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복리 하류에서 바라본 저수지풍경^^
1970년대 중고교시절!! 이 물속으로 청라리에서 쌍류 용암.고복.성제.조치원까지 비포장도로를 페달을 힘껏 내달리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오늘도 저수지는 말없이 출렁입니다^^
봄철엔 조치원 복사꽃길을 지나 여기 벗꽃길도 환상적인데^^ 올 가을단풍도 아름다겠지요^^
먹거리촌^^
낚시하는 건너편엔 둘레길의풍경^^ 데크재로 저수지와함께 데이트 코스로 참 아름다겠습니다^^
백년전통 조치원복숭아 /아주 그냥 죽여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