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인 것 알았다" 법정서 입장 번복한 서준원 기사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 보내도록 해 재판에 넘겨진 전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혐의를 부인하던 입장을 번복하고, 상대가 미성년자인 사실을 알았다고 인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0210?sid=102
"미성년자인 것 알았다" 법정서 입장 번복한 서준원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 보내도록 해 재판에 넘겨진 전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혐의를 부인하던 입장을 번복하고, 상대가 미성년자인 사실을 알았다고 인정했다. 14일 부산지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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