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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특공대 (월말모집) 12월8일(월)/27번/쫑엄마
쫑엄마 추천 0 조회 50 14.12.09 16: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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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9 17:51

    첫댓글 저는 28~29일이에요 한번쯤 건너뛰어줘도 좋으련만 딱딱 잘도 찾아오죠 전 오늘 찾아왔네요 원래 예정일보다 한 2일빨리요 이번주는 그냥 과제 이런것도 대략대략 해줄까 해요 생리중엔 만사가 귀찮아요 ㅠ

  • 작성자 14.12.11 15:55

    저는 이제 실실 끝이 보입니다 ㅋㅋ 귀찮지만 또 안오면 왠지 기다려지는 ㅋㅋㅋㅋㅋ

  • 14.12.09 19:31

    헐~어케 암것도 안드셨나 하면서 내려왓는데..
    내몸 불편하것 보다 아이들이 아플때면 더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참 대단하세요~^^
    워킹맘 홧팅입니다!!^^

  • 작성자 14.12.11 15:56

    ㅎㅎㅎ
    암것도 안먹는 것은 저에게 죽음과 같아요^^ 먹어야 삽니다

  • 14.12.09 19:50

    그죠
    애들 안아픈것도 선물이예요
    저도 애들아프면 일도 집도 엉망이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받고
    정크푸드먹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힘내세요

  • 작성자 14.12.11 15:56

    정크푸드는 제가 좀...좋아해요 ㅋㅋㅋ

  • 14.12.09 20:40

    맞아요 저희 집도 큰애가 장염을 앓아서 구토 설사를 해대더니 어제는 작은애가 또 앓아서 결국은 결석을 했네요 암튼 여러가지로 엄마는 편할날이 없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4.12.11 15:57

    이제 애도 편해지고 시험도 막바지네요(기말고사).. 중학교 가니 성적때문에 스트레스 좀 아주 조금 받는거 같아서 안쓰럽기도 해요

  • 14.12.09 22:43

    요즘 장염이 유행인데 고생하셨네요~아이는 이제 많이 나았나요? 아이가 건강한게 울 엄마들 도와주는 일이져~

  • 작성자 14.12.11 15:57

    말끔해요^^ 시험때문에 혼자 스트레스좀받나봐요 ㅠㅠ안쓰러워요

  • 14.12.10 13:11

    아이들 아프면 정신없죠.. 일하시며... 아이들 챙기시느라 고생하셧네요... 지금은 게안아진거죠??
    아이들건강한게 엄마한테 얼마나 큰도움인지..정말 새삼느끼게되더라구요..오늘도 힘내시고 홧팅하시길요..^^

  • 작성자 14.12.11 15:58

    네네 맞아요 평상시에 건강할때는 당연하던것이 ...
    더군다나 큰아이는 작년에 큰 수술을 두번이나 했던터라 어디 아프다 하면 가슴이 쿵닥쿵닥...ㅠㅠ 건강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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