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만 지나면 깜깜하던 봉곡동에도 새벽술집이 늘어나고 있네요.애들 재워놓고...출출해서 신랑이랑 근처 술집가서 국수만~ 먹고 왔어요 ㅋㅋㅋ멸치국수가 칼칼하면서 시원하네요~시원한 밤바람에 국수 한그릇 흡입하니 세상 행복해요~~~^^
첫댓글 행복한 마음이 글로 전해집니다.^^
맛난것이야말로 행복의 끝장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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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것이야말로 행복의 끝장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