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나요?
첫댓글 지금은 40대후반, 50대 초반이 중론인데10년, 20년 후는 어떨지
업종에 따라 케바케. 장인어르신과 아버지는 올해 68이신데 현직
위 댓글을 보면 다양한 나이가 있다는 중론입니다.스캘핑(빛의속도),단타(하루),스윙(한달),장투(1년~20년),롱포지션, 숏포지션등 많은 전략이 있다는 견해입니다.단기 차익을 노리신다면 입사하자마자 재취직을 추천드리며 장기적 이익을 노리신다면 장기재직을 권합니다.
나 있던 회사 50초반
재벌대기업은 아니지만 평균 50대 중후반. 현장직들도 대게 그렇고. 대졸도 마찬가지로 정년까진 걍 다니는 듯. 스스로 사표만 안내기만 하면
특별한 경우 아니면 50대초, 늦어도 중반이면.. 퇴직..ㅜㅜ
뭐 댓글보면 공무원 따위 씹어먹을듯한 대기업이네
기사 보니까 대기업 입사해서 부장 달 확률 8%임 신입사원 92%가 부장도 못달고 퇴사
위 댓글들은 개소리고 현실은 사오정 ㅇㅇ
첫댓글 지금은 40대후반, 50대 초반이 중론인데
10년, 20년 후는 어떨지
업종에 따라 케바케. 장인어르신과 아버지는 올해 68이신데 현직
위 댓글을 보면 다양한 나이가 있다는 중론입니다.
스캘핑(빛의속도),단타(하루),스윙(한달),장투(1년~20년),롱포지션, 숏포지션등 많은 전략이 있다는 견해입니다.
단기 차익을 노리신다면 입사하자마자 재취직을 추천드리며 장기적 이익을 노리신다면 장기재직을 권합니다.
나 있던 회사 50초반
재벌대기업은 아니지만 평균 50대 중후반. 현장직들도 대게 그렇고. 대졸도 마찬가지로 정년까진 걍 다니는 듯. 스스로 사표만 안내기만 하면
특별한 경우 아니면 50대초, 늦어도 중반이면.. 퇴직..ㅜㅜ
뭐 댓글보면 공무원 따위 씹어먹을듯한 대기업이네
기사 보니까 대기업 입사해서 부장 달 확률 8%임 신입사원 92%가 부장도 못달고 퇴사
위 댓글들은 개소리고 현실은 사오정 ㅇㅇ