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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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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이런 일은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사진으로만 볼 줄 알았지 내 눈앞에서 펼쳐질 줄이야..ㅠㅠ
▒양이▒ 추천 2 조회 3,456 11.06.03 19: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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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3 19:27

    첫댓글 아읔ㅋㅋㅋㅋㅋ ㅠㅠㅠ 웃프다 안다쳤어??

  • 작성자 11.06.03 19:35

    마음이 다쳤어.................

  • 울지마 힘을내야지 이사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존나슬프다ㅠㅠㅠㅠㅠㅠ

  • 11.06.03 19:29

    헐...괜찮아?..

  • 11.06.03 1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사람의 감은...그렇게 하고 싶을땐 그렇게 해야됨...

  • 11.06.03 19:40

    벽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해언니..

  • 11.06.03 19:45

    언니 폰 아이폰인가... 아 눙무리.. ㅠㅠ...............

  • 11.06.03 19:49

    아 진짜 울고싶다..

  • 11.06.03 20:06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까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6.03 20:06

    왜 내가 슬퍼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

  • 11.06.03 20:10

    헉 여시힘내ㅠㅠ

  • 11.06.03 20:16

    ㅜㅜ

  • 11.06.03 20:26

    ㅠㅠ나도 원룸 사는데 방금 오랜만에 고기좀 먹어보려고 아껴둔 고기 꺼내서 양념했는데 신나게 고기 하나하나에 양념 배어들게 하려다가 현관에 떨궜어......왜 부엌 바로 옆이 현관인거야ㅠㅠㅠ
    마지막 고기였는데 ㅠㅠㅠㅠ슬프다ㅠㅠ

  • 11.06.03 20:31

    세상에 ㅋㅋㅋㅋ 나두 예전에 계란삶다 저냄비 터뜨렷는데 ㅋㅋㅋㅜㅜ힘내ㅜㅜ

  • 11.06.03 20:48

    헐 진심슬프다 ㅠㅠㅋㅋㅋ 힘내언니!

  • 11.06.03 21:06

    난 초딩때 자장면 엎음..들고가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6.03 21:31

    오우 슈ㅣ발..

  • 11.06.03 21:34

    진심 공감ㅋㅋㅋㅋㅋㅋㅋ 슬프긔ㅠㅠㅠ

  • 11.06.03 22:17

    어젯밤부터 먹으려고 생각하고 설렜는데./..ㅜㅠㅠ안타깝다...

  • 11.06.03 22:19

    진짜 내가다슬프다 어떡해..힘내언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6.03 22:23

    아슬퍼.

  • 11.06.03 22:32

    아 이언니 공감되네..
    난 라면에 계란두개씩 넣어 먹어^0^계란좋아서
    집에 진라면매운맛 딱 하나남았길래 신나서 끓이고 계란하나 톡! 두개째 토.ㄱ..... ㅅㅂ두개째에서 상한 냄새쩌는 검은액체가.... 끓인거 다버리구^^
    상한계란냄새쩔어서 향수뿌리고 식욕잃어서 짜증내며 잤어.. 하..내라면...

  • 11.06.03 22:53

    흐어어어엉 ㅠㅠㅠㅠ난우유를벌컥벌컥마시려고 가아득따랐는데 초파리새끼가들어갓넹?고대로버렷음 ㅠㅠㅠ아까비

  • 11.06.03 23:00

    악 졸라 짱날거 같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03 23:2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6.03 23:35

    나 볶음라면 끓여서 바닥에 엎었어 물론 그다음에 먹었지 낮에 청소해놓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

  • 11.06.04 00:24

    아 진짜.................슬픈데....................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6.04 01:35

    아........... 맛있는거 만들고 이제 먹어야지 룰루랄라 하고 밥통을 여는 순간!!!! 밥이 없는거랑 기분이 똑같을까? ㅠㅠㅠ 아 눙물이.....

  • 11.06.04 04:34

    아............................................................ㅠㅠ 자취생이라서 뭔가 공감된다

  • 11.06.04 06:00

    아... 나 어디선가 라면냄새가 나는것같아....

  • 11.06.04 14:08

    안타깝다 근데 언니 다친데는 엄꼬???

  • 11.06.04 1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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