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처럼 논산 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여유롭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탈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거부했습니다.
일단 전부 대우 뉴비미디차종들이 계속 많이 뜨고
그리고 현대 구형 그린시티에 차남바가 맘에 들지 않은 버스에
비만원버스에 정상만원버스도 계속 많이 뜨고
그리고 현대 구형 그린시티에 차남바가 맘에 든 버스에
역시나 비만원버스이고
그리고 요즘에 나온 현대 신형인 상품성 개선형 그린시티인
차남바가 맘에 들지만 그래도 비만원버스이고
역시나 두세시간정도 기다렸지만 아무리 봐도 감히 갑자기 분명히 정말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잘잡히지 않았고
저는 성질이 나서 논산여중고앞에서 논산역전까지 운동삼아서 걸어서 갔습니다.
다음달초에 분명히 논산 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다시 골라타기를 성공합니다.
오늘 역시나 버스탈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연합뉴스다녀올때 스타벅스휴게실에서 전용명당자리를 서로 묶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서울 인사동 영풍문고에서 산 옅은 주황색 이어폰이지만
지금은 두번째로 산 약간 연한 주황색 이어폰을 사용중이고
먼저 그 사진에 나오는 그 이어폰은 그거는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 사용하고
두번째 사진은 비상간식인 마을형에이스이지만
지금도 비상간식을 새로 샀고
세번째 사진은 거기가 나의 새 전용자리이고
초창기 연합뉴스갈때는 흰색 이어폰을 가지고 갔었고
구자리인 논산역전대합실명당자리였습니다.
첫댓글 지난 금요일(6월 9일)에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스타벅스휴게실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