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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오늘이 초복이라네요.<br>초복.중복.말복에 보양식을 먹어두어야<br>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낸다고 하네요.<br><br>보양식이 따로 있나요?<br>기분 좋게~ 맛있게~!!<br>잘 먹으면...<br>그게 바로~보양식이죠..<br><br>먹는 게~남는 것?<br>살로? 아니죠....<br>즐거움이 남죠.ㅎㅎㅎ<br><br><br>오늘의 끝말잇기는~<br>초복.<br>복....<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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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7월15일~ 초복~끝말잇기
리디아
추천 1
조회 77
24.07.15 07:3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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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 중에 기본은 식복이라고.
고~~~
고생 끝에 행복 ~~~복
복날 잘 보내자구요.
보양식도 맛나게 먹고.
복날이라고
닭과 전복
주문했어요
집에서 맛있게
해 볼려구요..
복달임~임
오늘 같은 날은 보양식당 미어 터져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드시면...최고 보양식이죠.
식도락의 멋
흑염소탕으로 몸보신하고
시원한 수박이나 먹어야겠네요^^
흑염소탕.
글고보니..그건 안 먹었네요..ㅎ
임도 볼겸~보양식도 먹을 겸
어서어서들 연락하세요.
겸사겸사.ㅎ
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복달임 .
올 여름 더위 물럿거라~
라..
라랄라~~
더위도 물렀거라
룰루랄라~~
오늘도.
도...
도시속에 푸른 공원
손 부채 들고 있으니
벌써 초복
아~~왜 이리 빠른가요
누가 좀 잡아봐~~~~봐
잡히기나 하겠어요?
얼릉 앞지르세요. ㅎ
봐요 ~ 봐요
식당마다
크게 써 있어요
초복 ~~~~ 복
마즈 마즈요..ㅎ
오늘 개시글도.온통
복..복..복
복이라고 다 같은 복이 아님을..
을.....
을지로 옆 청계천 ,그 옆 종로 종로에 가면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 ,,,라
라랄라 노래 부르며.
며....
며느리도 모르는 이맛
니들이 게맛을 알아?~~~~아
아~항
그렇고 말고요.ㅎ
게맛이 얼마나 좋은지..
먹어봐야 안다니깡.
깡...
깡으로 끝나는 말은? 새우깡
♪ 손이 가요 손이 가 새... ♬
날이 바뀌었네요.ㅎ
다시.끝말잇기 해야죠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