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센터는 안양시에서 태안 유조선 기름 유출 방제 봉사활동 준비에</P>
<P>바쁩니다... </P>
<P>인력동원. 기름을 걷어낼수 있는 비품. 등...</P>
<P>재앙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죠..</P>
<P>안타까운 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 가고 싶은데....</P>
<P> </P>
<P>전화가 왔습니다.</P>
<P>한국수자원공사 과천관리단에서 태안으로 떠나는 봉사자를 위해</P>
<P>생수 500개를 보내왔습니다..</P>
<P> </P>
<P>감사드리며...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라도 많이 참여 해주셨으면</P>
<P>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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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금 전 뉴스를 보니 고무장갑이 없어 맨손으로 일들을 하신다더군요. 사회 곳곳의 관심과 걱정으로 빠른 회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자원공사에선 물로 도움을 주시니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빠른 회복을 바라는 마음 입니다 .........
심히 걱정이 됩니다.도와드리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지요..
또 다시 이런 재앙이 없기를 기도 합니다. 돕지 못한 마음 무겁고,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기를 빌어 봅니다.
살면서 조심하고 살피면 피해갈 수 있는 일들이 뻔히 보면서 발생될 때 정말 난감하다는 생각이 또 한번 들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어쩌지도 못하고..... 그래도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고마운 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