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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에프라인 로드리게즈 소행성 충돌 예언
은수 kallah 추천 3 조회 1,199 14.10.18 15:4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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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8 15:47

    첫댓글 할렐루야! 수고 많으셨습니다

  • 14.10.18 18:28

    은수님은 이 예언이 맞을 거라고 보시는지요?
    이 예언이 성령의 역사면 반드시 일어 날 일이겠지요?
    그러나 안일어나면 성령의 역사가 아니겠지요?

  • 작성자 14.10.18 21:55

    crystal sea 님 제 제안을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이 예언이 주님께로부터 왔는지 crystal sea 님과 제가 기도로서 주님께 의뢰함으로 기도드리는 제안입니다.

    기도로 주님께 이 예언의 진위에 대해 구하시겠습니까?

  • 14.10.19 10:17

    @은수 그러시죠~!^^
    대신 거짓으로 판명 되시거든 말씀으로 돌아 오기로 약속 하시죠~!^^

  • 작성자 14.10.19 12:39

    @crystal sea

    제가 말씀에 어긋나게 이곳에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crystal sea 님이 제 입증에 대해 성경적인 반론을 하지 못한 적은 있었지만요.

    말씀으로 돌아가지 않은 사람은 입증을 하지 못한 제가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성경적으로 반증하지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요.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을 상대에게 모함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없는 말을 만들어 더하는 crystal sea 님의 습관도 요사이 제가 두번 확인해 드렸지요.

    제가 하지 않은 말을 만들고 더 더붙임으로 제가 그것을 정정요청하면 자신의 그런 행함에 대해서는 아무런 사과나 부끄러워 하는 모습 조차 보이지 않으셨고요.

  • 작성자 14.10.19 12:40

    @crystal sea

    위 예언의 진위에 대해 기도하신다니 그렇게 하십시오.

    저도 주님께서 응답을 허락해 주신다면 결과를 crystal sea 님 개인에게가 아닌 카페에 주님의 뜻이 계시다면 올리겠습니다.

    기도: 예수님, crystal sea 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crystal sea 님을 위해 예비하신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모두 받기에 합당한 crystal sea 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끝날까지 crystal sea 님에게 한량 없으신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그리고 모든 찬양과 영광 올려드리며 전능하시고 만유 위에 충만 충만하신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4.10.19 17:03

    @은수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시니 알아 들을 수가 없군요.
    제가 말을 더해요?
    무슨 말을 어떻게 더했다는 것입니까?
    님 마음에 흡족한 말을 듣지 못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전 사람을 기쁘게 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님의 성령 계시가 과연 성령으로서인지 아닌지는 시험을 해봐야 할 일인데,
    마침 자청하여 시험을 하시자 하시니
    그 결과를 놓고 이야기 하시죠~!
    이 계시가 성령으로 말미암음이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고 님은 성령의 사람이 될 것이나,
    아니면 거짓 선지자로 밝혀 질 것이니
    결과를 두고 보시죠~!
    올 말까지는 얼마 안남았군요~!

  • 작성자 14.10.19 18:56

    @crystal sea

    crystal sea 님이 예전 저의 글에서 부목사라는 표현이 없었으나 부목사라고 다른 글에서 말한 적 있으셨지요.

    제가 정정할 것을 요청드렸고 crystal sea 님이 정정하셨고요. 그것이 말을 만든 것이지요. 착각한 거라면 없는 말을 잘못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작은 미안함이라도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요.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지요. (http://cafe.daum.net/aspire7/9z7T/9545)

    더불어 제가 crystal sea 님의 글에 사나운 정서가 있음을 말씀드렸을 때, 제가 crystal sea 님이 무섭다?는 말을 쓴 적이 없었지요. 실제로 crystal sea 님이 무서울 이유도 없고요. 그럼에도 제가 마치 crystal sea 님에게 무섭다는 말을

  • 작성자 14.10.19 18:56

    @crystal sea

    한 것 마냥, 혼자 착각하여 무서워 하지 말라는 둥 성경 말씀까지 인용하며 제게 댓글을 주셨지요. (http://cafe.daum.net/aspire7/9z7T/9638)

    그렇게 제가 하지 않은 말, 제가 느끼지도 않는 것들을 혼자만의 착각으로 말을 <만들어> 덧붙이는 crystal sea 님의 습관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의 경우는 아예 말을 바꾸셨네요.

    위 예언이 주님으로부터 온 예언인지 주님께 의뢰함으로 기도로 구해보자는 제 제안에 그렇게 하자고 답을 주셨지요.

    그리고 다시, 바로 위 댓글에서는 기다려보자 - 이렇게 말을 바꾸셨네요.

    저는 위 예언이 주님으로부터 온 예언인지 아닌지 기도로서는 아직 확증적으로 답을 주님께 받은 적은 없습니다

  • 작성자 14.10.19 18:57

    @crystal sea

    그러나,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성경 말씀에 나온데로 위 예언을 성도들이 기도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정보를 접함으로서 상고해 볼 필요는 느끼기에 타회원님의 글이나마 편집하여 올려 본 것입니다.

    그러나 crystal sea 님은 제 제안 - 기도로 주님께 위 예언의 진위에 대해 기도해 보자 - 는 제안에 그렇게 하겠다로 답하시고는 이제 다시, 기다려서 이루어지면 주님으로부터 온 예언이다 이렇게 말씀을 바꾸셨네요.

    이런 식의 응대, 이런 식의 말을 바꾸는 형태가 제가 crystal sea 님과 더이상 응대하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crystal sea 님이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정말 말씀대로

  • 작성자 14.10.19 18:58

    @crystal sea

    행하는 사람이라면 예언을 자신이 기도도 해 보지 않고 함부로 폄하하고 판단하기 보다, 스스로 기도함으로 응답을 받아 그 때 주님으로부터 온 예언이 아니라는 응답을 받으면 그 응답으로 카페에 자신의 응답 내용을 제시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저는 crystal sea 님의 지금의 언행이 예언이 거짓임을 자신이 응답받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경적으로 이 예언이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거짓 예언임을 증명하지 못하면서 <그냥> 폄하하고 이 말씀을 상고해 보기 원하는 사람들마저 심판자의 위치에서 조롱하며 판단하는 이런 행함이 주님으로부터 온 열매는 아니라는 견해입니다.

    아직 주님께 확실한 응답을

  • 작성자 14.10.19 19:07

    @crystal sea

    받지 않은 상태인 저로서는, 위 예언이 반드시 12월 안에 성취된다는 확신이 아직 없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예언 자체로서 성도님들이 접해보고 기도해 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예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 예언을 함부로 반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이 예언이 주님으로부터 왔는지 그렇지 않은지 이 둘다 알지 못하는 지금 어떻게 함부로 폄하하며 판단할 수 있겠는지요? 당연히 큰 예언이고 준비해야 할 내용의 예언이기에 이 예언을 많은 분들이 접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그렇게 할 때 오히려 기도하는 성도들의 정확한 분별의 확증이 더 나오겠지요.

    crystal sea 님은

  • 작성자 14.10.19 22:13

    @crystal sea

    제 제안을 받아들이셨다가 다시 기다려보자로 말을 바꾸셨는데요.

    이런 crystal sea 님의 언행은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열매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10.19 22:16

    @crystal sea

    기도: 예수님, crystal sea 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crystal sea 님을 위해 예비하신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모두 받기에 합당한 crystal sea 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끝날까지 crystal sea 님에게 한량 없으신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그리고 모든 찬양과 영광 올려드리며 전능하시고 만유 위에 충만 충만하신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4.10.20 00:34

    @은수 성령의 사람은 말의 진의가 어디에 있는지도 무시하고 책잡고 허물만 뒤집어 씌우기에 바쁘시나요?
    성령님은 남의 허물을 덮고 내 자신의 들보를 바라보게 하시는 분이신데,
    예전 어느 목사님의 허물을 공개적으로 들춰 내서 자신의 영성을 드러내려 했던 일이나 그것이 온당한 성령의 감동일 리 없다고 말씀드린 저를 이제 책잡기에 급급하시군요~!
    본질은 성령님이 과연 그렇게 하도록 하시는 분이신가 아닌가? 아니시라면 돌이키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번 건도 그래요!
    저 예언이 성령님으로서 말미암는 것인지 같이 기도하자구요~!
    님은 이미 성령의 역사라고 동의 하셨으니 자세히 번역해 올린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 예언이 이

  • 14.10.20 00:54

    @은수 루어 지리라 믿느냐고 의견을 구한 것에 대해 예! 아니오! 하시면 될 것을 구구절절 본인의 얘기만 해대시는 것이 과연 온당한 것이냐 말입니다.
    기도해 보자구요~!
    저는 그것은 분명히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고 믿고 있어서 이런 류의 예언은 거짓의 역사라고 믿고 있고, 님은 성령의 역사라고 믿고 계시니까 기도해 보자구요~!
    그래서 그 받은 응답을 제시하고 기도 응답이 믿고 있는 것과 다르면 상호간 믿고 있는 것을 바꾸면 됩니다.
    다만 그 응답의 진위나 지금 상호간 믿고 있는 것에 대해 정답은 사실로 이루어 질 것이냐 아니냐로 판명이 날 것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켜서 진위 여부를 판명하자는 것입니다.
    이 제안이 처음과 다른가요

  • 14.10.20 00:53

    @은수 상대 허물을 책잡으려는 실눈으로 보지 마시고
    마음의 눈을 활짝 여셔서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그 의도에 맞춰서 제 댓글을
    쭉 살펴 보세요~!
    성령의 사람께 이런 것도 지도해야 하는지 몰랐군요~!

    제가 받은 은혜는
    성령님은 모든 일에 있어
    기록된 말씀으로 인도하심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록된 말씀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사도 바울의 당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예언이 있으면 그 예언이 어떤 영으로 부터인지 시험해 봐야 하는 것임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라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용인하는 것이 성령의 사람이 할 일인지 돌아 보셔야 할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그렇지 않았더군요~!
    예면 예고 아니면 아니오 했더군요~!

  • 작성자 14.10.20 13:25

    @crystal sea

    할렐루야.

    기록된 말씀을 넘어가지 않는 것이 당연하며, 그리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말씀말씀, 말씀에 이렇게 말씀에 저렇게 되어있다.

    계시 다 필요없다. 예언, 환상, 꿈, 성령님의 내적 음성 이런 내용을 주님 안에서 나누며 주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을 모두 신비주의라는 단어로 폄하하는 행위 - 이것이 말씀으로 돌아간 것도, 기록된 말씀을 넘어가지 않은 것도 아님을 아셔야겠지요.

    이유는,

    글 제목: [선지자 직임의 유무에 대한 이해와 직통 계시]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7T/9638

    위 글에 어느 정도 제가 나타냈지요.

    번거롭지만 다시 여기 댓글에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 작성자 14.10.20 13:17

    @crystal sea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위 말씀에도 <하나님께서> 말세에 장래 일을 말하도록(예언)하게 하여 주시고, 꿈을 꾸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고 이상(환상)을 보도록 성령하나님을 만민에게 부어 인도해 주실거라는 구절을 상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위 구절의 주체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성도든지 환상과 꿈과 예언과 성령하나님의 내적 음성이나 등등의 언급을 하거나

  • 작성자 14.10.20 13:18

    @crystal sea

    그런 내용을 나누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당연히 분별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은 상태이지요.)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주시겠다고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고 저나 본 카페의 많은 회원님들이 예언과 환상과 꿈과 주님의 내적 음성 등을 나누고 귀기울일 때 그것을 분별없이 보거나 듣는다고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crystal sea 님이 제게 실눈을 뜨고 남의 잘못을 책잡으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저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성도들에게 초자연적인 현상을 주시겠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0.20 13:40

    @crystal sea

    그렇기에 이 게시글의 예언이 대두됐다고 하면, 이 예언을 듣고 접해야 분별이든 기도든 해서 성도들이 이 예언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해가 되시는지요?

    위 예언은 큰 예언이지요. 성도들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큰 예언의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이 예언이 알려져서 더 많은 성도들이 기도함으로서 주님께 분별을 구할 때, 위 예언의 진위에 대한 바른 분별이 나올 가능성이 더 커지는 것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crystal sea 님이 위 예언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위 예언을 나누는 누군가를 누구라도 정죄하고 조롱하고 폄하하며

  • 작성자 14.10.20 13:41

    @crystal sea

    공격적이고 사나운 태도로 잘못된 자로 모는 언행이 아니라, 다만 성령하나님의 감독과 인도하심을 받아 한두번 자신의 성경적인 반증과 입증의 말을 그냥 온유하게 상대에게 제시함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님이야말로 예언이나, 환상이나, 꿈이나,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단지 나누는 사람의 글마다 따라다니며 이미 심판이 나왔다는 듯이, 자신이 심판자의 위치에 서서 판단하고 정죄의 댓글을 자신의 혈기와 공격의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글을 올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내용면에서도 그렇고, 행함면에서도

  • 작성자 14.10.20 13:28

    @crystal sea

    모두 그렇습니다.

    성경말씀으로 정말 돌아간 사람이라면, 성경 말씀대로 정말 행하는 사람이라면, 기록된 말씀 밖을 정말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crystal sea 님처럼, 자신의 혈기와 자신이 하고 싶은 정죄의 말과 판단의 말과 비방의 말을 자신의 혈기로서 사납고 공격적인 성향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단지 어떤 길이 주님의 길인지 어떤 뜻이 주님의 뜻인지 한 두번 자신의 간증과 깨달음과 분별하는 바를 어느 개인을 타겟으로 그 사람의 글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공격적인 정죄와 비방의 말을 따라다니며 올리는 것이 아니라, 댓글로 한 두번 권고하고 게시글로서 카페 모든 회원이 주님의

  • 작성자 14.10.20 13:21

    @crystal sea

    바른 뜻 안에 거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서 몇 번 제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람,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간 사람은 그리고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합니다. crystal sea 님처럼 하지 않고요.

    그리고 제 글 또한 제대로 읽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제 글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어 <말을 더하는> 행위를 멈추십시오.

    제가 이 글을 올렸다고 하여 <100%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온 예언이라고 믿기에 올렸다> - 이것은 crystal sea 님의 <짐작>이지요.

    그리고는, 자신의 그런 개인이 하는 ㅡ<짐작>과 <생각>을 제가 실제 그렇다고 제발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0.20 13:22

    @crystal sea

    이것을 사람들은 착각이라고 합니다. 혼자 착각하여 말한 후 제가 아니라고 하면 긍정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자신의 남에 대한 생각과 짐작을 계속 고수하는 것으로 사람들은 이것을 우긴다는 표현을 하지요.

    제가 이 말을 요사이 crystal sea 님과 나누는 댓글에서 너무나 여러번 언급해 드렸습니다.

    <없는 말을 자신이 임의로 착각한 채 말을 만들어 더 더하는 행위> 때문에 제가 crystal sea 님과 토론이든 대화든 그 어떤 것도 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씀드렸지요.

    이번 댓글에서도 제 댓글을 잘 보셨어야지요.

    제가 위 예언이 성령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100% 믿는다고 crystal sea 님께

  • 작성자 14.10.20 13:44

    @crystal sea

    말하였는지 아니면 위 예언이 주님으로부터 온 예언인지 저나 crystal sea 님이 주님께 의뢰함으로 기도해보자고 했는지요?

    후자입니다. 제 말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지도 빼지도 마시고 말 그대로 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crystal sea 님이 그렇게 하자고 답했으므로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위 예언의 진위에 대해 기도하는 것이 맞습니까? 기도해 보지 않는 것이 맞습니까? 기도해 보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요!

    상대의 말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crystal sea 님의 오류입니다.

    자신의 오판과 착각을 진실인 것 마냥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은 거짓이 깃들인, 거짓된 행위인데요.

  • 작성자 14.10.20 13:59

    @crystal sea

    이런 자신의 거짓된 행위에 대해 아무 사과나 미안함조차 한번도 표현하지 않으셨지요.

    이것으로서 crystal sea 님의 이런 열매가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았음에 대한 것은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제가 모든 분들의 허물을 이렇게 끄집어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나 실상은 그렇지 않음이 보이는 경우 주님 안에서 권고해 드림에도 자고하여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면, 이렇게 함으로서 해당인의 죄의 열매가 실제로 드러남으로서 분별의 증거가 되기에 드러내어 이번에는 말씀드린 경우입니다.

    상대가 하지 않은 말이라면

  • 작성자 14.10.20 13:45

    @crystal sea

    자신이 지레짐작으로 말을 더하여 만들지 마십시오.

    crystal sea 님의 영혼이 진실로 주님의 축복 안에 거하기를 간구드립니다.

  • 14.10.20 14:32

    @은수 그러니까 기도해 보고
    사실로서 판결이 나면
    상호간 입장정리 하자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분들의 예언이
    단 한번이라도 맞아서 신뢰를 주었다면 모르거니와
    성령으로서가 아니면서도 성령의 이름을 빙자하여
    성령의 역사라고 속이고 거짓말하는 분들이 누구던가요?
    성령의 사람들이 왜 거짓의 앞잡이가 되어
    거룩한 성령의 참 역사를 믿지 못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 누가 거짓말의 대열에 서있느냐? 하는 것은 밝혀 져야 합니다.
    숱하게 거짓말로 유야무야 구렁이 담넘어 가듯 틀린 예언을 남발하는 습관을 뜯어 고쳐야 겠습니다.
    성령으로서 난 예언은 틀리지 않을 것이니
    이 예언으로서 판결합시다~!

  • 작성자 14.10.20 18:15

    @crystal sea

    crystal sea 님,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주제넘는 말을 하고 계시는군요.

    crystal sea 님은 카페에서 주님의 구원 안에 속하지 않은 것 같은, 지금의 언행으로는 제가 본받고 싶지 않은 멀리하고 싶은 그런 한 회원일 뿐입니다.

    crystal sea 님은 성경 말씀을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는 부분도 많음을 이미 확인했고요.

    더불어 입으로만 말씀을 전하고 행함과 희생으로는 말씀을 행하는 분인지는 의심이 가는 나쁜 열매를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의 진위를 다 떠나서,

    crystal sea 라는, 주님의 사람인지조차 의심이 드는 개인과 제 신앙과 관련하여 무슨 다짐이나 앞으로 어떻게 한다는 방향을

  • 작성자 14.10.20 18:09

    @crystal sea

    함께 설정할 이유가 없음을 아셔야겠지요.


    또한 예전 논점건으로 crystal sea 님의 댓글에 대한 제 답이 빠져서 몇자 더 적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에서 죄를 책망하고 견책하고 <때로는> 드러내어 책망하도록 하시는 분이 맞습니다.

    죄를 때로는 드러내게 책망하는 경우가 성경에 반하지 않음을 제가 성경적으로 설명드린 글이

    글 제목: [타인의 죄를, (주님의 지시에 의해, 때로는) 회중에게 공개하는 행위가 성경적인가?]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0251

    위 글이었고, crystal sea 님은 그에 대해 성경적으로 단 한번도 반증하신 적이 없습니다.

    제 입장이 성경에 반하지

  • 작성자 14.10.20 18:15

    @crystal sea

    않음을 나타내는 성경 구절이 모두 위 언급글에 있으니 다시 보시면 되겠지요.

    그럼에도, 자신이 자신의 견해가 틀렸음이 다 나타났음에도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자신의 입장이 성경적인 것 마냥 <우기는 행위>는 토론을 하는 성숙한 태도가 아님을 짚어드리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님이 착각하고 계시고, 요사이 댓글에서 항상 잘못된 말을 하고 있는 부분은 이 예전 논점과 관련해서 제가 crystal sea 라는 개인의 동의를 구하지 못해서 이 부분을 언급하고 있고 crystal sea 라는 개인에게 좋은 소리???를 듣고 싶어 재언급한다고 혼자 착각의 말을 쓰는 것이 상당히 착각하고 계시다는 말씀드립니다.

    crystal sea 님은

  • 작성자 14.10.20 19:56

    @crystal sea

    저와 어떤 논점에서 서로 자신의 입장이 성경적임을 주장하다가 저는 성경적인 설명으로 제 입장을 이곳에서 증명했고, crystal sea 님은 주장은 있었지만 성경적으로 반증은 못한 케이스였지요.

    제 입증글로서 제 행함이 비성경적인 것이 아님을 제가 성경적으로 입증했음에도 반증도 하지 못하면서 계속 앵무새가 의미도 모르는 말을 수도 없이 반복하는 것 처럼 자신의 처음 주장만 계속 옳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언행임을 상기시키는 의미로 언급하고 있는 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님이 스스로 자신이 반증하지 못한 자신의 입장과 주장을 아직도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착각>임을 아시라고

  • 작성자 14.10.20 18:13

    @crystal sea

    짚어 드리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님은 더불어 토론의 기본 소양도 지키지 못하는 분임도 여기서 나타난 것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성경적으로 맞음에 대해 저에게 반증하지 못하면서 <우기기>로 일관하는 사람과 토론은 무익한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crystal sea 님은 저에게 무슨 말을 할 자격조차 없는 자임을 제가 모두 증거로 짚어드린 것입니다.

    이런 분이 누구를 가르치며 무엇을 바로 인도할 수 있겠는지요?

    자신의 이런 열매를 보고 저에게 주제넘는 말은 삼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4.10.20 18:42

    @은수 서로의 입장이 많이 다르고
    교리상으로도 복음주의 계열과 너무나 먼 곳에 있는 근본주의에 가까운 저로서는 은수님 댓글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납득이 잘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방법 밖에 없는데,
    자칭 선지자들인지 아닌지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일부러 시험할 수는 없지만
    은수님이 시험을 자청하셨으니
    이 시험이 끝나고 그 결과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인지 거짓의 사람인지 판단합시다.
    이번 예언이 맞으면
    은수님을 성령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제 태도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은수님이 틀리면 제 의견을 수용하시고
    자칭 선지자를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하였으니까요.

  • 작성자 14.10.20 19:39

    @crystal sea

    제 글을 읽지 않으셨군요.

    제가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위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예언인지 주님께 아직 응답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씀드렸지요.

    또한 그렇기에 제 댓글에서 위 예언이 실제로 12월 안에 성취될지는 100% 확신하는 상태는 아니라고 댓글에 말씀드렸고요.

    그러나 위 예언이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는 확증이 제게 있는 것도 아니기에, 함부로 반대하지 않음을 제가 댓글에 언급했습니다.

    그러므로 위 예언이 맞고 틀리고에 따라 제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거짓의 사람인지 판가름이 나는 것은 서로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예언을 멸시치 말라는 성경 말씀대로 위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

  • 작성자 14.10.20 19:42

    @crystal sea

    오지 않은 예언이라는 확증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함부로 폄하하거나 판단하지 않는 태도를 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예언의 결과가 그대로 성취되지 않는다고 하여도 제가 거짓된 사람이 된다는 crystal sea 님의 말은 너무나 억지의 말이 되는 것이겠지요.

    또한 제가 이곳에서 저 스스로를 선지자로 내세우며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자칭 선지자는 또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함은 crystal sea 님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세요.

    crystal sea님이 능력있는 사람입니까? 말뿐인 사람입니까?

    crystal sea 님은 언제나 말 뿐이지요. 말뿐이다 못해 거짓되고 착각하여 왜곡하며

  • 작성자 14.10.20 19:40

    @crystal sea

    모르쇠로 일관하면 다 되는 줄 아는, 부정직한 말을 많이 하는 분으로 저에게는 보입니다. 능력은 차치하고라도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crystal sea 님과 상대하는 댓글을 접하면서 귀신의 냄새가 지독하게 풍겨납니다.

    적어도 제 자신은 제 스스로를 속이거나 없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요.

    반면에 crystal sea 님은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모른 척으로 일관하며 말도 안되는 말로 황망하게 언행하는 모습을 보이시는데 귀신의 냄새의 출처가 어디로부터 일지는 짐작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견해입니다..

  • 14.10.21 00:44

    @은수 왜요?
    남의 허물이나 들춰내면서 냄새 피우시는 분이 누구신데요?
    이젠 귀신 냄새도 다 맡으신다니 대단한 능력이시네요~!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령님은 인격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신 후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은
    지성소로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인격의 성령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람의 허물을 보여주면서
    공개된 공간에 공표하라고 시키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격의 성령님을 따라서 인격적인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악한 선지자 흉내 그만 내시구요~!

  • 작성자 14.10.21 01:44

    @crystal sea

    기도: 예수님, crystal sea 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crystal sea 님을 위해 예비하신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모두 받기에 합당한 crystal sea 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끝날까지 crystal sea 님에게 한량 없으신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그리고 모든 찬양과 영광 올려드리며 전능하시고 만유 위에 충만 충만하신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4.10.18 18:55

    할렐루야!

  • 14.10.18 19:10

    똑 같은 게시물이 다른이름들로 올라와 있네요 그런데 메스컴에서는 그런 보도가 없는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28 17:02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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