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올해는 미뤄 놓았던 개발들 마무리 짖고 만사형통으로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요즈음 저는 아이폰/일체형폰도 자체충전 보조배터리 이용해서 탈부착 케이스 특허출원 작업 완료 단계 입니다.
(용량이 적은 배터리폰은 대용량 배터리 케이스로 즉시 교체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서 폰 배터리 시리즈가 완성이 되어 이제는 폰 악세사리 접목 개발로 들어 갈려구 합니다.
제조생산법인과 판매법인은 협업해서 통상실시권 허여하고 2업체 모두 창업법인 진행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해외로 수출 할수 있을것 같네요~~
몇년동안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운때가 맞아 잘 진행 되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뚜벅뚜벅 가고 있습니다.^^
기존 외장 보조배터리가 연필이라면
보조배터리겸 충전거치대(야외에서자체충전)특허는 연필위에 지우개가 접목 되었고
8탄 아이폰/일체형폰 탈부착 케이스로 출원중인것은 연필심(흑연)은 가공해서 케이스에 넣은 샤프연필로 비교해 봅니다.
곧 출원 마무리 하고 그림등 공개 하겠습니다.
첫댓글 힘내세요~~
파이팅 !!
심경변화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발명인들의 공통분모인것 같습니다. 저도 파이팅 합니다.~~^^
작가가 맘에 드는 사진 한 컷을 찍기 위해 악조건에 견디며 버텼던
결과물을 얻었을 때 긴 시간의 고통은 다 잊혀진다고 들었습니다.
결승점이 눈 앞에 찾아온 발명가님 앞날에 희망의
싹이 돋을 것입니다. 아니 꼭 이루시기바랍니다.
함께 띄운 이미지는
지인 작가 기다림 결과 이미지입니다.
얼마나 많은 체득의 시간을 필요로하는지...
꼭 증명하여 후배발명가들에게도 설파하셨으면...
아~ 고맙습니다.
저절로 예사로운 작품이 아닌걸 느껴집니다.^^
축하합니다.
오늘 뉴스에 보니까 사용 시간이 2.36일에 달하거나 또는 1만 밀리암페어에 달하는 용량이면서도 두께는 14mm로 다소 두껍지만
무게는 아이폰 6S 플러스와 비슷한 184그램 수준의 베터리가 출시된다는 기사가 있네요.
상기 베터리들로 인하여 발명가님께서 사업화하고자 할 때 지장은 없을 지,
또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신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아~네 감사합니다.
제 작품은 사실상 충전속도가 7초라는 만능 충전기 거치대겸 보조배터리이고 기존 일반 보조 배터리하고는 차별화가 많이 됩니다.
현재 보조배터리와 향후 추이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