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경남도청 공원 그리고 연못으로 갔어요
보고난뒤엔 도립미술관 전시회를 3번째 보기로
했었지요 근데 너무너무 휠링이 되어서
예술까지 넣으면 혼미상태가 될거 같아서
포기하고 ^^
우리 동네에 와서 깔끔하게 팥빙수
한그릇으로 그 열정을 식혔답니다
사진이 많습니다
바쁘시거나 짜증나시는 분은 바로 패쓰하십시요!!
여긴 밤비가 내립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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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오후에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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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21: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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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록 초록~!!!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초록을 많이 바라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날씨가 괘안으면~
자꾸 나가려고 한답니다.
눈이 점점 침침해지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