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언어는 다릅니다
Our Language Is Different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고후 4:13)
♦ 고린도전서 3:1-3에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육신적인 사람들”
이라고 했을 때,
그것은 주로 그들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처럼 말했고,
그 결과
그들의 부르심보다 낮은 수준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의 말은
복음의 신조를 나타내고
우리의 하늘 Kingdom 교리와 문화와
일치해야 합니다.
♦ 육신적이거나 평범한 남성들과 여성들은
그들의 감각을 따라 말합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불신앙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말은 다릅니다.
우리는 믿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믿으므로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바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말씀을 믿으며, 말씀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진리는 실재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떤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말할 때마다
그 상황에 대한 실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두통이나 관절염 혹은 신체 어떤 부분에
통증을 느낀다면
“나는 두통이 있습니다.
나는 관절염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관절염이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대신, 그 질병을 꾸짖으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영원히 건강하고 강건합니다.
어떤 질병도
내 몸에서 커질 수 없습니다.
내 몸은
성령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 말할 때, 나는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해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아픔, 질병, 연약함, 가난, 약점, 죽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런 것들을 말하지 마십시오.
고린도전서 2:12-13은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고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받기 위해
성령을 받았습니다.
나는 바로
이런 것들을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이
무엇입니까?
그분은 나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요일 5:11-12).
그분은 나에게
지혜, 의, 거룩함, 구원함을 주셨습니다
(고전 1:30).
그분은 나에게
생명과 경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벧후 1:3).
♦ 나는
위에서 말한 것들과 더 많은 것들을
말해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주 담대하게 고백하십시오.
믿음과 능력의 말을 하십시오.
할렐루야!
☀ 고백
성령님은
내가 Kingdom 언어를 말하도록
나를 훈련 시키십니다.
나는
믿음, 권세, 능력의 말만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신조와 일치하며
우리의 하늘 Kingdom 교리와 문화와
일치하는 말만 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전 3:1-3)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 OUR LANGUAGE IS DIFFERENT
“We having the same spirit of faith, according as it is written, I believed, and therefore have I spoken; we also believe, and therefore speak” (2 Corinthians 4:13).
When the Apostle Paul, in 1 Corinthians 3:1-3, addressed the Christians at Corinth as being carnal, it was mostly because of their language. They talked like mere men and as a result, lived below their call. As a child of God, your communication must reflect the provisions of the Gospel and synchronize with the tenets and culture of our heavenly kingdom.
The carnal or ordinary man or woman speaks according to their senses. They speak fear and unbelief. But our language is different; we speak faith; we believe, and therefore we speak. What do we believe? We believe the Word and that’s what we speak. Glory to God! The Word of God is truth, and truth is reality. Therefore, every time you utter the Word concerning any situation, you’re speaking the reality about that situation.
For example, if you felt a headache, or a pain in your joints or any part of your body; don’t say, “I have a headache, or I have arthritis.” Instead, rebuke it and say, “I have the life of God in me; therefore, I’m forever healthy and strong. No sickness can thrive in my body, because my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When you say that, you’re speaking truth; you’re affirming what you have in Christ. Sickness, disease, infirmities, poverty, weakness and death aren’t part of what God has given unto you; so never voice them. 1 Corinthians 2:12-13: “Now we have received, not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