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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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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졸음을 참으면서...-_-+
빨강머리*앤 추천 0 조회 272 04.01.18 21: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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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8 21:51

    첫댓글 ㅎㅎ.. 왜 앤님 손때리는게 그리 잼있었는지.. ㅋㅋ ^^ 그리고 벙개에 "차" 는 적어도 100미터 이상되는 장소를 바꿔야 그다음 차로 쳐주기로 해요.. ㅋㅋ 아니 그대로 앉아 고구마 궈먹었다가 마쉬멜로 궈먹은걸 다음 "차"로 한다는건 말도 안되요~ 허여사님! ㅋㅋ 그래서 요번에는 우리가 16차를 했다고요.. 푸하하!

  • 04.01.18 21:54

    졸리운 눈을 애써 치켜 뜨면서도 상세하게 정모후기를 쓰고 있는 앤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언제봐도 밝은 미소가 예쁜 앤님~ 담 모임에서 또 봐~요...^^* 좋은 꿈 꾸고..미끄러운 눈길때문에 하나개도 못가고 드빙식구들과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아쉬웠답니다... 모두 모두 감사*^* 행복하세요

  • 04.01.18 22:11

    언냐~ 왜케 길게 쓴거야? 내글이묻혀버린다.ㅋㅋ 표백제 그부분 짱이야~ 오널 푹자자구요^^

  • 04.01.18 22:16

    글 짱 길게 썼어요 ㅋㅋ 담엔 진맥을 꼭 짚어 BoA요~ 즐거웠습니다 ^^

  • 04.01.18 23:35

    앤님 이런 수다는 영원해야 되지여~~~~~~~~ㅎㅎ 얼마나 고마운 수다인데~^^* 으~ 허여사님께 전화했으면 인천에서 같이 점심을 먹을 수도 있었는데~~ 그니가 한사람 한테만 전화하면 안되~ㅋㅋ 내참~ 지나간거는 잘 후회 안하는 스타일인디~ 이번 모임 불참은 내내 나를 아쉽게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ㅎㅎ 보고싶어여~^^*

  • 04.01.19 00:18

    앤님...수다 절대 고치면 안돼요. 이수다 영원히 간직하기 바래요. 읽는 내내..정모가 눈에 삼삼거려..얼마나 행복한지..지금도 그 장면들이 눈앞에 슬라이드처럼 펼쳐집니다.

  • 04.01.19 08:18

    반가웠습니다. 제로겜 할때의 눈빛을 잊지 못할거예요... 무서버서 낑기지 못했지만..... 암튼, 확실한 벙개를 보내셨네요... 암튼 한주 즐겁게 보내세영...

  • 04.01.19 09:13

    앤님의 밝은 모습과 맑은 목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요. 끝까지 함께 못해서 무지막지하게 아쉽지만 담에 보면 더욱 반갑게 뵐수 있을거 같은데요.^^* 빨간숫자가 3개나 있는 한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04.01.19 10:52

    여진아씨(허준)ㅎㅎ 글 디게 길게 쓰셨네요 잼있게 읽었네요 글고 앞으로도 겜블러로 활동 많이 하세요 ㅎㅎ 행복한 달팽이 ^**^ ""

  • 04.01.19 12:12

    카풀하는 동안 흥미진진하게 here we go!! 해서 재미있었구요...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담에도 재미있는 놀이 함께해요..

  • 04.01.19 12:41

    ㅋㅋ 앤님 후기 넘 재미있네요. 얼굴도 예쁘시고, 목소리도 예쁘시고, 맘씨도 좋으시고, 이렇게 글솜씨까지...., 앞으로도 멈추지 마세요. 부탁해요..*^^*

  • 04.01.19 13:08

    대단하시네요. 앤님 30줄의 체력이라 믿어지지 않습니다. 육체적 피로를 안고 이렇게 세부적이고 기나긴 글을... 덕분에 저도 함께 있었던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의 재미난 얘기를 들었네요. 감사~~~

  • 04.01.19 18:29

    언냐~~ 난 이제 정신이 드는뎅.... 대단행~~ ㅋㅋ 언니 덕분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졸음을 조금 참을수 있었던거 아시죠? 언니 무전기 통신하는게 마치 우리반 장난꾸러기 같은거 알아요? ㅎㅎ ^^* 잘 지내시구요. 담에 또 즐건 만남 가져요.. 장난꾸러기 앤언냐~ 바이

  • 04.01.19 20:12

    앤님 정말 체력이 대단하군요. 정말 드빙 3살된 생일파티를 이렇게 생중개하듯이... 다시금 재미있었던 기억을 되새겨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런 자제하려 했는데 분위기가 나를 안도와줘서. 결국 나의 실체를 들키고 말았네. 나 정말 얌전해. 믿어줘용.^^

  • 04.01.19 22:06

    아~두금이었겠다요! 앤님의 재치어린 글을 읽다 보니 구여운 얼굴이 떠오르네요.. 정말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재밌는 놀이까지.. 나도 있었다면 끼어 주었을라나? 에고 담에 같이 놀고 싶다요! ^^*

  • 04.01.19 23:48

    앤님!! 그 새벽에 침 놔주신 것 첨이지여? 새벽에 한의사 왕진두 받구 이런곳에 와서 호강한다구.. 왕진료 드려야 한다는데여.. 어찌 드리오리까..너무 고마워서, 보답두 못하구..오빠네 가족이 전부 카페 가입한답니다..그전에 대신 감사에 말씀 전해달라구 그러네여..너무 고마웠습니다..꾸~벅(--)(__)(__)(--)(^^)...

  • 04.01.20 00:44

    웃는모습이 너무너무이뻐 눈이부신앤님..밝은모습과상냥한마음씨가 참예뻐보였답니다.. 수다스런글도 너무 이쁘요..고치지마요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 아유..근데..침도 놓을줄 아나봐요?@@ 하튼...골고루이쁘네..ㅎㅎㅎ

  • 04.01.20 01:22

    언제나 밝고 옆에 있는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앤님. 여행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20대 사진 찍을때 해수기와 배신을 한건 마음이 아팠지만 ㅋㅋ..

  • 작성자 04.01.20 12:14

    허걱~체력이라뇨-_-;; 어제 헤롱헤롱~을매나 고생했는디..쩝~ 암튼 길고 지루한 글 잼있게 읽어주신 분들께 넘 감사드려요^^* 글구 whiteDEER님 오라버님께서 좀 나아지셨다면 다행이네요^^;; 부담느끼지 마시구요,까페 가입하신다니 또 뵙겠군요^_~ 그럼 모두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염^O^ 꾸우벅~ (세배던 주셈..ㅋㅋ)

  • 04.01.20 15:02

    앤님 긴 글 쓰시느라 수고했어요.. 글에 밝은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끝까지 같이 못가 아쉬웠는데 글 읽으니까 배까지 아파라~~ ㅎㅎㅎ 새해엔 좋은일만 생기기 바래요

  • 04.01.23 21:15

    글 올려주는 배려에 같이다녀온듯한 느낌으로 눈과 입이 주우욱 찌어져서 읽었답니다...함께하고팠던 아쉬움을 달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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