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북역 Gare Du Nord 라는 곳은 프랑스와 영국을 이어주는 해저 열차가 출발, 종착하는 곳입니다. 저는 영국에서 2시 31분 발 열차를 타고 북역이라는 곳에 2시간을 걸쳐 드디어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런던에서 굉장히 친절하고 깨끗한 도시 (날씨는 비가 종일 내려 좀 우울하지만) 에 깊은 인상을 받고 '프랑스 역시 그 요즘 열풍인 '꽃보다 할배' 처럼 평온하고 예쁘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에 플랫폼에 발을 내린 순간.
역과 역 주변은 생각보다 많이 더럽고 횡량했습니다. 밖은 더욱 충격이었습니다. 흡사 좀비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사람들의 뚫어볼 듯한 눈빛. 간판은 온통 Sex shop 뿐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일본처럼 성에 대해 관대하구나' 라는 단순한 생각이었지만, 이런 환경에 너무 낯설었던 저는 어서 빨리 민박집 사장님께 연락을 취한 후 숙소에 가서 여로를 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긴장을 하면서 사장님께 연락을 드린 후, 사장님께 문자를 받고 찾아가려는 도중에 제가 열이 많이 나 픽업을 요청 했지만 그날 사람이 많아 안된다는 거절을 하시고 저희보고 택시를 타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장님께 직접 주소(33 rue Ambriose Croizat 94800 Villejuif)를 문자로 받고 콜택시를 타고 향했습니다. 드라이버는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기사분과 직접 사장님과 통화도 시켜 드렸습니다. (6번정도) 그러나 길을 제대로 못 알려주신건지 우리는 Saint - danis porte de Paris 라는 파리 외.곽. 의 가장 최악의 우범지대로 들어가서 하차했습니다.
Saint denis Porte de Paris 역은 파리 북역 으로부터도 25km나 너머 떨어진 곳입니다. 그리고 택시를 하차한 후에도 그날 밤에만 전화를 몇십통이나 (50통 가까이) 걸었지만 전혀, 한.통.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영사관에서도 특별히 주의하고 영사관 직원도 위험해서 안가는 곳입니다.
우리는 살려달라고 뭐든 할테니, 열이 39도가 넘으니까 제발 도와달라고 길이라도 알려달라고 했지만 매정히 전화를 끊었고 지금까지 단 한마디 문자로도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상식을 초월한 비인간적인 처사 입니다.
13호선 Saint - danis porte de Paris (역이름을 외우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정말 무서웠던 곳입니다.) 근처에서 '내이름은 파리' 민박집 사장님과 4번정도나 통화를 연거푸 하면서도 길을 뱅뱅 돌기 시작하는데 그 근처 차도 옆은, 온통 얇은 판자를 세워놓고 생활하는 몇백명의 아프리카흑인난민들과 집시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택시 속에서 길을 헤매며 빙빙 돌던 중, 갑자기 '내이름은 파리' 사장님께서 전화를 받지 않고선 신호가 가는 도중 Answering machine 으로 전화를 끊고 넘기는, 무례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기 시작하셨고, 기사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봐도 끊어버리자 택시기사는 난감하다며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그리고 택시비도 이미 58유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나마 덜 무서울것 같은 지하철 역(가장 가까운 곳으로)에 세워달라 했습니다.
시간은 7시반, 이미 해가 지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Saint denis Porte de Paris 역 위에서 심각한 상황임을 느낀 우리는 급박하게 내이름은 파리 사장님께 다시 전화를 걸었고 몇번의 통화 거절(앤서링머신) 끝에 받으신 사장님은 처음에는 Porte de Paris 역이 어디냐며 모르겠다고하시고는 거기를 왜 갔냐고 태평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이 없습니다. 택시 기사님과 통화를 몇번이나 했는데) 저는 울먹이면서 제발 뭐라도 할테니 데리러 와달라고 몇번이나 사정한 끝에서야 데리러 와주시겠다는 답을 듣고 우리는 잠시 안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1시간 동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핸드폰에 온 문자 하나. 주소를 모르니 그 근처 호텔에서 자라는 문자 하나만 보내고는 지금까지 전화가 없고 걸어도 끊고 안받습니다. 우리는 1시간동안 비오는 아스팔트 위, 집시들 옆에서 벌벌 떨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근처는 택시도 하나도 없고 흑인 천지인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우리는 결국 그 역에서 방황하며 호텔을 찾다가 파리에 도착한 지 5시간 후, 10시 30분경 흑인 두명에게 두꺼운 칼로 백팩 가방을 뜯기고 돈2000 유로(3백만원)과 목걸이 팔찌 모든 화장품을 도난당하고 울면서 경찰서로 이송당했습니다.
12시경 프랑스 영사관에서 직원이 왔고 그 분께서 '내이름은 파리' 민박집 사장님께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다가 밤늦게 술에 만취해서 혀가 꼬부라진 체로 '여보세요' 한마디와 숨찬 소리 몇초 후 끊어진게 통화 전부 입니다.
'내이름은 파리' 사장님은
문자 증거도, 통화목록도, 경찰서 조서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사장님 지금 당장 연락하십시오.
영사관 전화도 안받고 한.인.민.박.집 사장님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면 과연 누가 미치지 않고선 여기를 찾아와서 묵을지 궁금합니다.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리까지 나가는데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배낭여행을....ㄷㄷㄷㄷ 예약도 안하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패기갑이다.... 파리 안전하지는 않지만 저렇게 위험한 곳도 아님... 정신만 차리면...... 아니 배낭여행하면서 어케 저렇게 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다니지...존나 소름끼치네 진짜
나 저 민박집에서 묵엇엇는데 아저씨 첨엔 말투가 무심하게느껴져서우리도 좀 별로다 생각햇는데 뒤에서 조용히 다 챙겨주심ㅠㅠ 우리도 뒤늦게 아저씨랑 친해지구 원래 화가일 허시다가 민박하셔서 사람들관계가 참 힘들다고 상처도많이받으신것같아서 슬프당...시내랑 좀 떨어져잇긴하지만 민박집에서 먹은 삼겹살 잊지못함ㅠㅠ
펜션사장 글 읽기도 전에 원글이 너무 무서웠어 ㅋㅋ 파리역에 내렸는데 무슨 섹스샵 간판 뿐이었다는둥 집시애들이 어쨌다는둥,, 게다가 택시가 기차역에 내려줬는데 그 지역이 그렇게 무서웠으면 지하철로 바로 이동을 했어야지 해도 안졌을 시간에 픽업 안됏다고 저러고 다녔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뭐랄까 완전체느낌 ㅋㅋ
개사기치네 북역 앞에 빵집이랑 커피집만 줄줄이 서있고 거기 유로스타 종착역이기때문애 스벅도 있고 버스도 오지라게 많이다님. 나는 위에글만봐도 여자들 왜저래? 이렇게 생가햇음 솔직히 나도 파리에서 숙소찾을때 5분거리르 택시 타고 20유로 낸적은 있지만. 그건 그냥 기본적인 사기... 비행기 놓치고 급하게 현금찾아서 뱅기끊을때 700유로 가까이 찾는 모습 흑인들한테 다 보얐지만 가까이오지도 않음. 우범지대가 위험한것은 맞지만 파리가 저렇게 무서운 곳인 것처람 섹스샵 이런데도완전 과장되게 써놧네 빡치게 내사랑 파리인데
7월 첫째주였어~!!!!!!!!!하...사진.다시 보다가 내가 영업당함 ㅜㅜ 괴테의 말을 빌리자면 파리는 지나는 골목과 골목 다리와 다리다 새로운 역사가 펼쳐친다. 라고...나는 그걸 너무 동감해...너무 아름다운 도시였어 생각보다 더러운건 쫌 사실인데 생각보다 더 아름다워 ㅎㅎ
흑인들 다 자기삶열시미사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 여자 혼자 캐리어끌고 가도 안전한디 특히 겨울은 집시들 구경도 어려움 ㅋㅋㅋㅋ 그냥 한국보다 조금만 조심하면되는나라 ! 오히려 빡치는건 국가관련기관들임ㅋㅋㅋ 철도청이나 공항이나.. 일처리 개느리고 너무 일을 느긋하게 처리해서..ㅎㅎㅋㅋㅋㅋㅋㅋ
ㅇㅇ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상당히 본인입장.. 강압적인게 느껴져서 좀 이상함
미친여자네 ㄷㄷ
누가보면 파리 엄청난 범죄지역인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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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아주 나빼고 다 쌍년 st이네
개또라이같은 모녀네 ㄷㄷ.....이런 미친년들...
뭔가 쫌 아 심각하다 하고 읽다가 거의 끝에 저녁 7시 반이라고 해서.
그럼 지하철도 다닐텐데 이해가 안갔음;;; 지하쳘 타고 가면 되지 왜...
근데 진짜 날조같다 민박집 사장 말이 더 신빙성이 있는듯.
지하철이면 타고 가면되잖아...
지하철역 데려다줬으면 지하철타고 가면 되는데...?
싸이코패스아니야 저정도면 ?...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리까지 나가는데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배낭여행을....ㄷㄷㄷㄷ 예약도 안하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패기갑이다.... 파리 안전하지는 않지만 저렇게 위험한 곳도 아님... 정신만 차리면...... 아니 배낭여행하면서 어케 저렇게 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다니지...존나 소름끼치네 진짜
정줄놨네 ...윗글만 읽어보면 진짜 화나는데 아랫글 읽어보니... 진심으로 화가난다
진짜 무섭다 무슨 ;;;;;;;왜저래
나 저 민박집에서 묵엇엇는데 아저씨 첨엔 말투가 무심하게느껴져서우리도 좀 별로다 생각햇는데 뒤에서 조용히 다 챙겨주심ㅠㅠ 우리도 뒤늦게 아저씨랑 친해지구 원래 화가일 허시다가 민박하셔서 사람들관계가 참 힘들다고 상처도많이받으신것같아서 슬프당...시내랑 좀 떨어져잇긴하지만 민박집에서 먹은 삼겹살 잊지못함ㅠㅠ
더무섭네 ㅅㅂ 미친샛기들....ㄷㄷ
펜션사장 글 읽기도 전에 원글이 너무 무서웠어 ㅋㅋ 파리역에 내렸는데 무슨 섹스샵 간판 뿐이었다는둥 집시애들이 어쨌다는둥,, 게다가 택시가 기차역에 내려줬는데 그 지역이 그렇게 무서웠으면 지하철로 바로 이동을 했어야지 해도 안졌을 시간에 픽업 안됏다고 저러고 다녔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뭐랄까 완전체느낌 ㅋㅋ
헐 진짜 너무하다.. 자기 멋대로 행동해서 피해본 주제에
고소하고 싶다^^
북역도 겁나 큰역 아닌가.. 파리 외곽으로 안나가눈 이상 거의 다 관광객이고 ㅋㅋ 진짜 양심없넼ㅋㅋ 언제갔는지는 모르지만 파린데 민박을 예약도안햌ㅋㅋㅋ 패기갑
나 팡스 살때 북역에서 맨날 출퇴근했는데.다른 곳인가??? 안저런데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북역에 진심 섹스샵있다는걸 이제 알았음;; 프랑스 지하철이랑 상젤리에 히피들 조심좀 하면 뭐.. 다른 히피들은 새벽에 되면 나오던데.. 이 글 쓴사람은 너무 좀 왜곡한듯...
나도 호스텔 찾느라 북역에서 한시간정도 헤맸는데 그렇게 무섭지않던데? 흑인들이랑 집시가 판치기는했지만 .. 저 모녀 미친듯 ..ㅋㅋ
아니 그렇게 무서운곳이면ㅋㅋ 지하철로 딴곳을 가든가..난먼가 윗글읽을때도 머지햇당...진짜 머지?저사람들 나도 파리갓을때 북역에 갓는데 전혀...ㅋㅋ 민박주변이 아랍인들 많고 흑인많앙는데 저렇게까진 아니영는데..
어쩐지 글읽는데 왤케 준비성없이 갔지??싶었음 ㅋㅋㅋㅋ북역에서 내리ㅣㅣㅣ는사람이 안전한도시생각것부터...여행갈때 숙소위치 가는법정도는 숙지하고가야하는거 아닌가싶었는데 글쓴이가 이상한거였네
원글들어가서 원글쓴이가 달아놓은 댓글보니까 더 가관 ㅋㅋㅋㅋ쌍욕나온다 ㅋㅋㅋ편집증환자같음 ㅋ
원글이 이상하다싶엇는데 이유가잇엇구먼ㅋㅋㅋㅋㅋ
소름
헐...진짜위에글만보면숙소사장님이완전이상한거엿는데;;;;
거지근성쩌러 ㅡㅡ 처음부터 방 없으면 걍 호텔로 가던지 호스텔로 가던지.. 택시타고 그렇게 오래 돌아도 모르겠음 걍 힐튼호텔 이런 유명한 호텔 아무이름이나 갈켜주고 가서 자던지 어휴.
개사기치네 북역 앞에 빵집이랑 커피집만 줄줄이 서있고 거기 유로스타 종착역이기때문애 스벅도 있고 버스도 오지라게 많이다님. 나는 위에글만봐도 여자들 왜저래? 이렇게 생가햇음 솔직히 나도 파리에서 숙소찾을때 5분거리르 택시 타고 20유로 낸적은 있지만. 그건 그냥 기본적인 사기... 비행기 놓치고 급하게 현금찾아서 뱅기끊을때 700유로 가까이 찾는 모습 흑인들한테 다 보얐지만 가까이오지도 않음. 우범지대가 위험한것은 맞지만 파리가 저렇게 무서운 곳인 것처람 섹스샵 이런데도완전 과장되게 써놧네 빡치게 내사랑 파리인데
빡치니라 파리 정화짤 올리고 간다 ㅠㅠ 내가 여행갔을때 얼마나 친절한 사람이 많았는데
와 존예 파리 영업당함;;;; 담학기에 꼭 가야징 ㅠㅠ!!!
2차 영업 ♥♥♥ 나 파리 꼭 또갈거야 ㅠㅠ
우와진짜이쁘다ㅠㅠㅠㅠ파리나도꼭가야지혹시저때가몇월달이었어?날씨도완전좋네♥
7월 첫째주였어~!!!!!!!!!하...사진.다시 보다가 내가 영업당함 ㅜㅜ 괴테의 말을 빌리자면 파리는 지나는 골목과 골목 다리와 다리다 새로운 역사가 펼쳐친다. 라고...나는 그걸 너무 동감해...너무 아름다운 도시였어 생각보다 더러운건 쫌 사실인데 생각보다 더 아름다워 ㅎㅎ
나 파리갔을때 새벽 3시에 길잃었는데 흑인한테 길물어보니까 영어못한다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몇번 버스타야되는지 그 새벽에 몸짓발짓으로 다 알려줬어!!! 편견 너무 심하다 ㅜㅠㅠ 진짜 파리사랑 내가 이구역의.파리맘인데 ㅠㅠ♥
저많은 돈을 현금으로 들고갓다는것주터가 준비성이 없는게 티가남 여행을 돈만 가지고 하는줄아나.....
북역 소리할때부터 뭔소리하고있냐 했다 ㅋㅋㅋㅋㅋㅋㅋ어후
흑인들 다 자기삶열시미사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 여자 혼자 캐리어끌고 가도 안전한디 특히 겨울은 집시들 구경도 어려움 ㅋㅋㅋㅋ 그냥 한국보다 조금만 조심하면되는나라 ! 오히려 빡치는건 국가관련기관들임ㅋㅋㅋ 철도청이나 공항이나.. 일처리 개느리고 너무 일을 느긋하게 처리해서..ㅎㅎㅋㅋㅋㅋㅋㅋ
파리및 프랑스 영업사진좀 올리거 가야징!
에펠탑! ㅎㅎㅎㅎ
디즈니랜드도 잇엉ㅎㅎㅎ
ㅡㅡ? 원글병신인증? 하고싶은건가?
ㅡㅡ헐랭
아프면저택시비로병원을갓겟다 어우왜저래
;;;왜저래;;;;진짜 완전체 집단인가;;아...나도 좀있으면 파리 가는데 아 위에것만 읽고 진짜 식겁했네;;;아;;;;ㅡㅡ
근데진짜 이글 보니까 파리 좀 무서워졌어 ㅠㅠㅠ
오오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같은데 모녀
나 저 사장님이 하시는 숙소에서 묵었엉ㅠ!!진짜 진심 완전 좋으신분이었는데.....난 내이름은 파리 저 한인민박 진짜 좋았엉!! 내가 유럽여행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이었음. 투어도 진짜 좋았구 저런일을 겪었었구나ㅜㅜ아저씨ㅜㅜ잘살구 계시져???사랑해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