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장의 추억 사진 들이
내 폰안에 저장되어 있어서
늘. 꺼내서. 본답니다
보다보면
더 즐거워 집니다
멋진 장소에서
배경삼아 샷 한 사진들이
눈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찍는것도
찍히는 것도
노래 부르는. 것 만큼
좋아라 합니다요
신혼부부 가 왔는데 발에 묻은 모래를
털어주고 여왕 떠받들듯이 하는데
구엽더라구요
보라색 발톱. 보이게 샷 해주라!
원피스 바꿔 입고 온 5분 사이에
이뿐노을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
프리사이즈 원피스가 넘 커서
옷이. 맘대로 안되네요
이등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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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만들고 사는 거 !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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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24.07.15 10: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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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은 삶은
무조건
즐거이 살아야 합니다
리야님 처럼요.
네
고마와요
리디아총무님
사진 작가가 쫠영한
멋진 모델이시네요~
감사드려요
초복 이라네요
영양식 챙겨드시고요~~
사진도
그림도
음악도
재능있는 분들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눈부신
추억들 간직하시며 무슨일이든 열정을 다하시는 리야언니
초복날 복달임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넵
지 인 운영자님
저가 있는 집은
거짓말 처럼
디기 시원해서
열븐 긴 팔 입고 잔답니다
한여름
무탈하게
잘 지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