서 바꿔줘야 함을 유념하면 되겠다
새로 입식 시킨 흑염소들이 눈병이 왔다
지혜없이 핑크아이를 눈 가까이에 데고 분사 시겼더니
난리가 났다
실명위기에 처한 흑염소가 생겼던 것이다
치료 하느라 애를 먹었다
회원님들 부디 조심 하시고
핑크아이 분사시에는 20센티 이상 거리를 두고 분사 하세요
염소 무리중에 마른 녀석들이있어요.
항상 먹이 싸움에서도 뒤로 밀리구요. 따로 분리해서 먹이를 주어도 잘안먹어요.
그리고 새끼밴 염소에게 기생충 예방 주사를 맞쳐도 될까요? 어떤 주사가 좋은지,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리중에 마른 염소들이 있다면
사료를 너무 적게 주고 있군요
사료를 풍족하게 주지 않았을 경우 몇 개월후에 빼빼 마르고 피부염도 곁드려서 오고 그렇 습니다
영양 부족으로 저항력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내외부 기생충 약중에 임신두에게도 가능하다고 하는 아바멕이라는 주사약이 있습니다 어미에게는 1cc 새끼들에게는 0.5cc 투여하면 되지요
과립으로된 회충약도 있으나 내부 회충 구제약이므로 알아서 선택 하십시요
그러나 피부병 증상이 있는 경우 내외부 기생충약을 권장 하고 싶군요
며칠 전부터 젖을 뗄만한 새끼들이 설사를하네요.
따로 격리시켜놓고 사료를 주지않고 짚하고 마른 풀만주니까 나아지긴 하는데 왜 그러는지 궁금함니다.
농후사료를 자유급식하진 않으신지요?
어미젓 떼고..농후사료를 자유급식하게 되면...폭식하는 습관덕에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설사가 장기화되면 다른 녀석들에 비해 왜소해져서..치여서 도태되기도 하니 빨리 설사를 잡는게 중요합니다. 우선 설사하는 녀석들을 따로 격리하고, 짚만 주시면 나을듯... 2004/09/11
보통 새끼들이 설사를 하는 이유는 기생충때문인
경우가 많으니...기생충구제에도 신경쓰시면 잘 나을듯 합니다^^ 2004/09/11
한달전에 케멕틴을 주사했는데 다시한번 주사를 해야겠습니다. 현재 젖먹는 녀석들도 주사를 주어야하는가요? 2004/09/13
염소 젓때는 시기는 3개월이고요
염소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 또는 식용으로 드실분이나,
약감으로 쓰실분에게
1개월된 흑염소를 분양해 드리되 목장에서 5개월 까지 길러 주며 관리 해줌니다
분양가는 익일 싯가에 준함
약속: 길러 주는 동안 문제가 있을시 리필도 가능함
물론 흑염소 귀에 표말을 해줌
회원 여러분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고무링 거세방법
흑염소의 거세는 꼭 필요합니다.
사양관리의 불편함뿐만아니라 거세를 하지 않으면 출하체중을 증가시킬수가 없고 근친번식으로 체중증가가 어렵습니다 .
20kg정도 성장하면 지나친 승가행위와 투쟁으로 인하여 거세한 염소보다 오히려 발육
이 떨어지고 축사시설 이용면에서도 불리하여 여러모로 불리한 점이 많이 발생됩니다.
일단 거세 방법은 무혈거세(고무링을 이용)
고무링은 흑염소용이 따로 있으며 링 장착기를 함께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입 장소는 서울에 있는 신일축산(02-438-0300)에서 구입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고무링으로 거세를 할때는 되도록이면 일찍하는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시기는 생후 2-4주경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링 장착기에 링고무를 끼워 고환 안쪽에 밀어넣어면 됩니다
약 25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고환이 떨어지더군요.
처음에는 성장성이 좀 떨어지는것 같은데 함 시도해보세요
콧물증세와...탈모증세가[닭과 같이]
방복을 하고 있습니다, 닭과 함께 방목을해서인가.,,
콧물증세와...탈모증세가 있습니다,
새끼를 낳은 어미는 더심해요.
앞전에 닭이 없을때는 그렇지 않았는데...무슨 이유인가요...??
아참그리고 염소가 새끼를 낳은후에 숫놈이 교미를 한다고 막 괴롭히는데...
새끼를 낳은후게 언제쯤이나 발정이 오나요,,
,
태어난지 한달정도 되어가는 녀석이 엄마를 찿지 몾하여 걱정
추월산...담양호,,,
만덕산 흑염소 작목반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경북 상주지역의 흑염소 작목반 회원 입니다.
우연히 흑염소의 자료를 찿던중 이곳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본인은 가두리로 사육하고 있으며 사육을 시작한지 이제 10개월정도로
아직 초보 이어서 늘 새로운 문제에 부딧칠때가 많네요
이번에는 태어난지 한달정도 되어가는 녀석이 엄마를 찿지 몾하여
제대로 먹지 몾하니 호흡기 정상이 나타나 두번째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러나 별로 나아지는 것이 보이지 않아 오늘 아침부터는 혼자 따로 가두어
사료와 이시락 을 같이 주었는데 아직은 적극적으로 먹지를 않는겄같네요
엄마잃은 아기 젖주기
가끔 엄마를 잃은 아기 염소들이 있다
미소왕님은 초보라서 당황하시고 계신데 사료나 이시락을 먹기엔
아직 어린 염소이니 의붓(?)엄마에게 붙여 주는 수 밖에 없다
비슷한 시기에 새끼를 낳은 어미염소가 있으시거든 찾아서 어미염소의 엉덩이와 어미를 잃어버린 아기염소의 엉덩이를 서로 문질러 주면 자기 새끼인줄 알고 젖을 주게 된다
염소들은 새끼들의 엉덩이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자기 새끼를 구분 한다
새끼의 엉덩이를 헝겁으로 닦아버리면 자기 새끼인데도 절데로 젖을 주지 않는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유를 젖병에 담아 먹이는 수 밖에 없다
어제(19일) 아침에 보니 종자 숫염소(53Kg 약16개월)가 먹질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있나싶어 항생제를 한대 주사했지요.
오늘 아침에 보니 걷는게 이상해서 쫓아봤더니 허리를 뒤척이며 넘어져서 허우적 거렸습니다.
모기가 옮기는 허리마비 병이라고 생각되어
담양축협에 들러 증상을 얘기하고 처방해준 주사약을 주사했습니다.
(항생제-겐타마이신+ 해열진통제+대사촉진제)
걱정이 많습니다.
카페지기인 샘물님은
"아바멕" 이나 "K백"을(-내외 기생충 구제약) 주사하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축협 동물병원에서는 위의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일단 처방대로 주사하였더니 숫염소가 저녁에는 일어나 먹이를 조금씩 먹기는 하는데
아직도 걸음이 정상이 아닙니다.
수의사를 불러서 치료를 해야하는지?
종자 염소가 아파 초보자로써 걱정이 큽니다.
도움되는 말씀을 해주실 분은 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흑염소 점검
+요새 몸이 않좋아서 염소 관리를 등안시 했더니 하마 트면 큰일
날뻔 했다
염소를 축사 안에 가둬 놓고 일일이 점검 하면서 외부 기생충 약도 주고 콧물이 심한 염소에게는 항생제 투여후 뒷다리를 묶어주며 표시를 해놨다
그것도 한두마리 여야지..........
구토 하고 설사하는 어미염소가 온통 축사안을 다 적시고 다녔다
숫컷 새끼들은 도태 할꺼닌까 제외 시키고 하나 하나 점검 하는데
폐렴에 걸린 염소들이 다수 있어서 며칠동안은 고생을 해야 될것같다
숫컷 종돈은 덩치가 워낙크고 힘이 세서 조그마한 분만실에 가둬 놓고 머리를 큰 파이프로 누르고 주사를 놨다 움직이지 못하닌까 쉽게 할수 있었다
회원님들도 크고 사나운 염소는 저처럼 해보시지요
흑염소 종자로 쓰는 숫컷이 아주 건강하고 씩씩하였는데,
갑자기 2,3일 전 무기력 해 지더니 기운이 없이 다니다가 어제 아침 사료를 주러 축사에 같더니 죽어 있드라구요
살이 빠진것도 아니고 .........
작목반 회원님께 해부해 보라고 보냈더니 허파가 갈비뼈에
붙어 있드라네요 다른곳은 이상없이,
그렇다고 기침을 하였든겄도 아니였는데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놀랬답니다
그러닌까 만성 폐렴으로 죽은거였죠
임신한 염소가 양수가 터지고 바로 세끼를 낳을 수도 있고
한참이 지나서 세끼를 낳을 수도 있다
초보 목동들은 초조 하다 못해 안절부절 할때가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기다리다 보면 자연스래 분만하고 낳은 세끼를 관리도 잘하고 애정있께
보살 핀다
초산염소들은 옆에서 지켜 봐줘야 할때도 있다
제가 전화로 문의 드렸었잖아요?
양수는 터졌는데 새끼 낳을 생각은 안하고 당황이 되더라고요.
괴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수가 나오고 1시간이 되도록 새끼 낳을 생각은 안하고 앉아있더니 나중에야 힘을 쓰는데
새끼가 발만 보이고 않나오는거에요. 아내가 지켜보다가 힘쓸때 발을 잡아당기고 또 거시기해서 겨우 꺼내놓으니 새끼가 축늘어져있어요.
수건으로 입과 코를 닦아놓고 기다리니까 그때야 겨우 숨을 할닥 할딱 쉬더니 한참 만에야 살아나더니 며칠이 지난 요즘은 젖도 잘먹고 잠도 잘 잔담니다.
제가 왜이렇게 장황하게 쓰느냐 하면 저 같이 초보들도 있을것 같아서요
흑염소도 더위에 약하나요??
요즘 날씨가 넘 더우ㅏ서 걱정이 되서요
어제 아침에 새끼가 한마리 죽어 있더라고요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저녁때까지는 아무렇치도 않은 것같더니...
어제는 일이 있어서 오후 한시쯤 가 봤더니 2개월 반 정도된
새끼가 죽 었더라고요
혹시 넘 더위서 그런가요??
더위와는 무관
흑염소란 더위와 추위를 잘 견디는 동물이여서 더워서 죽거나 추워서
죽는 일은 없다
평상시 관리 부족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배가 불룩하여 죽은 경우는 사료를 과다히 먹을 경우
오전까지 멀정하던 흑염소가 고창증으로 급사할수도 있다
요사이 수분이 많은 풀을 뜯어 먹어서 변이 뭉쳐서 나올수도 있고,회충이 있어도 변이 뭉쳐서 나오다 시간이 지나면 설사로 변할수도 있다
기왕 말이 나온 김에 과립으로 된 회충 구제약이 있으니 회충 구제도 하시고
밥을 주면서 조금만 신경을 쓰게되면 폐사하는 것을 막을수 있다
무리들 싸움
염소를 방목하면서 그룹으로 나누어서 관리하다가 새로지은 축사에 염소를 넣으면서 다른 무리의 염소를 섞어서 넣었는데요.
덩치 큰놈이 애를 막 들이 받아서 잡게 생겼길래 깡패 녀석을 무리에서 분리시켰더니 또 다른 녀석이 대신 깡패가 되어서 괴롭히고해서 결국엔 합사를 시키지 못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몇마리가 동글 동글한 변이 뭉쳐서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멀리서 데려온 녀석들은 아니고요, 저희 농장 녀석들인데 넓은 면적은 아니었지만 방목하던 녀석들이거든요.
염소들은 텃세가 심하 답니다
따로따로 기르던 염소들은 분명히 심한 영역 싸음을 한답니다
차라리 적은 무리들 속에 많은 무리를 넣으면 절대로 싸우는 일이 없지요
많은 무리속에 적은 무리의 염소를 넣을 경우 영역 다툼이 심합니다
조사료구입하기
조사료중에 수입한 건초가 있는데,
짚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고, 요새 가두리해서 염소를 기르시는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성분이 월등히 났고 부드러운 불르그라스라는 건초인데 축협에서도
구할수 있다
염소를 갓 들여온 회원님들 건초 구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25kg무게인데 kg당244원 정도에 구할수 있으나 가격 변동은
있을수 있다
가두리 염소에겐 아주 적격이라고 생각한다
목장에서 염소들을 입식시키면서 스트레스
축사를 신축하고 가두워 키웠던 흑염소를 새 축사로 옮기고,
다른 목장에서 염소들을 입식시키면서 스트레스 예방 접종을 하지 않고
그냥 입식하여 낭패를 보고 있다.
반드시 50m 거리 이상 일때는 스트레스 예방 차원에서 주사를 투여하고
건강한 염소가 다른 목장에서 입식 됄때도 주사를 투여 했어야 했다
아무리 신축한 새 막사로 이사를 한다한들 염소를 힘들게 할 뿐더러
매일 죽어 나가니 원인을 모르고 사육자가 울상일 수 밖에~
어찌했든 이제라도 막사 주위를 소독하고 항생제나 린스마이신으로
다스려야 하며 꾸준히 관찰하여 실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더 이상
죽게 하면 않되겠다
기생충구제
계절마다 내외부 기생충 구제에 힘쓴다
장에 발생하는 대장균,살모넬라균,새균성 하리, 콕시듐증에 대한 균의 발생억제와 저항력 강화를 위하여 효소와 효모제를 사료에 첨가하여 준다
특히 봄 가을엔 기생충 구제를 해야 하는데 임신을 한 염소들이 대부분이여서 여간 어려움이 아니다 임신두에게도 먹이는 약이 있으므로 동물 약국에
문의하여 신경 쓰도록 한다
염소똥and처서나오네
질문이 있어서요..
흑염소변이동글동글 하자나요
하나씩둥글게 생겼잖아요
그런데 며칠전 부터 몇마리가 변이
하나씩 떨어지는게 아니라 뭉쳐져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둥근것들이 뭉쳐져 있었는데(빗자루로 쓸면 하나씩 떨어질정도)
어제부터는 소가 응가를 한것처럼 생겼더라고요
혹시 원인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주의
흔히 염소 막사 주위에 종이나 비니루 보온 덮개등을 아무렇지 않게 놔
두거나 미쳐 치우지 못할때가 있다
아무리 바빠도 주위의 청소는 필수이다
빠른기간 동안 축사를 짖다보면 하우스로 축사를 신설 할때가 있는데
이때 조심해야 할께 흑염소가 두발로 서서 비닐을 뜯어 먹을 수가있다는
겄이다
울타리보수와 보온 덮게 주의경고
비니루가 체내에 들어가면 배설로 나오지 못하고 위속에서 둥구런 담(공처럼 뭉처있음)이되어 시름시름 앎다가 요통으로 폐사하게된다
보온 덮개도 염소 키 보다높게 설치 할것은 말할것도 없다
초보님들 잘 기억해 두셨다가 종이나 비니루 보온덮개등은 염소가 잘 뜯어 먹는다는것 잊지 마세요
참고사항
이돈의 위의 사례를 살펴보면 포유류는 "~아지"를 붙였고 조류에는 "~아리"를 붙였습니다. 또한 소,마,개 에게는 "ㅇ' 받침을 붙였거든요 그러니까 염소에게는 "영아지" 라든가 "양"하고 사촌이니까 "양아지" 또는 송아지앞에 염을 붙여 "염송아지" 라고 하면 될것 같지요...^^*
혹시 염소새끼 혹은 염아지 또는 염송아지가 아닐까
일주일에 한번씩은 비가 온다.
모든 동물들에게는 아주 좋지 않은 기후이다
매번 말하지만 축사청결은 물론이지만
효소를 뿌려주고 효소를 사료에 섞여 먹어도 좋다
어느 농장에 견학을 갔더니 파리가 너무많아
잘 지어놓은 축사가 파리 천국이였다
이럴때 생석회 이용을 권하고 싶다
흑염소 기르는 농장 마다 본인의 노하우가 있기 마련 이지만
다른 농장주의 성공담 쯤은 귀담아 들어 봄직 한다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봄이다.
방목 흑염소 사육자들 에게는 좋을수 만은 없다
새풀이 돋아나면서 설사를 하는 염소들이 있기때문이다.
이때, 괜찮겠지하고 방심하면 멀쩡한 염소들이 죽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금새 치료할수 있다.
설사에는 킹벨린이효과 만점
미처 발견을 못하고 시일이 지났을시 에는 pps를 투여하면 효과를 볼수있다
어린새끼 염소 주사2m
어미 염소 주사 5m
염소축사관리 및 환경
* 폐사율을 줄이고 효과적인 관리는 가두리가 나음.
* 축사는 남향으로 짖는다. 축사는 환기가 잘되도록 하며 바닥은 철망보다는 나무로 해줄것.(바닥에서 2m이상 올려서 짖도록 한다)
*남쪽은 막지않고 삼면만 막을것.
* 나무로 바닥을 했을 경우 간혹 염소가 뜯어 먹는 경우가 있다 (나무 바닥에 폐유를 칠해보면 어떨까)
* 임신 모축은 충분한 운동을 할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어 놓는다.
* 칸을 많이 만들어 암수를 분리해서 키우면 됨.
* 겨울철에는 되도록이면 따뜻한 물을 먹이므로 사료 효율을 높일수 있다
하루에 한번은 기본으로 청소해주는 것은 염소에게 좋을뿐더러 주인의 하루도 땡큐.
거미줄에앉은 먼지나 실내 전기줄에 앉은 먼지는 반갑지 않는 것들이 보는 이들의 눈쌀을 찌쁘리게 만들며 , 전기줄의 먼지로 인해 누전이 될수도 있
다 ,고압분사기로 한번씩 분사를 해줄 필요도 있다.
비가 올때나 눈이 내릴때는 생석회를 뿌림으로써 세균의 침입을 막을수도 있다.
흑염소 고기의 효능과 효과
『본초강목』에서 '염소고기는 보중익기(補中益氣)하며 성(性)은 감(甘) 대열(大熱)이다'라고 하였다. 이의 뜻은 몸을 보하고 원기를 보충시키는 데 주로 사용하면 팔다리에 힘이 없고 소화기 기능이 허약한 사람, 병후쇠약, 땀이 많이 날 때,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 등을 보하는 데 쓰이고 약의 성질은 달고 열을 많이 낸다는 것이다. 온열이 많은 식품은 병세가 심하고 활동성 질환이나 열이 높을 때는 한방약으로 열을 내려 주는 것이 좋다.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내 실려거든 흑염소로 고를 내서 드세요
염소를 많이 먹으면 풍이 온다는등,살이찐다는등 낭설이 많다
하지만 ,한약을 체질에 맡게 잘 지어서 달여 먹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
한약방에 생년 월일과 본인의 현 상태를 말해주면 된다.
또한 체중이 비대하신 분들은 살이 안찌게
,혈압이 높은 분들은 혈압을 내리게,
살이 찌고 싶은 분들은 입맛을 돋구워주는 약을 넣어서 지으면됨.
흑염소에는 다른 동물에 없는 토코페롤이 다량 들어 있고,혈액 순한을 시키며 칼슘 단 백질 인 철 비타민1 비타민2가 다량 들어있음.
그어떤 보약 보다도 좋은 보약이며, 인체의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음주를 많이 하신 분들에게 권장하고 싶다
< 4대 축종별 성분(영양) 분석표(단위mg/100g중) >
─────────────────────────────────
칼슘 단백질 인 철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E
─────────────────────────────────
염소 112 20.6% 847 25.4 0.15 0.25 45
소 19 18.6% 142 4.8 0.07 0.20
돼지 4 20.7% 218 3.0 0.10 0.20
닭 4 20.7% 302 - 0.05 0.25
─────────────────────────────────
*효과
염소고기는 성질이 온열하며 맛이 달아 기운ㅇ르 돋우어 주고 허약함을 보하며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생식기능을 강화시켜 발기부족 등을 보하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과도한 땀분비를 억제시키며 잘 놀라는 것을 방지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염소고기는 여성의 산후조리와 산후에 젖이 잘 나지 않을 때 고기와 으름을 함께 달여 먹으면 좋다. 이와 같이 체력이 허약하며 마른 사람이나 파리한 사람, 허리와 무릎이 시리면서 아픈 사람, 냉하여 생긴 소화불량에 특히 좋다고 하였다.
염소고기는 피를 맑게 걸러주며, 토코페롤이 다량함유되어있어 노화방지가되며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있다.
겨울철에 집단으로 이동할때 고민이 많다.
이럴때 알아두면 횡재-
준비물: 차안에 필이 안전망을 설치하고
포장,밧줄 각종예방약(린스마이신1병에 킹밸린2병을혼합함,안
연고, 기생충약 케이백)
막사에서 트럭에 옮기기 직전 주사나 안연고를 준다.
축사에 이동한후 15일간 매 식사때 마다 농장 특유의 소리로 부르는걸 잊어서는 않됨.
15일후 밥주기 1시간 전에 방목장으로 내 보낸후 사료를 준후 농장
특유의 소리로 불러본다 .
분명 소리를 지르며 몰려 들어옴.
* 고질적인 피부염과 내부 외부 기생충관리
약명- 케이백100m
큰염소:1cc
작은염소:0.5cc
요마비 초기 증상시엔 일주일 간격으로 3회투여시 완치될수있음.
참고:요마비시 집단 폐사할수 있으므로 주위 깊게 살펴봐야함.
증상:어미염소와 새끼염소에게 많이 나타남.
더욱자세한 문의는 연락하시면 언제든 답변가능함
긴급 연락시 016-895-9905
* 울타리 점검.
* 축사내 생석회 뿌려줌
* 각종 질병에대한 상식.
대리모 없는 염소새끼키우기
우선 예미가 무었땜에 죽었는지 궁굼 합니다
우찌됐든 새끼라 도 붙잡아야죠
젖병을 물려서라도 살려 보세요
분유( 사람용) 쓰지말고 이시락 이라는 송아지 대용 유를 권합니다 처음엔 하루 6 회 정도 먹이고 5 일 간격으로 1 회씩 줄이세요 일회 한마리당 150 cc 를 넘기지말고 체온 과 같은 온도를 유지 하세요
처음엔 억지로 라도 먹이고 설탕 을 조금 첨가하면 좋을겄같읍니다
2 주 지나면서 부터는 하루 3 번급여 하시고 250 cc 정도 먹이시고 빨리 먹이면 사래 들리리니까
천천히 먹여 주세요
설사 징후가 보이면 양을 줄이시거나 치약형 설사 지사제를 먹여 주세요
후산처리
아기염소는 똘똘하다니 다행 입니다
후산(태반) 을 못한것 같군요
심장 같은걸 매달고 다닐때 가위로 잘라줄 필요가 없었는데 정성이 오버 됐군요
무개가 있는 양수 주머니를 달고다니면 잡아당겨 주는 힘이 있어서 후산에 도움이 됩니다
한 3~4 일 기다리면 늦게나마 태반을 발견할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후산을 못하면 몸속에서 태반이 상하고 썩어서 피오줌 같은걸 흘리기도 하지요
정확한 방법은 수의사를 불러서 자궁속태반을 꺼내주는방법인데 경비가 들지요
출장비 약 5 만원 에 수고비 몇푼 드려야 될꺼에요
돈이 아까우시면 좀 기다려 보는것도 큰 위험은 없답니다
썩어서 다 나오도록 여러날이 걸리지만 어미 염소의 건강은 외형상 병색 을 느낄수 없었읍니다
허나 다음출산에 지장이 있을수 있으니 걱정이 안될수는 없겠지요
판단은 염소 애비가 결정 해야되겠지요
잘 키워 보세요
염소 발톱기형과 왕초 종부에게 밧친 것
문하신 양순이 발톱 사진으로 보니 확실하군요 양순이 가애송이 새끼인줄 알았는데
한 4 년이상된 중년 (할머니) 로군요 이름이 너무 예뿌게 지었군ㅇ뇨
축사 바닥이 너무 푹신하면 발톱이 기형으로 자란답니다
넓은 바위돌이 축사안에 잇다면 도약대겸 놀이기구로 올라다니며 자연스레 발톱이 정상 될텐데....
썩음병이 진행되지 않앗으니 전지 가위나 양철 가위로 지저분한 부위를 잘 다듬어 주세요
신경이나 핏줄도 없으니 고통스러워 하지 않아요
누워있는 새끼염소 뿔보니 한참 클고비들었는데 생후 4~5 개월 되어 보입니다
궁뎅이가 지저분 하니 설사한건 아닙니까?
모양새로 봐선 왕초 종부에게 심하게 밧친거 같은데 갈비부분과 척추를 손으로 구석구석 눌러보세요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곳을 한방 먹은거지요
대개 갈비뼈가 잘 부러지는데 치료 방법은 애매하고 쉽지않아요 스스로 회생 못하면 합병증 으로
장기손상이 오며 고통스러워하다가 가버린 답니다
주사제 별 효과없으며 목이 삐딱 하다니 왕초 숫놈 짖이 거의 확실 한것 같읍니다
초가을 요쯤 단체로 발정이 많이 와서 숫놈들이 제정신 아닙니다
눈에 불을켜고 환장한 미친놈 같거든요
도움이되셨나 돌팔이 물러갑니다
양순이의 발톱이 기형적으로 바뀌길레..
살펴보았더니..
두 발톱중 한쪽 부분이 속이 없어요..
그러니 한쪽 발톱이 많이 닳아서 삐들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속이 썩고 그렇지는 않는데.. ?
수의사 처방은 비타민을 먹이라며.. 준 비타민을 주고 있는데..?
새끼를 낳으면서 영양부족인가요?
답변
발톱이 기형인것 같은데 걸을때 쩔둑 거립니까?
젖먹이라면 아직 발톱이 연하게 말랑 거릴텐데 관심이 대단하시군요
사료를 먹으면서 까만 팥똥 쌀때까지 기다려 보심이 어떨지..........
우리 농장에선 발톱에 문제가 생긴건 경험하지 못했어요
물론 관찰력이 부족해서 그냥 넘겨버린지도 모르지요
걸음거리가 쩔룩이지 않는다면 좀 무시하고 기다려 보시지요
참고로 우리농장엔 태어날때부터 발목 한쪽이 꼬부라져서 발등으로 뛰어다니는 놈이 있어요
기다리면 펴지려나 바래고있지만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발등으로 걸어요
고놈 생각엔 자신이 정상인줄 아는지 명랑하고 까부는데 약간 측은하답니다
밑줄 빈칸에 그놈 사진 찍어다 넣을테니 참고하시고
양순이 새끼 정상되면 결과알려 주시겠지요?
사진 자료 가끔 올려주셨으면 감사 하겠읍니다
스페셜 자료 54 번 절충형 방목 실천 중 입니다
울타리 없는 잡풀 무성한 묶은 밭. 계곡. 야산 등 아까운 잡초들을 청소하는 작업 입니다
하루 딱 한시간씩 내보내면 배통 불룩하게 먹고 집합 종이 울리면 전원 뛰어들어 옵니다
너무 오래 방목 하면 입?Т酉? ?O아다녀 멀리 가기도하고 들어 오기도 싫어 합니다
통제가 안되면 농작물 피해도 줄수 있으니 장시간 방목은 절대 금물 입니다
앞으로 틈새방목 가능한 초지는 약 30일 정도 먹일수있는 여유 풀밭이 잇읍니다
그동안 건초. 콩깍지.등 따로 주지 않아도 되니까 조사료 절약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염소도 오랬만에 외출(소풍?) 기분 째지거든요 운동도 되고요.......
먹어치우고 지나간 자리를 보면 과연 염소구나 할정도로 꽉찬 수풀이 전멸 합니다
사람인력으로 제초하려해도 힘드는 찔래덩굴. 칡덩굴 .아까시아. 모두 좋와 하거든요
한시간 동안은 염소를 떠나면 사고치기 쉬우니 꼭 지켜 보고 있어어야 합니다
염소 기르시는분 한번 재미삼아 훈련 시켜 보세요
태백산깊은곳에서 산삼잎파리 걷어 오는것도 아니고
남에 농원에 가꿔논 크로바 베어오는것아닙니다
주위에서 흔한건데 무심하게 넘겨버리는 아까운 재활용 입이다
내일부터 5 회에 걸쳐 자세한 자료를 올릴것이오니 제발좀 실천해 보시고 결과좀 알려 주세요
지금껏 경험했던 1.고추염소 만들기
2. 자가 사료 만들기
3. 재활용 염소침상 만들기
4. 외국품종 이용해 개량 흑염소 만들기
5. 염소 산부인과 만들기 ......등 등...
어느 한분이라도 시도해 봤더니 과연 좋은 결과였다 또는 별로 신통치 못했다는 둥
뭔가는 반응이 잇으셔야 저 또한 배우고 한번더 생각 할텐데.....
부처바우 에 대고 혼자 떠드는것 같아 무상함을 쪼깨 느낌니다
회원님의 적극적인 참여로 절좀 자극 주세요
핀잔의 소리라도 들을수 있다면 갈증이 덜하지 안을까 생각하면서...........
축협 사료 비교 분석표
ㅇ,육비후레이크
배합 사료 성분표
성 분 명 성 분 량
조 단 백 질 14.00%이상
조 지 방 2.50%이상
조 섬 유 10.00%이하
조 회 분 10.00%이하
칼 슘 0.80%이상
인 0.45%이상
가소화영양소 총량(tdn) 68.50%
ㅇ.펠렛 성 분 명 성 분 량
조 단 백 질 14.0%이상
조 지 방 2.5%이상
칼 슘 0.8%이상
인 0.45%이상
조 섬 유 10.0%이상
조 회 분 10.0%이상
가소화 영양소총량(tdn) 68.5%
대한사료(염소사료)
ㅇ,펠렛
성 분 명 성 분 량
조 단 백 질 15.0%이상
조 지 방 2.0%이상
조 섬 유 15.0%이하
조 회 분 10.0%이하
칼 슘 0.70%이상
인 0.30%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