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선생님의 삶·글·문학
1.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2. 나의 동화 이야기 3. 목생(木生) 형님 4. 유랑걸식 끝에 교회 문간방으로 5. 연보(《우리들의 하느님》에서)
▶책 머리말 모음
1. 《강아지똥 (세종문화사, 1974)》 2. 《똘배가 보고 달나라 (창작과 비평, 1977)》 3. 《사과나무밭 달님 (창작과 비평, 1978)》 4. 《몽실언니 (창작과 비평, 1984)》 5. 《초가집이 있던 마을 (분도, 1985)》 6. 《벙어리 동찬이(웅진, 1985》 7.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분도, 1985)》 8. 《달맞이 산 너머로 날아간 고등어 (햇빛, 1985)》 9. 《꽃님과 아기양들 (새벗, 1986)》 10.《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지식산업사, 1988)》 11.《바닷가 아이들 (창작과 비평, 1988)》 12.《점득이네 (창작과 비평, 1990)》 13.《할매하고 손잡고 (올바름, 1990)》 14.《하느님의 눈물 (산하, 1991)》 15.《팔푼돌이네 삼형제 (현암사, 1991)》 16.《짱구네 고추밭 소동 (웅진, 1991)》 17.《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산하, 1994)》 18.《강아지똥 (길벗어린이, 1996)》(그림책, 정승각 그림) 19.《오소리네 집 꽃밭 (길벗어린이, 1997)》(그림책, 정승각 그림) 20.《깜둥바가지 아줌마(우리교육, 1998)》 21.《한티재 하늘 1, 2 (지식산업사, 1998)》 22.《먹구렁이 기차 (우리교육, 1999)》 23.《밥데기 죽데기(바오로딸, 1999)》 24.《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우리교육, 2000)》 25.《아기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웅진, 2000. 7.15)》 26.《황소아저씨 (길벗어린이, 2001)』(그림책, 정승각 그림)》 27.《비나리 달이네 집(낮은 산, 2001)》 28.《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이철지 엮음, 종로서적, 1986)》 29.《내가 살던 고향은 (웅진, 1996.10)》 30.《우리들의 하느님 (녹색평론사, 1996.12)》 우리들의 하느님/평화를 만드는 사람들/물 한 그릇의 양심/사람다운 사람으로 31.《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1-10(사계절, 1991)》 32. 한국의 민화·10 《눈이 되고 발이 되고(국민서관, 1992)》 33. 한국의 민화·12 《훨훨 날아간다(국민서관, 1992)》
▶권정생 선생님 글모음
1. 죽을 먹어도 함께 살자(《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22호, 1997. 5) 2. '사람'으로 사는 삶-어린이문학연구회 '99겨울 연수'에서(《어린이문학》1999. 2) 3. 이걸 어떻게 하지요? 감자꽃도 다 잃어버리게(《우리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44호, 1999. 4) 4. 무너미 다녀와서 쓴 글(《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45호, 1999. 5) 5. 따뜻한 세상을 기다리며(《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49호, 1999. 9) 6. 옛 어린이 노래 두 가지(《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51호, 1999.11) 7. 우리 옛 어린이들(《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54호, 2000. 2) 8. 걱정스런 교실 안(《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56호, 2000. 4) 9. 그저께 시내 장터에서(《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58호, 2000. 6) 10. 쪽저고리와 잇저고리(《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61호, 2000. 9) 11. 말을 만드는 사람들(《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63호, 2000.11) 12. 나리꽃(《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66호, 2001. 2) 13. 헬렌켈러(《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68호, 2001. 4) 14. 김경희 선생님께(《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70호, 2001. 6) 15. 밥데기네 할머니(《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72호, 2001. 8) 16.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동화를(《어린이문학》1999. 1) 17. 생각을 깊게 하는 동화들(《동화읽는어른》1999. 7-8) 18. 새야 새야(《작은이야기》이레, 2001. 4) 19. 자유로운 꼴찌가 되기 위하여(《작은이야기》이레, 2001. 5) 20. 민들레 꽃씨라 불러주세요(《작은이야기》이레, 2001. 6) 21.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사람들(《작은이야기》이레, 2001. 7) 22. 아낌없이 주는 나무(《작은이야기》이레, 2001. 8) 23. 들꽃처럼 맑고 고운 산골 아이들 이야기 (《수경이》머리글, 우리교육,1998) 24. 애국자가 없는 세상 (시,《녹색평론》 55호, 2000.11-12) 25. 분단 50년의 양심 (《녹색평론》 58호, 2001.5-6)
▶권정생문학 특집
1. 한국글쓰기연구회, 권정생 특집 호《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26호, 1997.9.1) 2. 한국글쓰기연구회, 《한티재 하늘》 특집(《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45호, 1999. 8)
▶작가·작품론
1. 이오덕, 독을 품어주는 문학-합동작품집 '황소아저씨'에 대하여(《어린이를 지키는 문학》백산서당, 1984) 2. 이오덕, 소박한 삶과 따스한 인정-권정생 동화 <달맞이산 너머로 날아간 고등어>에 대하여(《어린이를 지키는 문학》백산서당, 1984) 3. 권오삼, 동화작가 권정생의 삶과 문학(《어린이와 책》7집) 4. 화요독서지도분과, 동화작가 권정생의 작품세계(《동화읽는어른》1994. 6) 5. 최지훈, 비통한 역사의 서정적 증언, 겨레의 한 《한국현대아동문학론, 1994》 6. 이재복, 시궁창도 귀한 영혼이 숨쉬는 삶의 귀퉁이(《우리 동화 바로 보기》한길사, 1995) 7. 권오삼, 권정생론-《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어린이문학》2000.11) 8. 원종찬, 속죄양 권정생(1) / (2) - <강아지똥>과 <몽실언니>(《어린이문학》2000.11·12) 9. 이재복, 우화공간과 판타지 공간 - 권정생의 《황소아저씨》(《판타지 동화 세계》사계절, 2001) 10. 이재복, 참회와 용서의 문학 - 권정생의 《밥데기 죽데기》(《판타지 동화 세계》사계절, 2001) 11. 이계삼, 진리에 가까운 정신(《동화읽는어른2001. 5월호) 12. 김상욱, 낮은 곳에서의 흐느낌(《우리교육》2001. 8) 13. 이희정, 어린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주인공-《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동화읽는어른》통권104호, 2001. 4) 14. 어린이문학연구분과, 우리가 뽑은 권정생 단편동화 10편(1) / (2)(《동화읽는어른》통권108호, 2001. 9·10) 15. 엄혜숙, <강아지똥>그림책 꼼꼼하게 들여다 보기(《꿀밤나무》 2호, 1999)
▶대담·탐방 글
1. 편집부,《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 선생님을 만나고-동화작가와 함께, 《동화읽는어른》통권7호, 1992.10. 8) 2. 편집부, 우리 시대 동화는 어떻게 써야 할까-동화작가 권정생님을 찾아서《동화읽는어른》통권34호, 1995. 3) 3. 정현상, 전우익·권정생 20년 교유기(《신동아》1997. 12) 4. 김용락, 인물탐구 - 동화작가 권정생(《우리교육》1998. 7) 5. 권오삼, 5년만에 보는 정생이 형(《어린이문학》1999. 1) 6. 권정생·이오덕 선생님과 함께(《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 45호, 1999. 5) 7. 편집부, 반가운 만남 - 똥처럼, 개똥처럼 사는 삶 권정생(《어린이문학》2000.1)
▶논문 모음
1. 이계삼(李啓三), 권정생 문학연구, 고려대학교 2000, 석사논문 2. 노연경, 권정생 소년소설연구, 계명대학교 2000, 석사논문 3. 백영현, 권정생 동화 연구, 동아대학교 1991, 석사논문 4. 오길주(吳吉珠), 권정생 동화 연구, 가톨릭대학교 1988, 석사논문
▶그리고 또
1. 김중철, 《점득이네》를 읽고(《동화읽는어른》1993. 9) 2. 이주영,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동화읽는어른》1994. 5) 3. 오숙자,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동화읽는어른》1996. 9) 4. 임길택, 다시 하늘로 땅으로-《우리들의 하느님》서평(《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 호, 1997.3-4) 5. 김용택, 《우리들의 하느님》(1997. 6.24) 6. 임길택, 작은 사람, 권정생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 27호, 1997.10) 7. 박남정, 험한 세월, 아름다운 삶-한티재 하늘(《녹색평론》1999.1-2) 8. 권기숙, 초가집이 있던 마을(《동화읽는어른》1999. 6) 9. 백창우, 너무 많이 슬프지 않았으면(《우리교육》1999. 9) 10.나까무라 오사무(仲村修), 《초가집이 있던 마을》(《어린이문학》1999. 6) 11.변기자, 《몽실언니》번역을 끝내고(《어린이문학》2000. 3) 12.변기자, 전화로만 뵙는 분(《어린이문학》2000.11) 13.심명숙, 작은 행복(《동화읽는어른》통권 95호, 2000. 6) 14.이미숙, 몽실언니와 함께 사랑의 마음을(《동화읽는어른》통권95호, 2000. 6) 15.김미자, 엄마가 날 낳아준 것 고마워, 언니가 좋거든(《동화읽는어른》통권95호, 2000. 6) 16.성숙경, 권정생 선생님 같기만 한 몽실언니(《동화읽는어른》통권95호, 2000. 6) 17.홍경남, 사람의 아름다움을 꿈꾸는 나사렛 아이(《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제62호, 2000.10) 18.권영희, 가슴 속 배나무 씨 꺼냅니다(《동화읽는어른》통권102호, 2001. 2) 19.조두리, 나는 강아지똥보다 무엇이 더 나은 존재인가(《동화읽는어른》통권103호, 2001. 3) 20.유내영, 삶의 일부인 '똥' 이야기(《동화읽는어른》통권103호, 2001. 3) 21.최진욱, 될성부른 나무가 아닌 조금은 노란 떡잎에게(《동화읽는어른》통권103호, 2001. 3) 22.박기범, 권정생 선생님 만나고 온 자랑(어린이신문《굴렁쇠》2001. 6.20 ) 23.오진원, 《점득이네》오른발 왼발, 2001 24.키도 노리꼬(박종진 옮김), 그림책 《오소리네 집 꽃밭》일본출판(월간《백과》2001. 8) |
첫댓글 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평생 그리워 하셨던 어머님도 만나고..... 이오덕 선생님도 만나고..... 즐겁게 사세요
막 남편으로부터의 전화에 인터넷 검색으로 커다란 슬픈 소식을 접했답니다.ㅠ.ㅠ 선생님의 일생을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평생을 동화 사랑(=어린이 사랑)으로 사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눈 감으신 하늘 나라에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닐 테지요 선생님의 명복을 두손 모아 꼭꼬옥 빌면서...그리고 발 빠르게 소식 올리신 빈들 선배님께도 감사 드려요
선생님... 그리운 이 만나서 평안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민들레로 다시 태어나주세요...
일생을 빈자의 삶으로 어린이 문학을 묵묵히 실천해 오신 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정생 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편찮으시지 마세요 아! 선생님...
강아지똥을 참 잼나게 읽었는데 . .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큰 별이 하늘 자리로 옮겨 앉으셨나 봅니다. 선생님이 남긴 동화가 하늘 자리에서는 외롭지도 아프지도 않게 빛이 되어 줄 것을 믿습니다.
선생님께서 가신 그곳이 선생님으로 인하여 좀 더 따뜻한 온기로 채워지겠지요. 선생님, 좋은 글들을 이 세상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픈 몸으로 좋은 동화를 써 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사랑하며 삽시다!
아동문학의 영롱한 별이 우리 가슴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 소풍 끝내고 머언 길 떠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동문학의 영원한 별이 되신 선생님,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몽실언니처럼 마음 한 쪽은 늘 절뚝거리지만 선생님의 글을 읽고 찡한 가슴으로 지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부디 먼 나라에서 이오덕 선생님 만나시기를....
선생님이 살다가신 자취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선생님은 이제 모두의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계시겠군요. 좋은 동화들과 아름다운 삶을 보여주신 선생님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편안히 쉬십시오.
선생님과 같은 하늘 아래 있었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동화라는 또 하나의 민들레로 이 땅에 돌아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